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훔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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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팬티훔치기
난 언제 부터인가 여자의 팬티, 브라자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딱히 그것이 언제부터인지는 희미하지만, 아마도 내가 중학교때 친구집에서 기거하면서 소위 말하는 과외를 하고 있을때부터인지싶다.
친구네는 아름다운 미모의 친구의 엄마와 여동생 둘이있었다.
그날은 친구 여동생이 걸 스커웃트 수련회로 집에 없는 날이었고, 나는 중간고사 시험때라 밤늦게 공부하다가 새벽 두시경 너무 잠이 몰려와 친구 여동생 방으로 가서 잠시 눈을 붙이고자 갔다.
당시 친구의 여동생은 중학교 2학년으로 키도 훤칠하니 상당한 미모를 가진 동생이었다.
그녀의 이름은 혜란이라고 한다.
혜란의 방은 소담하면서도 은은한 여자의 향기가 나는듯 했다.
나는 혜란이의 침대에서 몸을 누이고 잠을 청했으나 잠은 온데간데 떨어져 나가고, 갑자기 음흉한 생각이 고개를 들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혜란이의 팬티 냄새를 맡고 싶은 욕구가 생긴것이다.
나는 밖의 기척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혜란이의 옷장을 살피기 시작했다.
한참을 살피다가 드디어 혜란이가 입고 다니는 팬티를 찿아내었다.
그때만해도 여자 팬티를 만지고 가까이서 보는것은 처음일인지라 엄청나게 흥분이 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떨리는 마음이 ------------
그녀의 팬티는 정말로 앙증맞았다.
분홍색 팬티로 기억난다.
그녀의 팬티에 코를 가져가 냄새를 맡아보니 은은한 라일락 냄새가 나는듯 싶다.
그녀의 은밀한 보지에 닿았을 팬티주위는 누렇게 그녀의 물로 약간은 변색 되어 었지만 나는 그것마져도 흥분에 겨워 혀로 그곳을 살며시 핧아 보았다.
이미 내 성기는 커질대로 커졌고,
나는 내 성기를 꺼내어 그녀의 보지가 닿은 부분에 살며시 감싸듯이 대보자 마치 그녀의 보지에 댄것처럼 은밀한 감촉이 --------
그녀의 팬티에 내 자지를 돌돌 말듯이 감싸고 흔들어 대자 이내 정액이 폭팔하고 말았다.
물론 그녀의 보지가 닿은 부분에 말이다.
아마도 그때가 자위행위치고는 처음으로 겪은 최고의 사정이아니었나 싶다.
잠시후 내 정액을 묻힌 혜란이의 팬티를 어떻게 처분해야 하는지 , 사뭇 고민하다가 팬티를 내 호주머니에 집어 넣어 버렸다.
그것이 내가 처음 시작한 팬티 훔치기의 시초 인것이다.
죄송합니다.
하두 오랜만이라서리.
이 이야기는 계속 이어져 나갈 예정입니다.
회원님들 너그러이 봐주시길.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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