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때 엽집에 무당이살았어요(야한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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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다닐때 자취를 했었는데요
들어가고 보니깐 옆방이 무당집이었어요
그 집고 내방은 미닫이 문 하나만 사이에 있었거든요..
물론 그 문은 사용을 안하지만,,
한번은 가시나랑 한참 빠구리를 하고 있는데 가시나가 묻더군요
"선배 이거 무슨소리야?"
" 뭔 소리?"
뭔가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점점 크게 들리는데...무슨 주문외우는 소리더군요..
그때 내 고추는 번데기가 되었고 가시나는 집에갔습니다.
얼마후 그 집이 이사를 가고 다른집이 이사를 왔습니다
한참 자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눈을 뜨고 시계를 보니 새벽 3시더군요
가만히 들으니깐 어디선가 여자의 흐느낌이 들리더군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새벽 3시에 들려오는 여자의 흐느낌 소리를,,
가만히 들어보니깐,,울 엽집에서 나는 소리였습니다
알고보니깐,,이사를 가고 다른 무당이 이사를 왔더군요,ㅡ.ㅡ
그 후로 어떤 어려움도 없이 전 꾸꿋하게 견디어 냈습니다..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들어가고 보니깐 옆방이 무당집이었어요
그 집고 내방은 미닫이 문 하나만 사이에 있었거든요..
물론 그 문은 사용을 안하지만,,
한번은 가시나랑 한참 빠구리를 하고 있는데 가시나가 묻더군요
"선배 이거 무슨소리야?"
" 뭔 소리?"
뭔가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점점 크게 들리는데...무슨 주문외우는 소리더군요..
그때 내 고추는 번데기가 되었고 가시나는 집에갔습니다.
얼마후 그 집이 이사를 가고 다른집이 이사를 왔습니다
한참 자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눈을 뜨고 시계를 보니 새벽 3시더군요
가만히 들으니깐 어디선가 여자의 흐느낌이 들리더군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새벽 3시에 들려오는 여자의 흐느낌 소리를,,
가만히 들어보니깐,,울 엽집에서 나는 소리였습니다
알고보니깐,,이사를 가고 다른 무당이 이사를 왔더군요,ㅡ.ㅡ
그 후로 어떤 어려움도 없이 전 꾸꿋하게 견디어 냈습니다..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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