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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섹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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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27 회 작성일 24-03-20 08: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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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컴만 가끔 올리다가 이번 황당한 경험에 대한 추천을 보고 예전 생각이 나서 한번 써봅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4년전 첨으로 집에서 분가해서 혼자 살면서 그 집에서 나쁜짓을 엄청하던 때입니다.

하루는 심심해서 "우리집 비었다"라고 챗방을 만들어서 고기야..고기야...빨리와 하고 있는데 왠 처자가 와서 정말 집 비었어? 정말이면 나 놀러가도 되냐고 하길래 나야 물론 땡큐지 하면서...빨리 와 비디오도 많으니까 같이 보자 했더니 1시간도 안돼서 집앞에서 핸드폰을 하며 날 찾는 그녀가 있더군요.

이때까지는 좋았죠...ㅋㅋ 혼자자기 싫은데 여자가 자기발로 찾아 왔으니..쩝쩝

아무튼 둘이 비디오를 보는데 내가 의자에 깊숙히 앉아있고, 그녀는 제 앞쪽에 걸터 앉아 있구, 또 제 손은 당연히(?) 그녀의 가슴과 가랑이 사이에서 작업을 하다가 보니 점점 흥분이 되데요.

그래서 보다 말고 그녀를 침대로 던지고(그렇다고 제가 힘이 센건 아닙니다) 저도 그 위로 덮쳤죠.
그리고는 여러분도 아시는 상황.....생략을 하죠...다 아시니까..^,,^;;;
암튼 요약을 해보면..양손으로 가슴 쥐고 움직이기, 젖꼭지 안쪽으로 찔러서 좌우로 문질러주기, 귓볼 빨기, 귓속으로 헐떡거리는 소리 넣어주기, 허벅지 혀로 핥아주기, 크리토리스 눌러서 좌우로 빨리 움직여주기...등등 공력을 쓰다가 일차가 끝났답니다.

근데 그뒤에 약간 황당한게 둘이 이제 서로 몸을 닦고, 알몸으로 앉아 있는데 갑자기 전화기를 꺼내더니 어디론가 전화를 하는 거예요.

저보고는 조용히 하라는 쉿하는 표시를 하면서 그러고는 통화를 하는데
아뿔싸 그 상대는 바로 그녀의 애인......
ㅋㅋㅋ 미국에 있는 애인인데 그 시간에 항상 통화를 한다는 군요.
그러면서 미국에 있는 애인에게 "자기야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내 생각하면서 잘 보내~~~" 이렇게 마무리를 하더군요..

그 이후에 2게임을 더 했지만 그 담날 그녀를 보내고 생각해보니 참...황당한 경험이었답니다.

이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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