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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게 아까운건지 잘한짖인지 저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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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43 회 작성일 24-03-20 03: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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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험방 고수님들 글 잘보고 있습니다..
누님 꽂집 조만간에요 안양1번가 쪽에다 할거 같은데//^^
그때 또 오픈 하면 그때 처럼 많이 부탁드릴께요...

지난주 토요일날 동창사이트로 유명한 아이러브xx 거기에 초등학교 동창들
을 만났습니다....지난번에 한번 만나고 요번이 2번째라 그리 서먹서먹 거리는
거는 다갓구 정말 우쾌하고 재미 났습니다...남자12명 여자7명..

처음엔 신림4거리에서 만나서 순대촌 아시죠..? 거기서 소주와 배를 채운
다음에 2차로 생맥주 집을 갓죠..토요일날 어디든 그러겠지만 정말 사람
많던데요,,대부분다 토요일 날 단체 자리는 없죠... 3군대를 돌아다닌끝에

자리를 잡고 부어라 마셔라 먹었죠..
한9시즘됫나요!!! 여자들 7명중에 4명이 일어 나더라고요..
물론 붙잡고 싶은 맘은 굴뚝이였지만 어디 그러겠습니까...

여자들 4명일어나니깐 남자자식들도 몇명이 일어나데요..
그중에는 결혼한 친구도 있구 또 데이트 하러 가는 놈도 있구..
정말 기분 완전 황이엿습니다...

그렇게 해서 2차가 끝나고 3차로 갔을때는 3명인 여자중에 1명은 가고
여자2명 남자 6명.... 이렇게 8명이 3차를 갔죠...
3차는 파전을 파는 동동주 집으로 갔는데..소주 맥주 동동주 짬뽕하니깐
완전 맞가더라고요..

동동주마시고 나와선 노래방을갔죠,,,거기서도 캔맥주,....
무슨 여자들이 이리도 술을 잘마시는지....
노래방에서 별쑈를다하고 부르스도 추고....

노래방에서 신나게 놀고 감자탕에 소주어때 라는 말이 나왔죠..
여자들이건 남자들이건 오늘은 토요일이고 낼은 쉬니깐 하는마음에..
4차를 강행했죠......

감자탕을 먹으면서 소주를 1잔2잔 먹으니깐,, 알죠 나중엔 완전 맞가는거..
그전에도 얼큰하게 취해있었는데 ......
화려한 동창회가 끝나고 시간은 벌써 새벽을 가르키고 있고..

전 집이 낙성대역하고 가까운데 우리 일행중 한 동창여자애가 집이 봉천동
입니다...내가 그얘를 총대를 매고 데려다 주는 걸로 하고 택시를 탔죠..
그얘집과 우리집은 꾀멀다고 생각했지만 자연스리 그얘내리는곳에 같이

내렸죠.. 택시에 내려서 그에 집으로 열심히 걸어가는데 봉천동에 원래 곱창집이나 꼼장어 집이 많잖아요... 전 절대루 먼저 말안햇습니다..
인삼아!! 우리 꼼장어에다 소주 한잔 간단히 먹을래??

전 아무 생각 없었습니다.. 그래!! 간단히 한잔 하자 하고선 들어갔죠..
이쁘지는 않지만 약간의 섹시함^^
노래방에서 너무 잘놀아서 그렇게 봤을겁니다..

소주한잔두잔 어느세 두병을 채우고 전 더이상은 도저히....
그전에 내가 젤루 많이 먹었을거같은 생각이 남들 한잔 마실때 난 두잔.^^
선희가 그럽니다... 나가서 한잔 더하자고...하하하..

전 도저히 속이 안좋와서 그전에 오바이트 몰래2번 했거든요..
자기집에가서 한잔 더하자는 말에 얼떨결에 편의점에서 매취순인가 비싼술2병을 사들고 그얘집에 갔습니다.. 친언니랑 사는데 친언니는 종로에 있다고

하고 금방 간다는 전화 통화내용을 듣고 선희네로 갔죠..
빌라인데 크다 라는 생각을 잠시나마..
마루에서 매취순을 마셨죠...이런저런 별 막얘기들........

선희무지하게 취했죠..저 또한 많이 취했고 졸리다고 내무릅비고 자는데
솔직히 몰래 손으로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윗 옷을까고 바로 빨았죠.... 아무리 동창이지만 그래도 남지의 성욕은

어쩔줄을 모르는거 같네요....가슴빠는데 자다깼는지 빨아서 깻는지
인삼아!! 우리 친구잖아 !! 이말한마디....
친구라고 못하는 법있나요... 하지만 그때상황에서는좀....

담배를 하나물었죠..... 담배피우고 있는동안 선희는 또 새근새근....
담배다피우고 애라모르겠따..술김인가 그때상황이..........^^
바로 바지밸트를 푸르고 팬티를 내리고 입으로 갔다댔죠.....

그맛있는 꿀물 히히히히 ......
바로 전화가 옵니다.... 선희 받네요....!!! 언니 어디야... 어 알았어..!!
인삼바로물어봅니다...언니 어디래// 거희 집근처에 왔다고 하는데...
으악!!!!으악!!!! 후다닥 잠바입고 나갈준비 하는데 먼저 미안하다고

하는이유는 뭘까^^ 바로제가 선희야.. 내가 오늘 너한테 실수 많이한거
같다라고 하고선 선희에 배웅을 맞으며 집으로 왔죠.....
지금 생각하면 정말 잘한일 같거든요....

주말에 소주 한잔씩 우리편하게 마시자 .... 하는데 이젠 그런 생각이 싹......
하지만 그때 집에 와서 술마시고 곤히 잠드는 똘똘이 새워서 얼마나
흔들어 댓는지 담날 따가워서 죽는줄 알았죠....

솔직히 지금도 제가 맘만 먹고 선희를 넘어뜨릴수는 있지만..
진짜루 그거만큼은 실네요.... 요즘도 서로 격주제가 맞아서 금요일
아니면 토요일 집근처에 추리링 입고 만나서 한잔 하자고 했는데..요번주망에..

^^ ^^ 또 모르죠 .. ㅋㅋㅋ
하지만 내동창 선희 남자친구도 있구.....히히히 모르죠...
어쨋든 아까우다면 아까운 그런 날인거 같아서 야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글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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