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가게된 후의 허전함...그리운 여학생...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사를 가게된 후의 허전함...그리운 여학생...

페이지 정보

조회 8,971 회 작성일 24-03-20 06:08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드디어 며칠 후에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오랫동안 살던 동네를 떠나려니
좀 서운하네요...그런데 가장 허전한 마음이 드는 이유는 바로 앞동에 사는
여학생을 못보게 된다는 점이 참 아쉽네요...

저는 지금은 이미 대학생이 된 그 여학생이 고등학생일 때 부터 망원경으로
지켜봤습니다...얼굴은 그렇게 예쁘진 않았으나 상큼한 느낌을 주는
여자였지요...긴 생머리, 하얀 피부, 날씬한 체형...

솔직히 그녀는 고등학생일 때부터 밤마다 학원을 마치고 자기 방에 들어오면
불을 환하게 켜놓고 옷을 벗었습니다...커텐이 없어서 그런것도 있었겠지만...
건너편 건물에서 누가 보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안했는지 방에 들어오자
마자 바지나 치마를 벗고 팬티에 쫄티만 입고 집을 돌아다녔는데...

그 여학생은 가끔 제가 보는쪽으로 등을 보인채 팬티를 갈아입어서 그녀의
엉덩이를 볼 때도 많았는데 아마 그녀가 사는 건물과 제가 살고있는 건물 거리
가 50미터 정도 되서 안보일 거라고 생각을 했는지도 모르지만...저는 망원경
을 가지고 있었지요...그녀의 그런 습관은 대학생이 된 요즘도 계속됩니다.

그 덕분에 그녀가 입는 팬티 색깔과 종류는 모두 알게 되었고 엉덩이에 작은
점이 있다는 것도 알게되었지만 항상 그녀의 팬티입은 모습을 볼 때마다 성적
인 흥분보다는 아름답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좀 마른 체형이어서
엉덩이도 작은 편이었고 여자들 특유의 뱃살도 별로 없어서 그런지...
한편의 예술 작품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가끔 그녀의 어머니(40대 초반 정도)가 외출후 돌아와서 팬티만 입고 집안을
돌아다닐 때의 모습과는 많은 차이를 느끼게 합니다...그녀의 어머니도 전체적
인 체형은 마른 편이었으나...나이가 있어서 그런지...엉덩이가 크고 살이
많이 팬티 밖으로 삐져나오고 아줌마들의 특징인 뱃살도 제법 있었는데...
오히려 성적인 매력은 그녀의 어머니에서 더 느꼈습니다...역시 마른 여자는
보다는 적당히 살이 붙은 여자가 더 성적인 흥분을 느끼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제 이사를 가고 나면 더이상 그녀의 아름다움은 볼 수가 없습니다...
아쉽기도 하지만 어쩔 수가 없네요...
이제는 다른 아름다움과 그리움 찾아야 겠습니다.



PS : 다행인 것은 이사할 집이 다세대 주택인데...주인에게 물어보니 제 옆집
이 직장 여성 혼자 산다는 군요. 그 집의 구조상 뭔가 재미있는 소리를 들을
것 같기도 합니다...자세한 것은 다음에 알려드리지요...


추천62 비추천 35
관련글
  • [열람중] 이사를 가게된 후의 허전함...그리운 여학생...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