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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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이 어쩌면 이 게시판에는 안 어울것만 같은데..
그냥 한번 잼 나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군대생활을 인천의 모 파출소에서 했습니다.
제가 군생활한지 1년정도 됐을때의 일이 었습니다.(여름)
파출소에서 내근 근무를 하고 있는데...
30대 초반의 여자가 문을 열고 들어와 소파에 앉는 것이었습니다.
제 옆에는 직원들 두명이 같이 근무를 하고 있었고
그 경찰들도 그 여자가 들어 오는것을 봤지만 한번 쳐다본 후에
자기 하던일을 했습니다...아무말 없이...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그 여잔 한참을 아무말도 하지 않았고..
여기서 잠깐..그여자의 모습을 설명하겠습니다.
30대 초반, 167~9정도의 키, 긴 생머리에 헐렁한 티셔츠,
얼굴은 누가 봐도 "이쁘다" 라고 말할정도의 여자 였습니다.
그여잔 아무말 없이 앉아 있다가 저를 보더니
야!! 물좀 줄래??? 이러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순간 민중에 지팡이(도움을 줘라)라는 생각과 동시에 "저게 미쳤나??"
하고 생각 했습니다.
놀란 저는 주위의 직원들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각자 자기일에만 신경을 쓰고 그 여자와 저한테는
쳐다 보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여자를 보구 "저기에서 떠 먹으세요" 하구 자리에 앉았는데
여자가 오더니 "물 좀줘..." 말을 하면서 티셔츠 안에다 손을 넣으며
어깨를 빡빡 긁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뭔가를 봤죠..그게 브래지어를 안한 하얀 가슴이었습니다..
가슴 참 이쁘더라구여...
아~ 이런 즐거운 일도 있구나...하면서 쳐다만 보구 있었습니다...기분 좋게
반말을 했더라도 얼굴이 이쁘니까 용서가 됐습니다.
그여잔 앞에서 티셔츠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보여줄것 다 보여줬습니다.
그러더니 세면장에서 물을 먹고 오더니 소파에 앉아 다시
가슴을 보여 주는 것 이었습니다.
직원들은 그 여잘 한번 보구 다시 자기일에 열중을 하구 저는 의아해 하면서
볼것 다봤습니다. 보이는데 봐야죠...
그여잘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그 여자가 내 옆으로 와서 어깨동무를 하구 얼굴과 허리를
막 더듬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주위에 직원들을 의식하구(아마도
그곳이 파출소가 아닌 다른곳 이었다면?????) 님들은???
그 여잘 뿌리치면서 "왜 그러십니까??" 하니까
그여자가 절 확~ 끌어 안으면서 이랬습니다.
여자: 야!!! 우리 떡칠래??? 함 하자...
그제서야 저는 알았습니다...
미친년인것을...
한참을 조르다가( 티셔츠 벗구, 제 옷속에다 손 넣고, 주저 앉고...)
저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 여자가 간후 직원들은 배가 터지게 웃으면서
야!!! 너 개랑 떡쳤으면 넌 떡 됐다...
직원들도 한번씩 다 당해서 그 여잘 알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 이쁜 얼굴에 유혹당해서 떡 쳤으면......????
생각만해두 치가 떨립니다.
직원들 말에 의하면 그여잔 역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진짜 아무나
남녀노소 지나가는 행인1~100까지 다 준답니다...
그정도의 미모를 가지고 유혹하면 안 넘어갈 사람 없을 것인데..
얼굴 보고 잡수신 분들 불쌍합니다.....^^
별로 재미없는 경험이지만 잠깐 웃으세여....
그냥 한번 잼 나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군대생활을 인천의 모 파출소에서 했습니다.
제가 군생활한지 1년정도 됐을때의 일이 었습니다.(여름)
파출소에서 내근 근무를 하고 있는데...
30대 초반의 여자가 문을 열고 들어와 소파에 앉는 것이었습니다.
제 옆에는 직원들 두명이 같이 근무를 하고 있었고
그 경찰들도 그 여자가 들어 오는것을 봤지만 한번 쳐다본 후에
자기 하던일을 했습니다...아무말 없이...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그 여잔 한참을 아무말도 하지 않았고..
여기서 잠깐..그여자의 모습을 설명하겠습니다.
30대 초반, 167~9정도의 키, 긴 생머리에 헐렁한 티셔츠,
얼굴은 누가 봐도 "이쁘다" 라고 말할정도의 여자 였습니다.
그여잔 아무말 없이 앉아 있다가 저를 보더니
야!! 물좀 줄래??? 이러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순간 민중에 지팡이(도움을 줘라)라는 생각과 동시에 "저게 미쳤나??"
하고 생각 했습니다.
놀란 저는 주위의 직원들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각자 자기일에만 신경을 쓰고 그 여자와 저한테는
쳐다 보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여자를 보구 "저기에서 떠 먹으세요" 하구 자리에 앉았는데
여자가 오더니 "물 좀줘..." 말을 하면서 티셔츠 안에다 손을 넣으며
어깨를 빡빡 긁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뭔가를 봤죠..그게 브래지어를 안한 하얀 가슴이었습니다..
가슴 참 이쁘더라구여...
아~ 이런 즐거운 일도 있구나...하면서 쳐다만 보구 있었습니다...기분 좋게
반말을 했더라도 얼굴이 이쁘니까 용서가 됐습니다.
그여잔 앞에서 티셔츠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보여줄것 다 보여줬습니다.
그러더니 세면장에서 물을 먹고 오더니 소파에 앉아 다시
가슴을 보여 주는 것 이었습니다.
직원들은 그 여잘 한번 보구 다시 자기일에 열중을 하구 저는 의아해 하면서
볼것 다봤습니다. 보이는데 봐야죠...
그여잘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는데....
갑자기 그 여자가 내 옆으로 와서 어깨동무를 하구 얼굴과 허리를
막 더듬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주위에 직원들을 의식하구(아마도
그곳이 파출소가 아닌 다른곳 이었다면?????) 님들은???
그 여잘 뿌리치면서 "왜 그러십니까??" 하니까
그여자가 절 확~ 끌어 안으면서 이랬습니다.
여자: 야!!! 우리 떡칠래??? 함 하자...
그제서야 저는 알았습니다...
미친년인것을...
한참을 조르다가( 티셔츠 벗구, 제 옷속에다 손 넣고, 주저 앉고...)
저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그 여자가 간후 직원들은 배가 터지게 웃으면서
야!!! 너 개랑 떡쳤으면 넌 떡 됐다...
직원들도 한번씩 다 당해서 그 여잘 알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 이쁜 얼굴에 유혹당해서 떡 쳤으면......????
생각만해두 치가 떨립니다.
직원들 말에 의하면 그여잔 역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진짜 아무나
남녀노소 지나가는 행인1~100까지 다 준답니다...
그정도의 미모를 가지고 유혹하면 안 넘어갈 사람 없을 것인데..
얼굴 보고 잡수신 분들 불쌍합니다.....^^
별로 재미없는 경험이지만 잠깐 웃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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