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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god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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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5 회 작성일 24-03-19 21: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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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는 와이프를 기다리느라 미용실위층의 피씨방에 있습니다

조금전에 포트리스를 하고 있는 제 옆자리에 한 아가씨가 왔습니다

나이는 ... 음...20대 초반?

사실 얼굴이 넘 요상하게 생겨서리 짐작을 재대로 못하겠군요

아랫입술이 ( 턱이라고 해야하나? ) 상당히 돌출형입니다

그렇다구 원숭이형두 아니구....하여간 참 속상하게 생겼네요..

앉으려다 미끄러져 넘어졌습니다 ㅎㅎ

참 속 상하겠네요 ㅎㅎ

그러나 굴하지 않고 꿋꿋히 다시 앉아 놀고 있습니다

화상채팅을 하고 있네요...

화면속에 비친그녀....


















음....천사가 따로 없군요 ㅡㅡ

정말 예쁩니다 ... 한마디로 참 박음직스럼다고나 할까....

섹시...요염...뿌리띠 ㅡ.ㅜ

신이시여...장난좀 그만 치소서 ㅡㅡ+

저기 농락당하고 있는 7명의 머스마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ㅡㅡ;;

-----------------------------------------------------

그새 또 한게임 끝내고...

계속해서 중계합니다

이 상황에 가재미눈으로 채팅창이 보인다는건 아직은 눈이 좋다는거 맞져?^^

한녀석이 만나면 선물 사주겠다고 뭐가 갖고 싶냐고 묻는군요...

음...장미꽃 24송이를 사 달랍니다...

24살인가보군요...

불쌍한넘.....대화명이 인천킹카 인데....

----------------------------------------------------------

음...게임에 집중을 못했더니 같이 하던 사람들이 다 나가버렸네요..

와이프 끝날때 되서리 이만 가봐야겠습니다..

옆의 아가씨는 전번교환하고 있네여..

오늘 또 한명의 불쌍한 머스마가 짜증 나는 저녁을 맞겠네요..











이만 갑니다...^^

신이시여....계속 그렇게 살다간 캠으로 맞습니다....장난 그만 치소서 ㅡㅡ^
여기까지 와서 얼마나 놀라고 실망을 할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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