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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에서의 경험, 뒷다마로 알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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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42 회 작성일 24-03-20 05: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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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때와 사건 및 분위기 따라 욕설도 난무하므로 혐오즘이 있는 분은 이 부분에서 읽기를 멈춰주시길 바랍니다. 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1. 네이버3의 골수분자.

지난 4년동안 네이버3에서 임시모금이 음 3번이었던가? 아님 4번이었나?
좌우지간 골치아프니 3번 정도라고 하자.

3번의 모금에 매번 참가하며 기부액을 3만원이라고 하면 3*3 이면 9만원이된다. 가공하다... 산수실력이 전혀 녹슬지 않았다.

이런 사람이 카드결재까지 두어번 했다면...

많이 잡아주자. 그러면 총 합이 12만원이다.

우와!
절라 많이 한 것이다...

12만원을 나누기 4로 하니깐...

년간 3만원을 네이버3에 기부한 것이다.

크험...

1인이 년간 3만원을 기부한 것이니...

네이버3은 통상 1만명이니깐... 년간 벌어들이는 돈이 3억원이 되나?

씨바...

가끔 어느 닭대가리가 그런 글을 쓴다. 얼마전에도 썼지? 운영자 때돈 번다구...
진짜, 나는 이런 개쉐이가 어느 개쉐이인지 한번 얼굴 좀 보구잡다...ㅡ,.ㅡ

더하여 보구 싶은 놈들이 있다.

뭐...

그런 글에 다양성이 어쩌구...
21세기 민주화가 어쩌구 씨부리는 넘들이다.

또...

흐...

그런 글에 열심히 접속해서는 +4점을 주는 넘들이 있다.

"크흐흐... 크크크크..." 기냥 웃음이 나온다...

자기 아디를 남기지 않으니 모르는 줄 알고 뒷다마 까구서는...
음...

확실히 요런 넘들이 뒷다마 잘 깐다.

그냥 네이버3에 자신의 아디로 글 남길 때는 절라리 좋은 말들을 한다.

가끔은...
이런 인간들 불썽허다는 생각이 든다. 왜 사는쥐? 쥐새끼니깐 산다고 치부해두자...
이런 쥐새끼들은 뒈지게 패 직여야 속이 좀 풀릴까?
전신에 살 색이 없게 울긋불긋 멍다구가 온 몸을 도배할 정도로 맞아도 정신 차릴 놈들이 아닌 것 같다.

온 전신을 퍼런 멍다구로 도배를 해도 왜 맞는지를 모르는 놈들임에 분명할 것이다.

암만 생각해도 이넘들 바보들이다...

전산화, 컴퓨터, 네이버3은 컴터를 통한 인터넷이다...
쯥...

이쯤 말하면 뭔 소린지는 알 것이라 믿는다. 뒷다마 까는 닭대가리... 조두들아...

애덜이 좀 크면 말빨이 늘어서 부모를 속이려구든다.
애덜 키워 본 분이라면 모두들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한다.

애덜 거짓말하는 것 가만히 보면, 거짓말 하는 것이 빤히 보인다. 그래두 넘어간다.
알고도 속고...
모른척하면서 속아준다.

왜?
흐...

지 새끼구... 또 가족이니깐...

그러나...

언제 그러다가 걸리면...
죽는다.

네이버3에서는 아마도 개 쪽 함 팔걸?
특히 오프로 인맥을 다진 넘들이라면...

확실하게 매장시켜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계속 깔짝거리고 함 재주껏 뒷다마 까봐라. 냉중에 한번 구경좀 하게...

잉?

뭔 소리를 하구 있는 것이지?

돌아가자... 초심으로...

아, 네이버3의 골수회원은 앞에서 야기한 분 정도가 능히 골수회원이라고 할 만하다.

그럼 혹자는 "씨바 돈 만 내면 골수냐?"라고 불평을 하실지 모르는데...
쯥...

이렇게 하신 분들의 95% 이상이 네이버3에서 활동만으로도 능히 가족회원 되신 분이라는데 문제가 있다.

쩌비...

근디, 웃기는 것은 이런 골수회원 보다 더, 더한 "초 골수회원" 분덜도 계신다.
허나...

쩝...

많지 않다고 한다. 많으면 돈 되게?...ㅡ,.ㅡ

사실, 네이버3은 이런 분덜의 도움으로 버텨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음음...



2. 네이버3의 관리자는 귀족인가?

씨바...

일반회원들은 관리자급 회원들을 지배층, 귀족, 착취자 등등으로 생각을 하는 것 같다.

사회에서는 높은 자리에 있쑴,,, 국물이 많아서 국물 휘휘 젖다가 보면 건디기도 큰 것이 뜬다. 그래서 좋다. 뭐... 아닌 것두 있지만... 하여간에...

네이버3도 그런가?

뭐 일반회원이 보면 혜택이 절라 많아 보인다.
흐... 부럽다...

거럼...
사회에서는 그런 자리 아무나 올라갈 수 있는가?

아마도 없는 것 같다.

출신성분이나, 초 중 고 대 학교 교육으로 거의 판가름나니깐...
이거 쉽지 않다. 아니, 절라 어렵다.

그러니깐 불만 가져두 된다...ㅡ,.ㅡ

그럼?

네이버3도 그런가?
관리자 되기가?

개가 풀 뜯어 먹구 트림하는 소리다...

맘만 먹구 달라 붙어봐라...
충분히 가능하다...
나두???
난 안된다. 쩌비...

음...

네이버3에서는 최소한 사회에서의 등급과는 별도로 움직임이 가능하고, 실재로 그러하다. 또 그렇게 하려고 다들 노력해왔다.

가족회원 이상의 사람들은 자기가 돈 내고, 활동했다.

지난 4년간...

내내...

이들이 돈내서 사이트 운영비 충당하고, 자료 퍼다 나르고 글 쓰고...

그것 다 받아 먹구서는...

4년에 고작 자신의 아디로 글 하나 달랑쓴 사람들의 글은...

제목과 내용이 거의다 이렇다.

"네이버3 변해가네~~~"
"가족의 정 운운하면서 치사하네~~~"
"아 야박하네, 떠나고 싶다네~~~"

이것 레코드고 앵무새다.
어찌 그리도 같은 멘트인지...

진짜로 욕하고 싶어지는 것 꾸욱 참는다.

도무지 함 생각해보자.

누가 귀족인가?
네이버3에서 말이다...

4년간 돈 한푼 안내고...
자료 하나 안 올리고...
있는 자료 잘 받아 처먹구...
마지막에 한다는 소리가 숨 꼴까닥 하는 놈 염장이나 션하게 함 퍼지른다.


그런데...
언넘은 시간이 남아서 네이버3에 자료 퍼다 올리고,
언넘은 시간이 남아서 네이버3자료 관리하고,
언넘은 돈이 남아 돌아서 은행 찾아다니면서 네이버3에 돈 기부하고,
고민하고 자빠졌다가, 저런 염장지르는 놈들 땜에 또 속상해한다.


씨바...

도무지 네이버3에서 하는 짓꺼리 봐서...

어느 놈들이 양반이며, 브루조아이고, 귀족인가?


시간쪼개서 자료공급하고, 관리하고, 돈 내고, 욕 먹는 놈들이 귀족인가?

아님...

지난 4년 내내...

앉아서 들어오는 자료 받아보고, 소설읽고, 좋은 자료 골라서 4년을 즐기다가, 돈좀 줘염 제발... 네이버3 유지비좀 줘염... 하는 소리에 "젖같다는..."는 뻑하면 염장지르는 놈이 귀족인가?


꼴에 더 꼴값하는 넘덜은...

그게 네이버3의 발전을 위해서...
다양성, 민주화...
운운하면서 찢어진 조둥아리라고 씨부리는 넘들이다.


"에라... 개 씹쉐이야... 제발 니가 함 사이트 운영좀 해라... 응? 내 가서 염장 지르는 소리좀 할 수 있게..."


1만명이 있다.
네이버3에 말이다.

1년에 한 넘이 많게는 20불, 적게는 10불만 내었어도...

네이버3에서 이 지랄을 하겠니?


다양성이니 뭐니 씨부리는 넘들...

그냥 속 톡 까고 야기해라...

1년에 아니...
지난 4년간...

단 돈 1만원이 아까워서 못 내었다고. 씹쉐이들아...
그걸...

가족의 정이니, 예전의 네이버3이 아니라느니, 각박이니 하면서 터진 입, 찢어진 조둥아리라구 꼴리는 대루 뱉어내지 말구...


네이버3 회선비만이라도 만들어 보자는데...
그게 그렇게도 꼬우면...
그렇게도 돈이 아까우면...


이 씨바 잡것들아...

그냥 나가면 되잖니? 응?

지발 나가라...

너 아니라도 네이버3에 들어올 사람들 줄 서서있다...

갸들이라도 좀 들어와서 다무, 몇 명이라도 카드결재해서...
네이버3 운영비좀 마련하게...


뭐 하고 디비져있다가...

고작 4년만에 글 하나가...


에라이... 씨바 잡것아...

거기에 또 +4점 쏘는 잡것들... 아마도 전산화가 뭔지 모르지 그지?
그 동안, 서버 관리하는 넘들한테 물어봤지...ㅡ.ㅡ

다 안다더라... 이 잡것들아. 열심히 뒷다마 함 까봐라...



p.s : 진짜 궁금한 것은 요런 뒷다마 까는 넘들 자료가 다 있을텐데도 왜? 운영자는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일까? 변퇘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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