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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분이 좋던데....미안하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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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2 회 작성일 24-03-20 03: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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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너무들 진지하시네여...
결제 문제 때문에.....

저는요 솔직히 임시모금 한번 카드결제 한번 했어여... (어제 또 할려다가 안되어서 못했지만....)

카드결제 솔직히 자주 못합니다.
제 와이프가 카드고지서가 나오면 이건 뭐야 ? 저건 뭐야 ? 하고 꼬치 꼬치 캐 물어서 카드를 많이 쓴 달에 끼워서 할려고 합니다.

저 활동 무지하게 합니다. (눈활동 , 나그네 활동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지 임모한번, 카드결제 한번에 가족이 되었습니다.

활동이 미비해도 가족이라고 해줍니다.
운영자님께 고맙습니다.

그래서 전요
여기 들어올때 마다 네이버3과 회원님들에게 미안합니다.
그리고 가족회원이라는 글씨를 보면 부끄럽습니다.

전 한번도 인터넷에서 돈주고 가입한적 없습니다.
여기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전 돈주고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좋아서 입금하고 결제 했습니다.

왜?
일단 재밌고 사람들이 좋잖아여...


어느덧 네이버3 들어오는 것이 버릇(?)이 되었어여...

그리고
정보가 많아여....

다들 그런 심정일거라 생각했는데...

저는여..
어제 비록 결제는 실패 했지만 마지막에 그 sumit 인가 하는 버튼을 누를 때
솔직히 기분도 좋고 이제 도리를 어느정도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무튼
여기는 회원님들의 자리가 맞습니다.
다만 그 자리를 펴 주신분은 영자님 이십니다.

그 어느 누구도 자리를 펴주신 분께 뭐라 할 수 없습니다.

그 분이 저에게 돈을 내라고 강요하신 적 없습니다.
경방 관리자이신 야누스 님도 제게 그런 말씀하신적 없습니다.
만약 운영자의 운영방식이 말도 안된다 생각되시면 결제 하지말고 안 들어오시면 됩니다.
운영자분이 나가실 수는 없겠지여.. ^^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해서 운영자분이 여기 운영 이제 안한다. 문닫을란다. 하면
우리는 할말 없씀다..
아쉬워 할 뿐입니다. (그 때 카드 한번 더 그을껄... 하면서...)


결제를 하신 많은 분들은 부담이 되겠지만 다들 별 다른 생각이 없이 결제를 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네이버3이 잘되길 바라며, 네이버3에 고마워하며(나만 그런가.....)

많은 분 들이 그럴겁니다.

좋은 정보, 재밌는 글, 좋은 사람들...
그냥 싼 소주 몇병 샀다고 생각하십시요,...
너무 깊게들 생각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지막으로 네이버3에 너무 많은 것들을 바라지 마세여...
네이버3은 땅을 파서 운영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세여...

이정도면 난 충분하다고 생각되는데...


두서없이 지껄여서 죄송하고요...
다만 네이버3이 좋아 한마디 합니다.

모두 즐거운 시간 보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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