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에서 콩까기 - 1탄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베트남 하노이에서 콩까기 - 1탄

페이지 정보

조회 6,747 회 작성일 24-03-20 06:26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직원들과 함께 1주일간 베트남 하노이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오토바이
물결, 아오자이를 입은 귀여운 꽁까이(아가씨)의 모습이 벌써 그립네요.
경방 글을 읽고 출장을 가 하노이에서는 콩까는 일을 할 수 없을 거 같아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제 경험상 호치민 보다 더 좋았습니다.
전에 호치민 갔을때는 먼가 조금 지저분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콩까는 것이 망설어 졌는데 하노이는 아직은 깨끗하더군요.

이제 메인으로 들어갑니다.

오늘은 1탄으로 대우하노이호텔(5성특급) 가라오케에 대해 얘기할께요.
초특급 호텔이라 그런지 로비에서 안내하는 꽁까이 넘 귀엽습니다.
어찌 한번 해볼려고 했는데 서로 전번만 교환하고 담 출장때 거사를
치르리라 다짐하고 호텔에 있는 가라오케로 달려갔습니다.
베트남 꽁가이들 이쁩니다. 특히 소수민족 계통, 프랑스 혼혈아들은
팔십먹은 노인네도 벌떡 일으켜 세울만큼 섹시합니다.
네명이서 룸을 잡고 꽁까이들 초이스하는데 넘 귀찮아 있는 얘들
몽땅 들어오라 했더니 40여명 들어오더군요. 그 중에서 저는 아담하고
귀엽게 생긴 아가씨를 선택해 이것저것 영어와 베트남 말로 꼬신 후
2차비용 물어보니 100$이랍니다. 일본, 한국 관광객들이 엄청올려
놓았습니다. 물론 아침까지 함께 있는 조건으로 OK하고 4팀 재밌게
놀고 나서 제가 먼저 룸에 올라가 기다리니 제 룸으로 찾아왔더군요.
( 여기서는 함께 룸에 올라가면 문제가 생기니 베트남 가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청바지로 갈아입고 룸에 나타났는데 우리나라 대학생같은 모습입니다.
호텔에서 프리 서비스하는 과일 먹으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니 19살에
가라오케 나온지 20일 됐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우리 신혼여행왔다고
생각하고 편안하게 지내자고 했더니 엄청좋아 합니다. 이곳 사람들
못살지만 자존심이 엄청 강해 인간적으로 대해 주면 진짜 애인보다
더 잘합니다. 특히 한국사람은 문화가 비슷해서인지 별 거부감없이
대합니다. 함께 샤워하면서 엄청 서비스합니다. 아직 서툴긴 하지만
아담사이즈에 비해 빵빵한 가슴, 애교 넘친 행동들이 넘 흥분되더군요.
침대에 와서도 애인이니까 키스하고 싶다고 먼저 말해 많이 웃었습니다.
제가 먼저 온 몸을 성의있게 애무하니까 넘 흥분하더군요. 지금까지 4번
2차 나왔는데 이렇게 편안하고 흥분되기는 첨이랍니다. 서로 마음으로
대하면 다 느끼나 봅니다. 자기고 나를 사랑하고 싶다고 해서 가만히
보고 있었더니 진짜 성의있게 하더군요. 넘 귀여워 껴안고 방안을 빙빙
돌았더니 가슴으로 파고 드는데 아담사이즈라서 그런지 넘 좋았습니다.
아침까지 2번 콩까고 헤어지기 싫다고 해 함께 아침 먹고 전번 주길래
받아들고 헤어졌습니다. 낮에 관광하면서 전화해 나오라 했더니 호치민
묘로 와 가이드 해주더군요.
비록 가라오케에서 만났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 아껴줘야지
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기억에 남습니다.
방금 전화했더니 넘 보고 싶답니다.

!!! 뱀 다리통 : 글을 쓰다보니 서툴러 노골적인 얘기를 쓰지 못했네요.
이해해 주시고 이글은 담 베트남 가시는 회원님이 참고하실 수
있는 자료가 될 수 있도록 쓰겠습니다.

!!! 콩깐 비용 : 가라오케 비용 - 120$ (1,800,000동)
( 3명이서 엄청먹었음 )
2차비 - 100$ + 10$
(넘 이뻐 10$ 택시비로 줌)
( 안 받겠다고 엄청해서 제가 핸드백에 몰래 넣어 줌)

!!! 베트남에서 재밌게 노는 법
- 왠만하면 좋은 호텔을 이용한다. (꽁안 걱정 안해도 됌)
- 베트남 사람들에게 인간적으로 대한다
- 영어 또는 베트남어가 조금 되면 엄청 좋음








추천45 비추천 37
관련글
  • [열람중] 베트남 하노이에서 콩까기 - 1탄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