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기분이 좋던데....미안하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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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너무들 진지하시네여...
결제 문제 때문에.....
저는요 솔직히 임시모금 한번 카드결제 한번 했어여... (어제 또 할려다가 안되어서 못했지만....)
카드결제 솔직히 자주 못합니다.
제 와이프가 카드고지서가 나오면 이건 뭐야 ? 저건 뭐야 ? 하고 꼬치 꼬치 캐 물어서 카드를 많이 쓴 달에 끼워서 할려고 합니다.
저 활동 무지하게 합니다. (눈활동 , 나그네 활동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지 임모한번, 카드결제 한번에 가족이 되었습니다.
활동이 미비해도 가족이라고 해줍니다.
운영자님께 고맙습니다.
그래서 전요
여기 들어올때 마다 네이버3과 회원님들에게 미안합니다.
그리고 가족회원이라는 글씨를 보면 부끄럽습니다.
전 한번도 인터넷에서 돈주고 가입한적 없습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전 돈주고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좋아서 입금하고 결제 했습니다.
왜?
일단 재밌고 사람들이 좋잖아여...
또
어느덧 네이버3 들어오는 것이 버릇(?)이 되었어여...
그리고
정보가 많아여....
다들 그런 심정일거라 생각했는데...
저는여..
어제 비록 결제는 실패 했지만 마지막에 그 sumit 인가 하는 버튼을 누를 때
솔직히 기분도 좋고 이제 도리를 어느정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무튼
여기는 회원님들의 자리가 맞습니다.
다만 그 자리를 펴 주신분은 영자님 이십니다.
그 어느 누구도 자리를 펴주신 분께 뭐라 할 수 없습니다.
그 분이 저에게 돈을 내라고 강요하신 적 없습니다.
경방 관리자이신 야누스 님도 제게 그런 말씀하신적 없습니다.
만약 운영자의 운영방식이 말도 안된다 생각되시면 결제 하지말고 안 들어오시면 됩니다.
운영자분이 나가실 수는 없겠지여.. ^^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해서 운영자분이 여기 운영 이제 안한다. 문닫을란다. 하면
우리는 할말 없씀다..
아쉬워 할 뿐입니다. (그 때 카드 한번 더 그을껄... 하면서...)
결제를 하신 많은 분들은 부담이 되겠지만 다들 별 다른 생각이 없이 결제를 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네이버3이 잘되길 바라며, 네이버3에 고마워하며(나만 그런가.....)
많은 분 들이 그럴겁니다.
좋은 정보, 재밌는 글, 좋은 사람들...
그냥 싼 소주 몇병 샀다고 생각하십시요,...
너무 깊게들 생각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지막으로 네이버3에 너무 많은 것들을 바라지 마세여...
네이버3은 땅을 파서 운영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세여...
이정도면 난 충분하다고 생각되는데...
두서없이 지껄여서 죄송하고요...
다만 네이버3이 좋아 한마디 합니다.
모두 즐거운 시간 보네세여...
너무들 진지하시네여...
결제 문제 때문에.....
저는요 솔직히 임시모금 한번 카드결제 한번 했어여... (어제 또 할려다가 안되어서 못했지만....)
카드결제 솔직히 자주 못합니다.
제 와이프가 카드고지서가 나오면 이건 뭐야 ? 저건 뭐야 ? 하고 꼬치 꼬치 캐 물어서 카드를 많이 쓴 달에 끼워서 할려고 합니다.
저 활동 무지하게 합니다. (눈활동 , 나그네 활동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지 임모한번, 카드결제 한번에 가족이 되었습니다.
활동이 미비해도 가족이라고 해줍니다.
운영자님께 고맙습니다.
그래서 전요
여기 들어올때 마다 네이버3과 회원님들에게 미안합니다.
그리고 가족회원이라는 글씨를 보면 부끄럽습니다.
전 한번도 인터넷에서 돈주고 가입한적 없습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전 돈주고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좋아서 입금하고 결제 했습니다.
왜?
일단 재밌고 사람들이 좋잖아여...
또
어느덧 네이버3 들어오는 것이 버릇(?)이 되었어여...
그리고
정보가 많아여....
다들 그런 심정일거라 생각했는데...
저는여..
어제 비록 결제는 실패 했지만 마지막에 그 sumit 인가 하는 버튼을 누를 때
솔직히 기분도 좋고 이제 도리를 어느정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무튼
여기는 회원님들의 자리가 맞습니다.
다만 그 자리를 펴 주신분은 영자님 이십니다.
그 어느 누구도 자리를 펴주신 분께 뭐라 할 수 없습니다.
그 분이 저에게 돈을 내라고 강요하신 적 없습니다.
경방 관리자이신 야누스 님도 제게 그런 말씀하신적 없습니다.
만약 운영자의 운영방식이 말도 안된다 생각되시면 결제 하지말고 안 들어오시면 됩니다.
운영자분이 나가실 수는 없겠지여.. ^^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해서 운영자분이 여기 운영 이제 안한다. 문닫을란다. 하면
우리는 할말 없씀다..
아쉬워 할 뿐입니다. (그 때 카드 한번 더 그을껄... 하면서...)
결제를 하신 많은 분들은 부담이 되겠지만 다들 별 다른 생각이 없이 결제를 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네이버3이 잘되길 바라며, 네이버3에 고마워하며(나만 그런가.....)
많은 분 들이 그럴겁니다.
좋은 정보, 재밌는 글, 좋은 사람들...
그냥 싼 소주 몇병 샀다고 생각하십시요,...
너무 깊게들 생각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지막으로 네이버3에 너무 많은 것들을 바라지 마세여...
네이버3은 땅을 파서 운영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세여...
이정도면 난 충분하다고 생각되는데...
두서없이 지껄여서 죄송하고요...
다만 네이버3이 좋아 한마디 합니다.
모두 즐거운 시간 보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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