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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주차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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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90 회 작성일 24-03-20 06: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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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의 일이었던것 같다...

그녀를 처음 알게된건 남들처럼 쳇을 통해서 였다
항상 세군데 정도 창을 열어놓고 쳇을 하는데
그중에 가장 쪽지가 많이 오는게 세*라서
그날도 아래로 내려 놓고 다른곳에서 한참 애기하고있는데
쪽지가 날라왔다......"대명이 웃끼네요?..무슨의미죠?"
(요기서 내명을 밝힐수는 없다..왜냐하면 아는 사람이
많을테니까..ㅎㅎ 이해해주시길....)
그렇게 시작된 대화는 그날이후에도 몇일동안 계속됐고
쳇을 자주하기 어려웠던 나는 그녀와 멜을 주고받는것으로
대화의 방법을 바꾸었다...

음악과 함께..멜을 보내오면 내가 답장을 하고
그러면서도 열씸히 뻐꾸기를 날렸다....
"지난밤에 내꿈꿨서......"
"꿈쏙에서 내가 키스했는데 어땠서?"
"자기 가슴에 내이름 써놨는데 아직 지우지 않았지?"
서로 가끔 통화도 하면서 점점 가까워졌고
대화내용도 일상적인거 부터 야한애기까지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로부터 전화가 왔다
"낼 올수있서?" "당근 가야지..."
그녀의 집은 일산이었다
(첨엔 서울 연신내라했서는데 나중애기로는 일산이라하면
헤픈여자로 생각할끼봐 그랬단다...헐...)

그날은 사무실서 일찍 나와서 순환고속도로를 달려
일산 대화역앞에서 차를 대고 기다리니 그녀가 나타났다
그녀의 모습은 그리 폭탄도 아니고 미인도 아닌
평범한 아줌마 스탈이었다(나이는 나랑 동갑임)
이때만 해도 난 순진하게 차한잔 마시고 키스정도만
하게될줄 알았다..솔직히...

그녀를 차에 태우고 비오는길을 통일로쪽으로 가다
카페에서 차한잔 마시고 임진각으로갔다.
근데 너무 늦은시간이라 아무도 없고 식당도 문을
거의 닫았고 한두군데만 불빛이 보였다

한쪽편에 차를 대놓고 분위기를 잡아 살며시
얼굴쪽으로 다가가니 그녀가 먼저 키스를 해왔다
얌전한줄 알았던 여자가 적극적으로 나오니
처음엔 당황했지만 이내 정신을 차려 나도 키스를
계속하며 가슴속으로 슬슬 손을 넣어 유방을 만져보니
완전히 젓소가슴이었다...가슴에서 아래로 내려가니
바지위에서도 뜨거운 열기가 느껴질 정도로 흥분하고있었다

근데 "금강산도 식수경"이라고 난 배가 고파 죽겠는데
그녀는 밥 벅을 시간이 없다고 주차장을 빨리 가자고
모텔로가는것도 거절하고 재촉하였다...
마침 비가 내려 주차장에는 우리와 같은 사정일것같은
차만 몇대있고 텅텅비어 있어서 한쪽으로 차를 대고
본격적으로 내 바지를 벗고 그녀의 바지도 벗겨주고는
입술에서 가슴 배꼽을 지나 그녀의 옹달샘으로
돌진...그녀느 신음소리와 함께 홍수가 나고있었고
나도 흥분되어 서둘러 돌진했지만 어찌나 더운지....

함찬동안의 폭풍이 지나가고 창문을 내려 땀을 식히면서
서로의 땀을 딱아주고 한참을 애기하다가 아이들에게온
전화를 받고 서두르는 그녀를 첨에 만났던 곳에 내려주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마치 꿈을 꾼것같은 느낌이들었다

그후론 한두번의 멜을 주고 받고는 소식이 끝어졌는데
요즘에는 가끔 생각이 난다...다시한번 기회가 오면
더 화끈하게 해볼텐데..즐겁고 흥분되는 기억이지만
한편으로는 아쉬운게 많은 기억이다...
다시 그런 기회가 없을라나...갑작스런 섹스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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