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이렇게 하면 여학우와 좋은 일 벌어 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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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 가족 여러분들중...
타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시는 분들..그중에 기숙사에 생활을 하시는 분들..
혹시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실분들..
제 경험담을 올립니다.
제목 : 기숙사 이렇게 하면 여학우랑 친해져 역사를 만들수 있다.
수칙
1. 매너 있게 신사적으로 행동하자.
=기숙사의 특정상 지역불문 나이 불문 많은 사람들이 모입니다.
그래서 가끔 예상치 않았던 다툼이 일어나게 되죠.
이런 상황이 연출되면 기숙사 특정상 소문이 쫘아악..퍼집니다.
기숙사에서의 나쁜 소문은 곧 자신에게 마이너스가 되죠..
그런 일이 일어나는걸 미리 방지 하기 위해서 매너 있게 신사적으로
행동하셔야 합니다.
2. 최대한 깔끔하게 다녀라...
=기숙사 역시 특정상 기숙사 사람들끼리는 자주 같은 공간에서 얼굴을 봅니다
식당에서 매점에서 휴게실에서 등등 그런 상황에서 만약 꼬질꼬질 하게
츄리닝에 이빨에는 고추가루는 끼고 슬리버 짝짝...어떻겠습니까.?
즉 평소에 자기 자신 관리를 하여 평소에 좋은 점수를 따자는 이론입니다.
3. 기숙사 개강 모임을 절대 놓치지 마라..
=기숙사 개강 모임이 있습니다.
이때는 기숙사 사람들이 모두 모입니다.
모든 기숙사 식구들을 볼수 있는 기회죠..당연히 여인네들도 다 모입니다.
개강 모임에서 작업 대상 얼굴과 방호수를 알아두는거는 필수겠죠.
그리고 그 여인의 방식구들을 잘 포섭하시요.
때론 방식구들이 방해자가 될수도 있고 구원병이 될수도 있습니다.
방식구들 잘 포섭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먹을거에 거의 대부분들 약합니다.
4. 기숙사 전화를 잘 이용해라.
=기숙사는 학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거의 방마다 전화기가 있습니다.
물론 외부 전화가 아닌 내부 전화죠 즉 각방으로 전화를 걸수 있게
도움을 주는 장치입니다.
물론 여인네들과의 은밀한 교류를 형성하는데도 도움을 주는 장치고요.
3번에서 방호수를 알았다면 개강 모임 바로 그날 방팅을 제안하십시요.
설마 방팅에 응하겠냐는 분들도 있겠지만..
많은 분들 특히 여성분들은 재미삼아 방팅을 합니다.
빨리 하십시요..
당신의 눈이 정확하다면 이미 다른 사람들도 작업 준비를 하니깐요.
만약 방식구들을 잘 포섭하지 못했다면 이부분에서 돌발상황이
발생될수도 있습니다.
5. 오픈하우스를 가장 잘 이용하는 사람이 미인을 얻는다.
=가장 핵심적이면서 가장 중요한 내용으로서 여기서 승패가 좌우됩니다.
기숙사는 남녀가 생활공간이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습니다.
뉴논스톱처럼 아무때나 남녀 방에 들어갈수 있는거는 잘못된 사실입니다
오픈하우스 바로 이 날만 금남의 구역 금녀의 구역이 열리는 날입니다.
단도 직입적으로 말하면 4번에서 작업한 여성방에 오픈하우스가 시작되면
바로 많은 물량의 음식과 기타 기호식품들을 투입하여 그 방을 점령하십시요
여기서 최우선 과제는 가장 먼저 점령입니다.
꽃들이 많은 아름다운 방은 언제나 많은 벌들이 꼬이겠죠.
그 벌들로 부터 당신의 꽃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단시간에..
점령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서로의 방을 보여주면서 점점 가까워지는 계기를 만들수 있습니다.
6.마무리..
=마무리 단계에 오신 여러분들..
만약 위에 단계까지 성공을 하셨다면 남은 단계는 하나겠죠.
프로포즈..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기숙사는 학교에서도 가장 특수한 구역입니다.
통금시간도 있고 밤에는 제한이 출입되기 때문이죠..
그러한 이유로 밤에는 많은 사람들이 따분하게 혹은 동양화나 수다로
시간을 보내고 잠이 듭니다.
그 시간을 잘 활용하여 프로포즈를 해보세요..
주의..경고사항..
위에글을 일고 커플이 되셨다면 추카합니다.
그러나 주의를 하십시요.
기숙사 커플은 역시 기숙사라는 특수한 장소에서 만났기 때문에
일반 CC하고는 다릅니다.
아침 점심 저녁을 같이 먹을 경우가 많고요 출입이 통제된 저녁에는 거의
매일 얼굴을 볼 경우가 많습니다.
즉 같은 라이프사이클을 가질 경우가 많다는 이이갸입니다.
이게 머가 주의 사항이라는 분들도 계실거지만..
아무리 좋은 얼굴도 매일 본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우선 신비감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보고 싶으면 언제라도 볼수 있어서 보고픈 마음을 간직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심하면 한달에 31일 다 볼수도 있습니다.
남들에 비해서 권태기가 쉽게 찾아올수 있는거죠..
여기서 남자 혹은 여자의 조절이 필요한겁니다.
보고 싶어도 몇일간 바쁘다는 핑계로 참으시고요..
가끔 잔잔한 이벤트도 준비하십시요.
기숙사 커플 부부로 연결되기 제일 쉽다..
그럼..
타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시는 분들..그중에 기숙사에 생활을 하시는 분들..
혹시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실분들..
제 경험담을 올립니다.
제목 : 기숙사 이렇게 하면 여학우랑 친해져 역사를 만들수 있다.
수칙
1. 매너 있게 신사적으로 행동하자.
=기숙사의 특정상 지역불문 나이 불문 많은 사람들이 모입니다.
그래서 가끔 예상치 않았던 다툼이 일어나게 되죠.
이런 상황이 연출되면 기숙사 특정상 소문이 쫘아악..퍼집니다.
기숙사에서의 나쁜 소문은 곧 자신에게 마이너스가 되죠..
그런 일이 일어나는걸 미리 방지 하기 위해서 매너 있게 신사적으로
행동하셔야 합니다.
2. 최대한 깔끔하게 다녀라...
=기숙사 역시 특정상 기숙사 사람들끼리는 자주 같은 공간에서 얼굴을 봅니다
식당에서 매점에서 휴게실에서 등등 그런 상황에서 만약 꼬질꼬질 하게
츄리닝에 이빨에는 고추가루는 끼고 슬리버 짝짝...어떻겠습니까.?
즉 평소에 자기 자신 관리를 하여 평소에 좋은 점수를 따자는 이론입니다.
3. 기숙사 개강 모임을 절대 놓치지 마라..
=기숙사 개강 모임이 있습니다.
이때는 기숙사 사람들이 모두 모입니다.
모든 기숙사 식구들을 볼수 있는 기회죠..당연히 여인네들도 다 모입니다.
개강 모임에서 작업 대상 얼굴과 방호수를 알아두는거는 필수겠죠.
그리고 그 여인의 방식구들을 잘 포섭하시요.
때론 방식구들이 방해자가 될수도 있고 구원병이 될수도 있습니다.
방식구들 잘 포섭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먹을거에 거의 대부분들 약합니다.
4. 기숙사 전화를 잘 이용해라.
=기숙사는 학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거의 방마다 전화기가 있습니다.
물론 외부 전화가 아닌 내부 전화죠 즉 각방으로 전화를 걸수 있게
도움을 주는 장치입니다.
물론 여인네들과의 은밀한 교류를 형성하는데도 도움을 주는 장치고요.
3번에서 방호수를 알았다면 개강 모임 바로 그날 방팅을 제안하십시요.
설마 방팅에 응하겠냐는 분들도 있겠지만..
많은 분들 특히 여성분들은 재미삼아 방팅을 합니다.
빨리 하십시요..
당신의 눈이 정확하다면 이미 다른 사람들도 작업 준비를 하니깐요.
만약 방식구들을 잘 포섭하지 못했다면 이부분에서 돌발상황이
발생될수도 있습니다.
5. 오픈하우스를 가장 잘 이용하는 사람이 미인을 얻는다.
=가장 핵심적이면서 가장 중요한 내용으로서 여기서 승패가 좌우됩니다.
기숙사는 남녀가 생활공간이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습니다.
뉴논스톱처럼 아무때나 남녀 방에 들어갈수 있는거는 잘못된 사실입니다
오픈하우스 바로 이 날만 금남의 구역 금녀의 구역이 열리는 날입니다.
단도 직입적으로 말하면 4번에서 작업한 여성방에 오픈하우스가 시작되면
바로 많은 물량의 음식과 기타 기호식품들을 투입하여 그 방을 점령하십시요
여기서 최우선 과제는 가장 먼저 점령입니다.
꽃들이 많은 아름다운 방은 언제나 많은 벌들이 꼬이겠죠.
그 벌들로 부터 당신의 꽃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단시간에..
점령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서로의 방을 보여주면서 점점 가까워지는 계기를 만들수 있습니다.
6.마무리..
=마무리 단계에 오신 여러분들..
만약 위에 단계까지 성공을 하셨다면 남은 단계는 하나겠죠.
프로포즈..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기숙사는 학교에서도 가장 특수한 구역입니다.
통금시간도 있고 밤에는 제한이 출입되기 때문이죠..
그러한 이유로 밤에는 많은 사람들이 따분하게 혹은 동양화나 수다로
시간을 보내고 잠이 듭니다.
그 시간을 잘 활용하여 프로포즈를 해보세요..
주의..경고사항..
위에글을 일고 커플이 되셨다면 추카합니다.
그러나 주의를 하십시요.
기숙사 커플은 역시 기숙사라는 특수한 장소에서 만났기 때문에
일반 CC하고는 다릅니다.
아침 점심 저녁을 같이 먹을 경우가 많고요 출입이 통제된 저녁에는 거의
매일 얼굴을 볼 경우가 많습니다.
즉 같은 라이프사이클을 가질 경우가 많다는 이이갸입니다.
이게 머가 주의 사항이라는 분들도 계실거지만..
아무리 좋은 얼굴도 매일 본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우선 신비감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보고 싶으면 언제라도 볼수 있어서 보고픈 마음을 간직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심하면 한달에 31일 다 볼수도 있습니다.
남들에 비해서 권태기가 쉽게 찾아올수 있는거죠..
여기서 남자 혹은 여자의 조절이 필요한겁니다.
보고 싶어도 몇일간 바쁘다는 핑계로 참으시고요..
가끔 잔잔한 이벤트도 준비하십시요.
기숙사 커플 부부로 연결되기 제일 쉽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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