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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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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33 회 작성일 24-03-19 23: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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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밤에 밥벌이 목적으로 밑에지방으로 내려갔습니다
밤에 고속버스를 타고 도착하니 12시가 다 되었더라고요...
볼일 볼 시간이 오전 9시 ......모처럼 술한잔 빨고싶어 집에다가는
이틀 출장이라 고 구라를 까고..........
택시를 타고 번화가를 가니 썰렁하더라고요 도청 근처가
번화가라는데 비린내 나는 어린것 들만 설치고......
카페 같은곳 찿아 보았으나 안 보이더라고요
다시 터미널 부근 으로 갔죠.. 빨간날이라 어디를 가도 마찬가지더라고요

신장개업 이라는 신건물의 단란으로 들어갔죠
손님이 아무도 없데요....이런 썰렁해서.................
업주인듯 한 사람이 카운터 에 있데요, 아따 들어 오시랑께요.
이쁜고 잘노는 아가씨 있죠,, 그걸 말이라고 한다요,
저그 큰 룸이 있은게 글로 들어가쇼.....
룸에 들어가니 제법 큰 방이더라고요 시설도 산뜻하고
바로 아가씨 둘이 들어 오데요....
사장 좀 오라고 할래요,, 저희가 맘에 안들어요..
바로 사장이 오드라고요.. 사장님 여기 너무 어린 아가씨 말고 다른
아가씨로 넣어줘요,,, 아따 쪼께만 기다려 보셔잉....
이번에는 한 30대 중반 아줌씨와 나이가 좀 들은 아가씨가 들어오데요

오빠 우린 빵구 시키지마.... 알았어 대신 금같은 시간 후회 안하게 해야해요
그녀들과 난 맥주를 한 20병 마셨나 슬슬 술기운이 올라오데요
전 그리고 개인적으로 양주와 양담배 안마시고 안피움니다...
양쪽에 안치고 가슴을 한손씩 넣으며 놀았죠,,,
벌써 새벽 4시가 되드라고요
여기 계산서좀 끊어 와요,, 총알 처럼 아줌씨가 달려 나간다
둘다 키가 크더라고요 미시는 65정도고 아가씨는 70이다되데요
사장이 계산서를 들고오길래 ,, 사장님 중간계산,,
난또 가시는지 아랏지라,,
여기 사람 하나만 남고 한사람 만 있으면 되니까....
여자들 서로 저의 눈치를 보드라고요 더 놀려고..
눈치 빠른 사장이... 김양아 너는 나가 부려라,,,
아줌씨를 내보내더라고요 즐거운 시간 보내십쇼잉
사장이 나가고 그녀 이름은해옥이 ,, 그녀와 좀더 놀다 보니 어느덧
시간은 5시를 가리키고

역시 시간은 금이다는걸 몸소 깨우치고 일어셨죠 사우나 가서 술냄새 빼고
한숨 잘려고....
해옥 이가 자꾸 오빠 어디서 잘거야 하길래.. 사우나 가서 시간 때린다고
했죠,, 제가 밖으로 나가자 마자 사장도 차에 시동 걸고 떠나드라고요
들어올때 봐둔 사우나로 걸어가는데 누가따라오드라고요
보니 해옥이 미니스커트에서 청바지로 갈아 입었데요
전 짝 붙는옷입은 여자 보면 침을 질질 흘리거든요 ......
오빠 같이가 오빠 갈데 없다며,, 야 신경 끊어,,
팔짱을 끼고 택시를 잡는다,,, 오빠 나만 따라와...
도착해보니 그녀의집 원룸이고 안이 무척 정리가 잘되있데요
방에 서서 뒤로 안으니 그녀의 엉덩이 감촉이 죽인데요 엉덩이를 비비며
손을 앞으로 해서 봉지 쪽으로 가져가니 움찔.. 옷이쬐여 잘 안들어가데요

필사적으로 손을 쑤셔 넣으니 그녀의 음모,, 그쪽이 많이뛰어 나왓데요
좀더 밑으로 밑으로 봉지 쪽으로 막 손을 가져가 들이 됐죠
다른 한손은 가슴을 꺼내어 빨고...... 그녀의 신음 소리뿐
청바지 벗기느라 시간좀 걸렸죠 2번 정도 사정을 하고 시계를 보니
08시 9시에 거래처 사람 만나 견적 뽑아야하는데
부라부라 옷을 입고 나왔죠 .. 다음에 만날때는 한양 에서 만나기로 하고
거래처 사람 자꾸 어디에선가 술 냄새 난다며 궁시렁......

거래 확정 주기로 한약속이 15일 까지인데 어제 일요일 날 전화가 왔드라고요
다음주 부터 시작하라고................
그녀 에게도 전화가오고 중순쯤 올라온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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