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휴지는 있어...? 그람~~~~있구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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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올리는군요...
부디 잼나게 읽어주세요...
제가 대학 4년을 마치고 졸업을 앞두고 있을때 잠깐 아르바이트할때
일입니다.
캔 음료를 유통하는 회사라서 차(프레지오봉고)를 가지구 다녀는데
같은 캔이라두 캔 맥주를 유통하다 걸리면 풍지박살이 납니다.
그래서 그 차는 짙은 썬팅으로 도배를 했져.
옆에서 얼굴 들이밀구 봐두 볼수가 없는 완벽한 차였져. ㅋㅋㅋ
여자랑 그거 하기는 딱이었져.
참 전 아직 카 섹을 한번두 못해본터라 그 기분이 어떨까?
무쟈게 궁금해 하면서 언제 날잡아서 미수(제 여친 : 아줌마임 물론 가명임))하구
일낼 생각만 하구선 하루 하루를 보냇쪄...
근데 저의 이러한 생각을 더 불끈하게 만든 사건이 있었져.
때는 해가 저물락 말락하는 5경인데.
차가 신호걸려서 신호가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앞차(엑센트였음) 에 첨엔 남자만 타구 잇는줄 알구 있었는데
신호가 풀릴때가 되자 여자가 남자 거기 방향쪽에서 일어나는겁니다
캭~~~차가 양쪽에서 서 있구 대낮인데 그짓거리를 하구 잇더라 이겁니다.
제가 네이버3을 드나들면서 이런 기회는 놓치지 말라는 교훈을 많이 받으터라
일이구 머구 없이 걍 따라갔져
더 자세히 볼라구 옆에 붙었는데 컥~ 썬팅으로 제대로 볼수가 없더만요
그래서 아쉬운 마음 접구 가게로 들어왓져.
몇일이 지난뒤 전 미수를 저녁에 나오라구 해서
노래방 갔다가 캔맥주도 한잔 하구선
청주에 있는 산성으로 차를 몰았져
차를몰면서
나: 야 우리 차에서 함할까..?
미수 : 얘는 쑥시럽게 그런 말을 하니... 싫다... 야~~~
허걱 지가 차에서 하구 싶다구 말해놓구선 이제와서 발뺌을 하다니.
정말 성질났습당... 허나 잠시 성질 죽이구 한번더 물어봤져
나: 미수야 그냥 함 하자. 이차 썬팅 잘되었다.
정말이야~~~~
미수 : 야 그래두 싫어. 그리구 나 오늘 그날이란말이야.
헤헤 이게 어디서 속임수를 씁니다.
내가 지랑 만난지두 거의 1년의 다 되어가는데
제가 그날두 모르겠습니까.
아무리봐두 날짜상 그날이 안나옵니다.
그래서 확인한다구 바지벨트를 풀었져
헐 근데 손으로 봉지를 못만지게 하더군여
졸라 열받아서 씩씩거리고 있는데
지가 제 동생을 꺼내서 입으로 이리저리 잘 해주더군여
그때 전 좋아두 좋은척 안하구
나 : 야 너 하지두 않는대면서 왜 내 동생 신경 건드려 놓냐?
안 할꺼면 건들지두 마.
너 분명 그날 아닌거 알구 있는데 니가 하기 싫어하는거 같아서
오늘은 참는다.
미수 : 쟈갸~~~~ 왜 그랭
미안해 정말 오늘은 하기 싫어서 그래.
하는 겁니다. 그래서 알았다구 하구선 제 성욕을 참을라 했는데
미수를 그냥 보내기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여
그래서 봉지라두 한번 만지구 가야 잠이 올거 같아
키수~~ 목~ 귀~~~ 키수~~ 그리구 가심~~~~~
이렇게 한 10분정도를 하니까.. 아~~ 앙~
이게 슬슬 반응이 옵니다. ㅋㅋㅋ 너 오늘 딱걸렸어
첨에 봉지만 만지려는 생각이 함 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바뀌는 순간이었습니다.
키수~~~~ 가심~~ 봉지를 손으로 만지작 하기를 한 20분을 보냈는데
얘가 반응만 하지 절대 못하게 하는겁니다.
그래서 사정반 애교반으로 결국 한번 하자는 이야기를 듣고야 말았지
ㅋㅋㅋ 이게 어디서 까불고 잇어? 라는 말두 빼 놓지 않구 던져주었져...
바지를 벗지구 빤쭈를 내릴려구 하는데
미수 : 너 휴지는 있어 ?
나 : 그람~~~~ 있구말구. 그런건 신경끄고 빨랑 벗기나 해
이렇게 해서 전 첫 카 섹을 하게 되었답니다.
차에서 일어난 행위는 알아서 생각들 하세요.ㅋㅋㅋ
나만 알아야쥐...ㅎ헤헤
제가 야한 내용은 별루 안 썼는데 이유는 제가 표현력이 부족해서
그런것이니 부디 양해 바랍니다.
제가 쓰고서 이렇게 읽으니까 말이 좀 안되는 부분도 있구,
재미가 없네요...
그냥 쓴 정성만 보구 읽어주세요...
제가 담에는 두여자를 하루에 같은 비디오방, 같은 방에서 먹은 이야기 올려드리겠습니다. 이날 알바생한테 쪽팔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 그럼 행복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올리는군요...
부디 잼나게 읽어주세요...
제가 대학 4년을 마치고 졸업을 앞두고 있을때 잠깐 아르바이트할때
일입니다.
캔 음료를 유통하는 회사라서 차(프레지오봉고)를 가지구 다녀는데
같은 캔이라두 캔 맥주를 유통하다 걸리면 풍지박살이 납니다.
그래서 그 차는 짙은 썬팅으로 도배를 했져.
옆에서 얼굴 들이밀구 봐두 볼수가 없는 완벽한 차였져. ㅋㅋㅋ
여자랑 그거 하기는 딱이었져.
참 전 아직 카 섹을 한번두 못해본터라 그 기분이 어떨까?
무쟈게 궁금해 하면서 언제 날잡아서 미수(제 여친 : 아줌마임 물론 가명임))하구
일낼 생각만 하구선 하루 하루를 보냇쪄...
근데 저의 이러한 생각을 더 불끈하게 만든 사건이 있었져.
때는 해가 저물락 말락하는 5경인데.
차가 신호걸려서 신호가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앞차(엑센트였음) 에 첨엔 남자만 타구 잇는줄 알구 있었는데
신호가 풀릴때가 되자 여자가 남자 거기 방향쪽에서 일어나는겁니다
캭~~~차가 양쪽에서 서 있구 대낮인데 그짓거리를 하구 잇더라 이겁니다.
제가 네이버3을 드나들면서 이런 기회는 놓치지 말라는 교훈을 많이 받으터라
일이구 머구 없이 걍 따라갔져
더 자세히 볼라구 옆에 붙었는데 컥~ 썬팅으로 제대로 볼수가 없더만요
그래서 아쉬운 마음 접구 가게로 들어왓져.
몇일이 지난뒤 전 미수를 저녁에 나오라구 해서
노래방 갔다가 캔맥주도 한잔 하구선
청주에 있는 산성으로 차를 몰았져
차를몰면서
나: 야 우리 차에서 함할까..?
미수 : 얘는 쑥시럽게 그런 말을 하니... 싫다... 야~~~
허걱 지가 차에서 하구 싶다구 말해놓구선 이제와서 발뺌을 하다니.
정말 성질났습당... 허나 잠시 성질 죽이구 한번더 물어봤져
나: 미수야 그냥 함 하자. 이차 썬팅 잘되었다.
정말이야~~~~
미수 : 야 그래두 싫어. 그리구 나 오늘 그날이란말이야.
헤헤 이게 어디서 속임수를 씁니다.
내가 지랑 만난지두 거의 1년의 다 되어가는데
제가 그날두 모르겠습니까.
아무리봐두 날짜상 그날이 안나옵니다.
그래서 확인한다구 바지벨트를 풀었져
헐 근데 손으로 봉지를 못만지게 하더군여
졸라 열받아서 씩씩거리고 있는데
지가 제 동생을 꺼내서 입으로 이리저리 잘 해주더군여
그때 전 좋아두 좋은척 안하구
나 : 야 너 하지두 않는대면서 왜 내 동생 신경 건드려 놓냐?
안 할꺼면 건들지두 마.
너 분명 그날 아닌거 알구 있는데 니가 하기 싫어하는거 같아서
오늘은 참는다.
미수 : 쟈갸~~~~ 왜 그랭
미안해 정말 오늘은 하기 싫어서 그래.
하는 겁니다. 그래서 알았다구 하구선 제 성욕을 참을라 했는데
미수를 그냥 보내기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여
그래서 봉지라두 한번 만지구 가야 잠이 올거 같아
키수~~ 목~ 귀~~~ 키수~~ 그리구 가심~~~~~
이렇게 한 10분정도를 하니까.. 아~~ 앙~
이게 슬슬 반응이 옵니다. ㅋㅋㅋ 너 오늘 딱걸렸어
첨에 봉지만 만지려는 생각이 함 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바뀌는 순간이었습니다.
키수~~~~ 가심~~ 봉지를 손으로 만지작 하기를 한 20분을 보냈는데
얘가 반응만 하지 절대 못하게 하는겁니다.
그래서 사정반 애교반으로 결국 한번 하자는 이야기를 듣고야 말았지
ㅋㅋㅋ 이게 어디서 까불고 잇어? 라는 말두 빼 놓지 않구 던져주었져...
바지를 벗지구 빤쭈를 내릴려구 하는데
미수 : 너 휴지는 있어 ?
나 : 그람~~~~ 있구말구. 그런건 신경끄고 빨랑 벗기나 해
이렇게 해서 전 첫 카 섹을 하게 되었답니다.
차에서 일어난 행위는 알아서 생각들 하세요.ㅋㅋㅋ
나만 알아야쥐...ㅎ헤헤
제가 야한 내용은 별루 안 썼는데 이유는 제가 표현력이 부족해서
그런것이니 부디 양해 바랍니다.
제가 쓰고서 이렇게 읽으니까 말이 좀 안되는 부분도 있구,
재미가 없네요...
그냥 쓴 정성만 보구 읽어주세요...
제가 담에는 두여자를 하루에 같은 비디오방, 같은 방에서 먹은 이야기 올려드리겠습니다. 이날 알바생한테 쪽팔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 그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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