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질수없는너(야한글이 아니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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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의 가질수 없는 너란 노랩니다.
이노래엔 제 사연이 묻어나기에
차를 몰고 가다 이노래가 나오면 차를 한쪽에 세우고
조용히 듣다가 ..............
저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죠
고등학교 시절 입학후 얼마 돼지 않아
친구의 소개로 한 개척 교회에 나가게 되었읍니다.
거기서 그녀를 만났읍니다.
우린 같은 나이에 금방 친해졌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어설픈 꿈을 키워갔죠
그런데 제 친구넘하나가 끼면서 우리 사이에
모르는 금이 가기 시작했죠
맨처음은 그저 친구끼리 모인다는 생각뿐이였는데
그친구넘이 저의 사랑을 뺏어가리라곤 생각을 못했죠
그녀에게 솔직히 고백도 못했읍니다..
사랑한다고............
그런데 친구넘이 그녀를 차지해 버리고 말아죠`
이제 고백도 못하고 그저 친구로써 바라만 봐야하는입장이
되어 버린 전 어떻게든 그녀를 잊을려고 노력했읍니다.
그후 일년후 그녀와 친구는 헤어졌고
그녀를 다시 내사랑으로 만들수 있다는 꿈을 키울때
전 군대를 가게 되었읍니다...
첫휴가를 나와 친구들과 몇일을 술로 보내던날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읍니다....
휴가 나온걸 우연히 친구넘에게 들었다고
그날 둘이 만나 술을 엄청 먹었읍니다.
그리고 듣게 된 나 지금 어떤 사람과 동거중이야
내년에 결혼하기로 했어~~
또한번 제 가슴에 못을 박더군여
그래도 겉모습은 태연한척 축하한다는 말을 해주고
그녀를 집까지 데려다주고
집으로 오면서 내 자신을 책망했읍니다..
왜 빨리 못 잡았냐고 . 니가 사랑하는여자가 아니냐고~~
그리고 소식이 끊혔죠..
전 방황을 했읍니다....
이여자 저여자 많은 여자를 사귀어 보기도 했지만
길게가야 일년정도.......
자꾸 그녀와 비교를 하게 되고
그녀를 비슷한여자만을 찾아 다녔읍니다.
5년 뒤 다시 그녀를 보았죠
우연히 백화점에서 쇼핑하던 그녀를.....
그녀앞에 섰을때 감짝 놀라면서도 환하게 웃던
그녀의 모습을 전 아직도 잊지를 못합니다.
커피숖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그녀는 이혼을 했고 4살난 딸이 있다고 하던군여
남자는 바람이 나 딴여자에게 갔고
딸은 자기가 키운다고...............
한번 보고 싶다고 그랬더니 다음주말에 보자고 하던군여
그렇게 그녀와 다시 만나게 됐고
그녀의 딸도 만나게 되었읍니다......
아직어린 그녀의 딸은 절 왜 그렇게 따르던지.....
지금도 보고 싶습니다......
그녀와 술을 한잔 마시면서 그녀에게 차라리 듣지 않았다면
좋을 이야기를 듣고 말았죠~~
왜 날 잡지 않았냐고~~
고등학교때부터 절 조아했다고
하지만 전 친구로 대하는것 같아 제 친구넘에게
마음을 열었다고~~
미치는줄 알았읍니다.....
아무말두 못한체 헤어졌죠~~
그다음날 전 그녀에게 전화를 했죠
술이 만취한체로 지금나오라고
그리고 노래방에 끌고 가
뱅크의 가질수없는너를 불러줬읍니다.....
나도 널 사랑했다고 고백하면서
그녀가 제 등에 얼굴을 묻고 울던군여~~
가슴이 아파 왔읍니다..........
새벽에 전 부모님께 전화를 했죠~~
어머니께서 받으시더군여~~
"엄마 전 데여~"
"이시간에 왠일이니 ? 뭔일 있니?"
" 저 사랑하는 여자가 있어여~"
" ...... "
"저 이여자랑 결혼할레여 "
"어떤 아가씨인데?"
"지금은 말씀~..."
그녀가 전화를 뻇어 들고서는
"어머니 죄송합니다 지금 경호가 술에 마니 취해서여~~"
저의 어머니가 뭐라고 했나봅니다
그녀는 죄송하단 얘기만하고
그리고 절 택시를 태워 보내더군여
담날 전 다시 전화를 걸어 그녀에게 어제는 진심이였다고
고백을 했읍니다.......
그녀는 고맙다고 하더군여~~~
그러게 둘이 한달을 보냈을때
" 경호야 "
"응?"
"나 이사가게됐어"
"어디로??????"
"부천~~ 지금 살고있는 집 비워달라고 해서~~"
"그런데 왜 부천이야?"
"응 거기 직장을 구했거든~`"
전 걱정을 안했죠~~~~ 부천이라면 가까운 데니까~~
그리고 몇일뒤 연락을 한다던 그녀는
연락을 끊어 버렸져~`
여기 저기 알아봤지만 그녀의 소식을 아는 사람은 없었죠~~
그러게 그녀와 헤어졌읍니다..
그후 일년뒤
전 그녀을 다시 보았죠~~
부천으로 이사를 간게 아니고 전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이사한 그녀를
그리고 알게된 그녀의 마음~~
저에게 부담감을 주고 싶지 않아
자기보다 더 조은 여자를 만나길 바라는 마음에
제 곁을 떠나간겁니다.
그녀는 지금 그곳에 없읍니다.
또 다른데로 도망가듯 사라졌읍니다...
전 정신을 가눌수 없는정도로 술을 먹은날이면
그녀의 집이였던 그곳에 멍하니 서있는 절 발견하곤 합니다.
제마음을 전하기엔 글이 허접글이네여~`
글솜씨가 없다보니....
지금도 그녀를 생각합니다....
저에게 지금 사귀고 있는 여친이 있는데도~~~
제 여친에게 미안하죠~~
잘 대해 줘야하는데......
이노래엔 제 사연이 묻어나기에
차를 몰고 가다 이노래가 나오면 차를 한쪽에 세우고
조용히 듣다가 ..............
저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죠
고등학교 시절 입학후 얼마 돼지 않아
친구의 소개로 한 개척 교회에 나가게 되었읍니다.
거기서 그녀를 만났읍니다.
우린 같은 나이에 금방 친해졌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어설픈 꿈을 키워갔죠
그런데 제 친구넘하나가 끼면서 우리 사이에
모르는 금이 가기 시작했죠
맨처음은 그저 친구끼리 모인다는 생각뿐이였는데
그친구넘이 저의 사랑을 뺏어가리라곤 생각을 못했죠
그녀에게 솔직히 고백도 못했읍니다..
사랑한다고............
그런데 친구넘이 그녀를 차지해 버리고 말아죠`
이제 고백도 못하고 그저 친구로써 바라만 봐야하는입장이
되어 버린 전 어떻게든 그녀를 잊을려고 노력했읍니다.
그후 일년후 그녀와 친구는 헤어졌고
그녀를 다시 내사랑으로 만들수 있다는 꿈을 키울때
전 군대를 가게 되었읍니다...
첫휴가를 나와 친구들과 몇일을 술로 보내던날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읍니다....
휴가 나온걸 우연히 친구넘에게 들었다고
그날 둘이 만나 술을 엄청 먹었읍니다.
그리고 듣게 된 나 지금 어떤 사람과 동거중이야
내년에 결혼하기로 했어~~
또한번 제 가슴에 못을 박더군여
그래도 겉모습은 태연한척 축하한다는 말을 해주고
그녀를 집까지 데려다주고
집으로 오면서 내 자신을 책망했읍니다..
왜 빨리 못 잡았냐고 . 니가 사랑하는여자가 아니냐고~~
그리고 소식이 끊혔죠..
전 방황을 했읍니다....
이여자 저여자 많은 여자를 사귀어 보기도 했지만
길게가야 일년정도.......
자꾸 그녀와 비교를 하게 되고
그녀를 비슷한여자만을 찾아 다녔읍니다.
5년 뒤 다시 그녀를 보았죠
우연히 백화점에서 쇼핑하던 그녀를.....
그녀앞에 섰을때 감짝 놀라면서도 환하게 웃던
그녀의 모습을 전 아직도 잊지를 못합니다.
커피숖에 앉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그녀는 이혼을 했고 4살난 딸이 있다고 하던군여
남자는 바람이 나 딴여자에게 갔고
딸은 자기가 키운다고...............
한번 보고 싶다고 그랬더니 다음주말에 보자고 하던군여
그렇게 그녀와 다시 만나게 됐고
그녀의 딸도 만나게 되었읍니다......
아직어린 그녀의 딸은 절 왜 그렇게 따르던지.....
지금도 보고 싶습니다......
그녀와 술을 한잔 마시면서 그녀에게 차라리 듣지 않았다면
좋을 이야기를 듣고 말았죠~~
왜 날 잡지 않았냐고~~
고등학교때부터 절 조아했다고
하지만 전 친구로 대하는것 같아 제 친구넘에게
마음을 열었다고~~
미치는줄 알았읍니다.....
아무말두 못한체 헤어졌죠~~
그다음날 전 그녀에게 전화를 했죠
술이 만취한체로 지금나오라고
그리고 노래방에 끌고 가
뱅크의 가질수없는너를 불러줬읍니다.....
나도 널 사랑했다고 고백하면서
그녀가 제 등에 얼굴을 묻고 울던군여~~
가슴이 아파 왔읍니다..........
새벽에 전 부모님께 전화를 했죠~~
어머니께서 받으시더군여~~
"엄마 전 데여~"
"이시간에 왠일이니 ? 뭔일 있니?"
" 저 사랑하는 여자가 있어여~"
" ...... "
"저 이여자랑 결혼할레여 "
"어떤 아가씨인데?"
"지금은 말씀~..."
그녀가 전화를 뻇어 들고서는
"어머니 죄송합니다 지금 경호가 술에 마니 취해서여~~"
저의 어머니가 뭐라고 했나봅니다
그녀는 죄송하단 얘기만하고
그리고 절 택시를 태워 보내더군여
담날 전 다시 전화를 걸어 그녀에게 어제는 진심이였다고
고백을 했읍니다.......
그녀는 고맙다고 하더군여~~~
그러게 둘이 한달을 보냈을때
" 경호야 "
"응?"
"나 이사가게됐어"
"어디로??????"
"부천~~ 지금 살고있는 집 비워달라고 해서~~"
"그런데 왜 부천이야?"
"응 거기 직장을 구했거든~`"
전 걱정을 안했죠~~~~ 부천이라면 가까운 데니까~~
그리고 몇일뒤 연락을 한다던 그녀는
연락을 끊어 버렸져~`
여기 저기 알아봤지만 그녀의 소식을 아는 사람은 없었죠~~
그러게 그녀와 헤어졌읍니다..
그후 일년뒤
전 그녀을 다시 보았죠~~
부천으로 이사를 간게 아니고 전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이사한 그녀를
그리고 알게된 그녀의 마음~~
저에게 부담감을 주고 싶지 않아
자기보다 더 조은 여자를 만나길 바라는 마음에
제 곁을 떠나간겁니다.
그녀는 지금 그곳에 없읍니다.
또 다른데로 도망가듯 사라졌읍니다...
전 정신을 가눌수 없는정도로 술을 먹은날이면
그녀의 집이였던 그곳에 멍하니 서있는 절 발견하곤 합니다.
제마음을 전하기엔 글이 허접글이네여~`
글솜씨가 없다보니....
지금도 그녀를 생각합니다....
저에게 지금 사귀고 있는 여친이 있는데도~~~
제 여친에게 미안하죠~~
잘 대해 줘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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