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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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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30 회 작성일 24-03-20 07: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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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아는 동생중에 별명이 "마스터마스터"란 별명을 가진 동생이 있었지요
마스터베이션마스터란 뜻임니다
그놈은 하루에 서너번씩 꼭꼭 흔들어줘야 그리고 거기서 나온 후손들을 봐야
"아!~내가 진정 살아 있구나" 뭐 이런 생각을 하는놈임니다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그넘이 "금딸"을 선언하는 희한한 일이 있었군요
내 친구들과동생은 당연히 "뭐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냐 마스터마스터야"
이러구 놀리고 있는데
그넘이 진짜 충격적인 사실을 공개 하더구만요
그날 세번째 딸이를 치고 있을떄 였더람니다
비디오속에 분꼬는 겁나게 상대방 남자를 잡아먹고있꼬
그넘은 그 분꼬의 얼굴에 피어오르는 색기를 이기지 못하고
정자를 고속도로에 올려놓고 서서히 속도를 내고 있을때 였담니다
꼴지한 자손들을 위해 휴지를 집는순간
휴지가 또로로로~~~굴러가더람니다
시선은 TV속 분꼬에게 마음은 휴지에 손은 딸치는 꼬추에
두발은 휴지로 가고있을때
그놈은 운명적인 사건과 마주치고 말았슴니다
바로 티브 옆에 전신거울 이였슴니다
거기에는 벌거벗은 고기덩어리가 한손은 휴지를 향하고 한손은 그꼬추를
흔들고 목은 티브를 보다 시선은 거울에 꼿히는 희한한 자세의 자신을
발견했담니다
거울속의 그인간은 벌거벗은채 서있다가 갑자기 물까지 발사하더람니다
"찌익"
마스터마스터는 그만 자리에 털썩주저 앉자 버렸담니다
"아 씨바 저 거울속의 인간은 내가 아냐 절대 씨바..."
그는 방을 휘~~~ 둘러봤슴니다
풀어져 멀리 도망간 휴지
벌거벗고 절망에 빠진 인간
멋대로 날아가버린 X물들
그는 그순간 창작에 힘겨워했던 태지처럼 그도 은퇴를 결심했담니다
유명작가가 절필 하듯 펜은 못꺾었지만
그는 마스터마스터란 직함을 조용히 던졌더람니다
난 그이야기를 듣고 그의마음을 이해했슴니다
거울속에 비친 모습중 최악이겠지요
이해 함니다 나는
그를
이해함니다...
다들 이해해 줍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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