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전 실제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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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저도 경방에 신고를 하게되었읍니다
그동안 여러님들의 글만 훔쳐보다 말이죠
근무하는 회사가 일반회사와는 약간 틀린곳이다 보니
주로 사무실보다는 뱅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읍니다
지금있는곳은 경기도 XX도시의 외곽부분
약30분전 상황을 중계해드리지요(이것도 녹화방송인지^^*)
회사뱅기가 있는 곳에 오늘도 점심식사후 갔었읍니다
임시대기실로 사용하는곳이 낡은 버스를 개조한것이라
운행은 못해도 그형태는 그대로 유지를 하고있죠
평상시에는 일반외부차량이 그의 들어오지않는곳이기도
합니다 근데 오늘따라 약하게 썬팅을 한차가 한대 느릿느릿
뱅장으로 들어오더니만 제일 끝쪽(제가있던곳에서 30미터)으로 쭈~욱 미끄러지듯----
순간 아~ 뭔가 심상치가 않다 라는것을 직감적으로(그동안 네이버3에서 보고 배운것이
나타나더군요)
버스에는 조류관찰이나 선회하는 뱅기를 확인하기 위한 성능좋은 망원경(군용)이 비치되어있읍니
다
아시다싶이 버스는 사방이 유리도 되어있죠
안의 은패물을 이용 잽싸게 자리를 잡고(짠밥괜히 먹지는 않았더군요)
육백만불사나이의 눈이 되어 전방의 목표물을 정확히 크로즈 업
운전을한 여자(40대 초반에 인물도 그런대로 몸매도 좋은편이었읍니다)가
내려서 우선 사주경계를 한번 하고는 입고있던 자켓을 벗고는 다시 차안으로
다시한번 포커스를 맞추고
두근두근 가슴은 뛰고 망원경을 쥐고있는 손끝이 떨리고
허거덕 이게 뭬~야 네이버3에서만 보고 주위에서 듣기만 했던 그 카섹...
이거였읍니다
생방송 우하하 나에게도 이런일이
떨렸읍니다 제얼굴이 화끈거렸읍니다
여자의 머리가 남자의 아래쪽으로 순간사라졌읍니다
그리고는 뒤통수머리만 아래위로 들쑥날쑥
햐~ 이거 미치겠더라구여
그리고 한 1~2분 정도 둘이서 난리를 떨더군여
남자옷도 벗겨주고 중간중간에 딮키수도 하고
꾸~얼떡 저는 침만 샘키고
본격적으로 시작할라고 그러나 보다 생각하고는 제가 바짝긴장을
순간 그여자가 내리더라구여 어~ 왜그러지
뒤 트렁크를 열더니 뭔가(?)를 끄내어 다시 차에 타더라구요
어른손바닥 3/1정도의 크기의 상자였읍니다
그걸까는것까지는 봤읍니다 근데 안보이더군요
아마도 밑으로 내려서 사용하는것인지 말입니다
잠시동안의 멈춤이 있고난뒤 본게임이 진행되더만요
흔들흔들 사람은 위아래 차도 위아래
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그래도 상상해보면( 히히힉)
과정을 설명하자니 다들 아시는 내용이라 글재주도 부족하고 해서...
암튼 그러길 재법시간이 흐르고 겜이 끝났읍니다
둘이서 껴안고 한참을 그러고 있었읍니다
마무리 키스도 하고 부족한지 여자가 보채는것 같기도 하고
대담한 여자라 생각이 들었읍니다
대낮에 아무리 그래도 주위에 제차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환장하지 않고는 그럴수없겠지요
이상 현장설명을 마칠랍니다
아직도 가슴이 떨리내요
혹시나(?) 해서 차량번호를 외워두었읍니다
써먹을때가 있을라나하는 흑심으로
그러나 머리속이니 며칠뒤 지워지겠지요
근데 그상자에 들었던게 무엇인지 아직도 짐작이 않되내요
그동안 여러님들의 글만 훔쳐보다 말이죠
근무하는 회사가 일반회사와는 약간 틀린곳이다 보니
주로 사무실보다는 뱅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읍니다
지금있는곳은 경기도 XX도시의 외곽부분
약30분전 상황을 중계해드리지요(이것도 녹화방송인지^^*)
회사뱅기가 있는 곳에 오늘도 점심식사후 갔었읍니다
임시대기실로 사용하는곳이 낡은 버스를 개조한것이라
운행은 못해도 그형태는 그대로 유지를 하고있죠
평상시에는 일반외부차량이 그의 들어오지않는곳이기도
합니다 근데 오늘따라 약하게 썬팅을 한차가 한대 느릿느릿
뱅장으로 들어오더니만 제일 끝쪽(제가있던곳에서 30미터)으로 쭈~욱 미끄러지듯----
순간 아~ 뭔가 심상치가 않다 라는것을 직감적으로(그동안 네이버3에서 보고 배운것이
나타나더군요)
버스에는 조류관찰이나 선회하는 뱅기를 확인하기 위한 성능좋은 망원경(군용)이 비치되어있읍니
다
아시다싶이 버스는 사방이 유리도 되어있죠
안의 은패물을 이용 잽싸게 자리를 잡고(짠밥괜히 먹지는 않았더군요)
육백만불사나이의 눈이 되어 전방의 목표물을 정확히 크로즈 업
운전을한 여자(40대 초반에 인물도 그런대로 몸매도 좋은편이었읍니다)가
내려서 우선 사주경계를 한번 하고는 입고있던 자켓을 벗고는 다시 차안으로
다시한번 포커스를 맞추고
두근두근 가슴은 뛰고 망원경을 쥐고있는 손끝이 떨리고
허거덕 이게 뭬~야 네이버3에서만 보고 주위에서 듣기만 했던 그 카섹...
이거였읍니다
생방송 우하하 나에게도 이런일이
떨렸읍니다 제얼굴이 화끈거렸읍니다
여자의 머리가 남자의 아래쪽으로 순간사라졌읍니다
그리고는 뒤통수머리만 아래위로 들쑥날쑥
햐~ 이거 미치겠더라구여
그리고 한 1~2분 정도 둘이서 난리를 떨더군여
남자옷도 벗겨주고 중간중간에 딮키수도 하고
꾸~얼떡 저는 침만 샘키고
본격적으로 시작할라고 그러나 보다 생각하고는 제가 바짝긴장을
순간 그여자가 내리더라구여 어~ 왜그러지
뒤 트렁크를 열더니 뭔가(?)를 끄내어 다시 차에 타더라구요
어른손바닥 3/1정도의 크기의 상자였읍니다
그걸까는것까지는 봤읍니다 근데 안보이더군요
아마도 밑으로 내려서 사용하는것인지 말입니다
잠시동안의 멈춤이 있고난뒤 본게임이 진행되더만요
흔들흔들 사람은 위아래 차도 위아래
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그래도 상상해보면( 히히힉)
과정을 설명하자니 다들 아시는 내용이라 글재주도 부족하고 해서...
암튼 그러길 재법시간이 흐르고 겜이 끝났읍니다
둘이서 껴안고 한참을 그러고 있었읍니다
마무리 키스도 하고 부족한지 여자가 보채는것 같기도 하고
대담한 여자라 생각이 들었읍니다
대낮에 아무리 그래도 주위에 제차도 있었는데 말입니다
환장하지 않고는 그럴수없겠지요
이상 현장설명을 마칠랍니다
아직도 가슴이 떨리내요
혹시나(?) 해서 차량번호를 외워두었읍니다
써먹을때가 있을라나하는 흑심으로
그러나 머리속이니 며칠뒤 지워지겠지요
근데 그상자에 들었던게 무엇인지 아직도 짐작이 않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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