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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황당했던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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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055 회 작성일 24-03-20 09: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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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있었던 약간은 황당한 이야기 할께요 .
어디서 부터 이야기 해야하나 ..
그냥 거두 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죠 .
저녁쯤 애인 전화가 왔어요 (물론 유부)
갑자기 그기 이상 없냐구 물어보데요 .
그래서 어디 말하냐구 했더니 .
그기 있잖아 이러는겁니다 .
그래서 이상 없다고 하니까 .
병원 한번 가보라고 하데요 .
남편이 성병 걸려서 병원 갔다 왔더니 .
전염이성 있으니 부인 데리고 오라고 했고 .
자기가 병원 갔다 와서 ..
저보고도 가라고 ..
그래서 끝까지 병원 안간다고 버티다 ..
결국은 병원으로 ..
병원 가보신분 아실꺼에 ..
무지 숙스러운거 ..
그런데 첫번째병원 ..
임상병리사 없다고 다른데 친절히 안내해 줍니다 ..
그래서 두번째병원 갔죠 .
아줌마 세명이나 있데요 ...
엄청 숙스러움 (속으로 아줌마들 단체로 ..?^^)
그리고 이상없다는 진단 받고 ..
전화 걸어서 무지 화냅니다...
너떼문에 이게 무슨 망신인냐구..
그리고 속으로 무지 다행 스럽게 생각했죠 .
그날 다른 여자랑 응응응 했는데 .....^^
두서 없는글이였구요 .
조금은 황당한 글이였읍니다 ...


소나기는 피해가라고 황사 심하면 될수 있으면
작업은 뒤로 하시고 집으로 ..
건강 주위하세요 그럼 다음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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