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쌍미에 대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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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반갑습니다.
평택에 온지 한달이 됐습니다.
노털에 사업상 혼자 있고 장기간 있어야 할 곳이기에
시간이 나는데로 좋은 곳이 있으면 정보를 소개할까 이리저리
돌아보았지만 아직은 그런데를 찾지 못했습니다.
역주변 이름있다는 나이트가 2곳(백악관, 제일)이 있는데
양쪽다 호스티스는 없고 부킹으로 이루어 지는데, 그리 물이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서울에 친구들이 와 제일에서 2차를 했는데 별루라 2층 룸에가서
우즈베키스탄 영계(20-22살, 댄서들)들과 한잔을 했는데
간단한 한국말만 하고 나머지는 영어로 대화를---
노래는 만국공통인 팝송으로--- 몸매가 쭉쭉빵빵에
챠지가 싸(인당 2만원)재밌는 시간을 가졌지만 2차는 No랍니다.
나중에 미용비를 별도로 주니 좋아하더군요.
* 참고로 양주 1병에 9만원입니다
아시는 님은 알겠지만 평택역 바로 옆이 쌍미라고 이름난
공창가입니다.
그 옛날, 영등포에서 인천(Y-House)까지 인당 2천원으로 총알택시
로 가본 이후로는 첨이라 술김에 가보니---
예상보다도 큰 규모에 제법 한외모에 몸매(대부분 영계)까지 상당히 좋아
뵈고, 밖에서 고객을 유치하지 않는 점 또한 맘에 들고 서울 No의 승용차
들도 많이 보이더 군요.
각설하고, 친구들과 한집을 정해 들어가서 오입비(S-Time ; 6만원)를
주고 각 방으로 사라졌는데---
세수대야에 똘똘이 목욕, 알몸 & 입으로 애무, 그리고 ----(이하--생략)
나중에 친구들과 만나 이야기를 해보니 상당한 호평이더군요.
혹, 님들 중에 근처에 오실일 있으면 한번 들려보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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