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강간만 하는 존재라 생각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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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의 귀여운 아줌마..비너스님(쿡쿡....낙타의 눈섭으로 찌르는 소리가 들립니당..허미.. T_T)..
취소취소...네이버3의 막강 색쉬 다이나마이트 미씨 비너스님..
동그란 귀여운 네이버3의 연인 키키수님
날카로운 비판정신이 살아있는 시그널님
등등등..... 네이버3에서 밝힌 이야기 들은 조금은 슬프지만....그래도 용기있는
이야기여서 누구나 감동하고 공감을 해서 덧글을 적고 점수를 주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 근데 좀 괴상한 넘이라서 그런지 모르지만...감동은 하지만 동감은
하지 않죠.. 어줍잖게 여성회원님이 격으신 일을 남자인 내가 "이해한다"라고
가볍게 말하고 싶지도 않고 솔찍히 남자인 내가 그걸 이해 할리도 무관하죠..
하지만 여성회원님의 과거에 관한 글을 읽다보면 남성들이 무슨 동물 같이
느껴집니다..(동물이긴 합니다..-_-;;)
남자가 님들에게 끼친 죄는 같은 남자인 제가 읽어도 울분이 나고
주먹이 꽉 쥐어집니다.... 같은 남자로서 고개숙여 사과할 따름이죠...
절 남성우월주의로 보지 마십시요..
제가 유일하게 사랑했던 여인도 거친 폭력에 처녀를 잃은 것을 알고
같이 울었고 슬퍼했기에 전 이 세상에서 가장 인간으로 안보는 남자를
여자를 때리는 남자와 성 폭행하는 남자 입니다... 전 그 부류를 인간으로
안봅니다.. 제가 유일하게 사랑했던 여인을 범한 놈이 제 앞에 있다면
전 지금이라도 찔러 버리고 싶습니다..이미 떠난 여자이지만.. 제 사랑은
진실했기에....
하지만 꼭 남자들이 다 모두 그런건 아닙니다..네이버3의 선수님들 중에선
술취한 여잔 안묵는다(?..과연?. -_-;;) 는 분들도 많고 거절하는 여자
먹는 선수분들도 많이 있습니다....100명과 빠굴하든 1000명과 빠굴하든
그런거에 대단하다고 생각 안합니다...차라리 야누스님처럼 여친과
알콩달콩하는거 보는게(일방적으로 당한다고 생각되지만..-_-;;)
더 좋습니다..
저도 한때는 한여자만 죽도록 사랑했고 그녀가 저의 전부였었고
그녀가 원하지 않으면 결혼전까진 건들지도 않을꺼였습니다.
(머...-_-;; 지켜지진 않았지만..^^;;) 각설하고..
제 친구 이야기 할까 합니다.... 천연 기념물입니다...-_-;;(먼 뜻인지 알죠?)
여자가 없냐구요? 여자 스토커까지 있었습니다. 한 여자는 섹스하자고
졸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넘 말은 "오직 내가 사랑하는 한여자와 자겠다"입니다..(그넘 별명이 프리스트 입니다..-_-++)
비너스님처럼 누군가에게 당하고 괴로워 하는 사람도 있고
네이버3의 글처럼 남자 맛에 가정을 버리고 딴 기둥서방이 있는 여성들도
있습니다..(시그널님 친구분도 있죠?)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제 친구같은 넘도 있고 눈앞의 욕정을 못이긴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 가는 사회입니다...천사따윈 없습니다..
부자가 있으면 가난한 사람이 있고 돈으로 여잘 사는 사람이 있으면
돈으로 몸을 파는 여자도 있는 법입니다.
과연 돈으로 여잘 산 사람이 잘못인지 돈 받고 남자랑 잔 사람이 잘못인지를
따지는건 무의미 합니다..(닭이냐 달걀이냐..)
힘으로 여잘 범하고 강간하는 것들은 갈기 갈기 찟여버러도 시원치 않으나
슬픈 시선으로 안타까워하고 도움을 주지 못해서 울음을 터트린 남자도
있음을 기억해 주십시요...
[시그널님의 덧글중에 비장한 칼날이 있는데....(꺄~~ ^_^ 전 날카로운
여자 좋아해여~ ^_^..작업들어 가고파~ ^_^ 시그널님 핸펀 번호라도..
헉..-_-+ 눈흘기는 네이버3 남성 회원님들이...끙....)
증오의 칼은 양날의 검과 같아서 찌르면 찌를스록 자신에게 같은 상처를
주니....그 칼이 무뎌질때 좋은 사람 만날꺼라 믿어여~^^..(마일드하나 키
우시면 어떨...지....헉..남자 회원님들 돌 던지지 마여..T_T)]
솔찍히 저의 이야기들은 가볍고 잼있지도 않습니다..(일어난일을 그냥
글로 끄적이는 정도이지 잼나게 각색하는 능력이 없어서여...)
자세한 성 묘사도 없고 걍 있는 일들 끄적이죠..그리고 가볍죠..^^;;
이번글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말아 주셔요...인간은 천칭과 같아서
가볍고 웃긴 면의 반대편에는 이번글 같은 우울한 면이 있으니까여..^^
걍 가볍게 읽고 넘어가 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네이버3 남자 회원님들... 강간하지 맙시다...그리고 그런글은
올리지도 맙시다....가장 사랑했던 여인을 강간당한 기억이 있는 저로선
아이피 추적해서 진짜...XXXXXXXX..<- 모자이크 처리..
하고 싶어 집니당....휴...갑자기 우울해 지는군여...쩝...
네이버3 여성회원님들에게 고하는 글 이였씁니다...
(가끔 마일드가 이런글 적으니 이해 하시길...)
취소취소...네이버3의 막강 색쉬 다이나마이트 미씨 비너스님..
동그란 귀여운 네이버3의 연인 키키수님
날카로운 비판정신이 살아있는 시그널님
등등등..... 네이버3에서 밝힌 이야기 들은 조금은 슬프지만....그래도 용기있는
이야기여서 누구나 감동하고 공감을 해서 덧글을 적고 점수를 주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 근데 좀 괴상한 넘이라서 그런지 모르지만...감동은 하지만 동감은
하지 않죠.. 어줍잖게 여성회원님이 격으신 일을 남자인 내가 "이해한다"라고
가볍게 말하고 싶지도 않고 솔찍히 남자인 내가 그걸 이해 할리도 무관하죠..
하지만 여성회원님의 과거에 관한 글을 읽다보면 남성들이 무슨 동물 같이
느껴집니다..(동물이긴 합니다..-_-;;)
남자가 님들에게 끼친 죄는 같은 남자인 제가 읽어도 울분이 나고
주먹이 꽉 쥐어집니다.... 같은 남자로서 고개숙여 사과할 따름이죠...
절 남성우월주의로 보지 마십시요..
제가 유일하게 사랑했던 여인도 거친 폭력에 처녀를 잃은 것을 알고
같이 울었고 슬퍼했기에 전 이 세상에서 가장 인간으로 안보는 남자를
여자를 때리는 남자와 성 폭행하는 남자 입니다... 전 그 부류를 인간으로
안봅니다.. 제가 유일하게 사랑했던 여인을 범한 놈이 제 앞에 있다면
전 지금이라도 찔러 버리고 싶습니다..이미 떠난 여자이지만.. 제 사랑은
진실했기에....
하지만 꼭 남자들이 다 모두 그런건 아닙니다..네이버3의 선수님들 중에선
술취한 여잔 안묵는다(?..과연?. -_-;;) 는 분들도 많고 거절하는 여자
먹는 선수분들도 많이 있습니다....100명과 빠굴하든 1000명과 빠굴하든
그런거에 대단하다고 생각 안합니다...차라리 야누스님처럼 여친과
알콩달콩하는거 보는게(일방적으로 당한다고 생각되지만..-_-;;)
더 좋습니다..
저도 한때는 한여자만 죽도록 사랑했고 그녀가 저의 전부였었고
그녀가 원하지 않으면 결혼전까진 건들지도 않을꺼였습니다.
(머...-_-;; 지켜지진 않았지만..^^;;) 각설하고..
제 친구 이야기 할까 합니다.... 천연 기념물입니다...-_-;;(먼 뜻인지 알죠?)
여자가 없냐구요? 여자 스토커까지 있었습니다. 한 여자는 섹스하자고
졸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넘 말은 "오직 내가 사랑하는 한여자와 자겠다"입니다..(그넘 별명이 프리스트 입니다..-_-++)
비너스님처럼 누군가에게 당하고 괴로워 하는 사람도 있고
네이버3의 글처럼 남자 맛에 가정을 버리고 딴 기둥서방이 있는 여성들도
있습니다..(시그널님 친구분도 있죠?)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제 친구같은 넘도 있고 눈앞의 욕정을 못이긴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들어 가는 사회입니다...천사따윈 없습니다..
부자가 있으면 가난한 사람이 있고 돈으로 여잘 사는 사람이 있으면
돈으로 몸을 파는 여자도 있는 법입니다.
과연 돈으로 여잘 산 사람이 잘못인지 돈 받고 남자랑 잔 사람이 잘못인지를
따지는건 무의미 합니다..(닭이냐 달걀이냐..)
힘으로 여잘 범하고 강간하는 것들은 갈기 갈기 찟여버러도 시원치 않으나
슬픈 시선으로 안타까워하고 도움을 주지 못해서 울음을 터트린 남자도
있음을 기억해 주십시요...
[시그널님의 덧글중에 비장한 칼날이 있는데....(꺄~~ ^_^ 전 날카로운
여자 좋아해여~ ^_^..작업들어 가고파~ ^_^ 시그널님 핸펀 번호라도..
헉..-_-+ 눈흘기는 네이버3 남성 회원님들이...끙....)
증오의 칼은 양날의 검과 같아서 찌르면 찌를스록 자신에게 같은 상처를
주니....그 칼이 무뎌질때 좋은 사람 만날꺼라 믿어여~^^..(마일드하나 키
우시면 어떨...지....헉..남자 회원님들 돌 던지지 마여..T_T)]
솔찍히 저의 이야기들은 가볍고 잼있지도 않습니다..(일어난일을 그냥
글로 끄적이는 정도이지 잼나게 각색하는 능력이 없어서여...)
자세한 성 묘사도 없고 걍 있는 일들 끄적이죠..그리고 가볍죠..^^;;
이번글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말아 주셔요...인간은 천칭과 같아서
가볍고 웃긴 면의 반대편에는 이번글 같은 우울한 면이 있으니까여..^^
걍 가볍게 읽고 넘어가 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네이버3 남자 회원님들... 강간하지 맙시다...그리고 그런글은
올리지도 맙시다....가장 사랑했던 여인을 강간당한 기억이 있는 저로선
아이피 추적해서 진짜...XXXXXXXX..<- 모자이크 처리..
하고 싶어 집니당....휴...갑자기 우울해 지는군여...쩝...
네이버3 여성회원님들에게 고하는 글 이였씁니다...
(가끔 마일드가 이런글 적으니 이해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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