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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연변 아줌씨와 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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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855 회 작성일 24-03-19 23: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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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경방고수님들께 인사 올립니다.

그 동안 고수님들의 새끈한 경험에 흥분하고 달필에 젖어드는 경방말학이 경방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자 하였으나 경험이 미천하여 선을 보이지 못하다가 몇일전 유치하지만 경방에 올릴만한 내용인 것같아 감히 자판을 두드립니다.

그 동안 경방에 글을 올리기 위해 불알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좃대에 온 힘을 쏟고 다녔다는 것을 미리 알려 드리는 바입니다.

각설하고 몇일 전이었습니다.
회식이 있어 일상적인 스케줄대로 술이 얼큰해 져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죠.

3차 나이트에서 아줌씨들한테 비벼졌던 아랫동네 동생넘 죽겠다고 뻗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창 밖을 보니 그 조그만 술집들 있잖아요. 장미니 목화니 하는 술집이요.
그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택시를 세우고 그중에 한군데를 들어 갔죠.
으이구 술이 웬수지.

들어갔더니 조그만 가게 안에 손님은 없고 주인 아짐씨하고 아가씨만 둘이 있더라고요.
주점안에 하나 밖에 없는 룸으로 직행했죠.

조금있다가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전 깜짝놀랬어요.
친구 누나하고 똑같은 거예요.
그래서 전 생각했죠. 야~ 좋은 경험 하는구나 하고.(친구야 미안하다. T.T)

그 아가씨(?)는 제목 보고 미리 짐작을 하셨겠지만,
연변 출신이고 나이는 30대 후반쯤 돼보이더군요.
몸매는 통통한게 귀엽게 생겼어요. 이쁜건 아니고요.

하지만 친구누나를 닮았다는게 중요하지요.
허~ 바로 작업 들어갔지요.

술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물론 쌕스런 얘기가 주종을 이루지만,그러다가 술이 떨어져 홀에 있던 다른 아가씨가 가지고 들어오는데 떡하니 자리를 잡을려고 하더라고요.

안돼지. 작업중인데.. 함 역사를 만들라 카는데... 그래서 핑계를 대서 내보내고 다시 작업 시작.

우선 키스를 하려고 입을 대니까. 이 친구 바로 딮키스로 가더라고요.
혀가 얼얼해 질때까지 빨고 돌리고 하다가 잠시 휴전하고 술한잔 먹고.

여자 치마속에 손을 넣으니까. 이친구 잠깐만 하면서 씼고 온다고 하더라고요.
비너스님의 "꺼추 씼고오께" 처럼요.
돌아오길래 앉자마자 빤스속으로 손가락을 넣고 동굴탐사를 시작했죠.
구멍과 구멍주위를 헤메고 돌아다니다가 쇼파에 눕히고 보지를 빨아어요.
씼어서 그런지 술이 취해서 그런지 냄새가 안나고 맛있더라고요.

그렇게 빨고 있으니까. 동생넘이 터지기 일보 직전이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쇼파에 앉아 자지를 꺼내니까.
이 친구 내께 이쁘다고 만지더니 물수건으로 딲더라고요.
왜이러나 했더니 바로 입으로 빨더라고요.

와~ 연변에서도 이런 것 가르치나 아니면 여기와서 배웠나. 무척 잘빨더군요.
뿌리 부근까지 물고(제건 약간 크다고 그렇게 잘 못하는대.^^) 불알도 빨고..
하여튼 한 5분정도를 신나게 빨더라고요.

저는 참을 수가 없어져서 그 친구를 제 무릎위로 올렸죠.
안된다고 뺐지만 이미 넘을 만큼 다 넘은 선인데 무신 지랄이냐고 함시롱.

그렇게 뒤치기 앉은자세로 삽입을 했습니다.
이 여자 신나서 흔들더라구요. 자세를 바꿔 서로 마주보고도 하고.
다시 술상을 치우고 엎드려서도 하고 쇼파에서도 하고
꽤 오랜시간을 했지요.

하지만 술을 많이 먹었고 장소가 잘 집중이 안돼서인지 사정은 안돼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일어나서 술 몇잔 먹으면서 서로 손가락으로 장난치며 놀았죠.
여자가 딸딸이를 치니까 슬슬 기운이 뻗치길래 함 더할라고 하니까.

안에다 하면 안됀다고 손으로 해주겠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힘도 들고 해서 그러마하니까 딸딸이를 쳐 주더라고요.

제 손가락은 그 친구 보지를 들락날락 그러고...
절정에 올라 한 웅큼 쏟아 냈죠. 물수건에 받더라고요.
우웩~ 난 이제 물수건으로 손 안딲을래.

그렇게 마무리 한 후 술한잔 더 먹고 일어났어요.
술값은 15만원 나왔구요.

이정도면 재밌는 경험이 됐나요.
재미었으셨어도 귀엽게 봐주세요.

모두들 즐경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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