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맞이 떡(?)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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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네이버3 가족여러분
신입회원 와호장룡 인사올립니다.
장안에 소문이 자자한 네이버3을 몸소 채험해보니 과연 명불허전이군요
그중에서도 경험담 게시판은 제 구미에 딱 맞더군요.
스물 아홉해를 살아오면서 여러 경험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차근차근 이야기를 해볼 작정입니다.
많은 고수님들의 화려한 초식에는 못미치겠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여자를 사귈려면 30대 여자를 사귀어라"
라는 말을 미국의 초대 대통령 벤자민 프랭크린이 이야기했다..
난 그말에 지금도 공감한다..
우선 테크닉 좋고,,, 뒷끝 깨끗한...
그리고.. 어린 여자보다는 색정적인 그런 아줌마를 난 지금까지 만나왔다.............. *^^*
그렇다고 해서 내가 아줌마만 좋아하는건 아니다.
만나다 보니 그렇게 되었지 결코 처녀(?)들을 싫어하는건 아니다...
처녀도 처녀 나름데로 장점이 있다.
우선 몸이 탱탱하고 섹스시 수줍어 하는 자세는 언제나 남자에게 정복감이 생기도록 한다.
우선 내 소개를 하자면
나이는 29이고 소위 말하는 벤처에서 뺑이치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벤처맨들이 대부분 그렇듯 수많은 일에 치여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변변한 여자 만나기도 힘들다.
그래서 난 주로 체팅이나 술자리에서의 헌팅을 주로 했다.
일정하게 섹스를 안하면 신경이 날카로와지는 고약한 버릇이 있기 때문에
땡길때마다 소위 말하는 작업을 한다.
2002년 대한민국 서울엔 작업장이 무척 많다.
나이트클럽,룸싸롱,단란 기타등등...
하지만 그건 나같은 평범한 샐러리맨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작업장이다.
나의 유이한 작업장은 온라인과 술집....
오늘은 우선 온라인쪽을 이야기 해볼까 한다.
"채팅시작한지 한달미만의 여자를 꼬셔라"
이것은 채팅을 하면서 터득한 것으로 물론 공감하시는분이 많을거라 생각되고 그렇지 않다면 한번 해보시길 권해드린다...*^^*
"채팅을 시도해서 열에 한명만 꼬셔도 그건 복받은 남자"
여기서 꼬셨다는 말은 번섹에 성공했다는 뜻이다.
"만나러 나오는 상대방의 열의 아홉은 기대이하이다"
소위 말하는 퍽탄들의 천국이 바로 온라인이다.
"채팅에서는 호기심을 유발하여야 한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호기심을 느끼게 하여야 ... 더 나은 행위(?)가 이루어 질수 있다...
사이버상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채팅이지만.. 채팅은 사람들을 만날려고 하는 하나의 매개체 뿐이다
중요한것은 거기서 어떤 사람을 만나냐가 관권인것이다.....
저번주 토요일 저녁 설날맞이 떡잔치를 하려고 모사이트에 들어갔다.
방제는 고심끝에 이렇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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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줄래???
이보다 더 나의 쳇 목적을 한마디로 표현할수 있는 말은 없을것이라고 자화 자찬하며
기다렸다 하지만....그건 나만의 생각....
나의 낚시대는 미동도 없었다..
잠시 고민한 난 나의 방제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방제를 이렇게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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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줄까???
이전 방제는 상대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했지만,
이번 방제는 나를 희생하여 퍽탄들을 구제하는 살신성인의 모범적인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다시 한번 나의 뛰어남에 혼자 히히덕 거리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도 낚시대에는 미동도 없었다...
이번엔 무슨문제점이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봤다.
불연듯 떠오른 생각이 있었다...
그래서 방제를 또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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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하자...
아...이 얼마나 민주적인 방제인가
상대방이나 나의 희생을 바라지 않고 합의하에 즐거운 떡잔치를 버리자는
이 고상한 방제.....
난 모처럼 흐뭇해 하며 낚시질을 시작했다...
얼마후 들어온 쪽지....
번개녀:뭘 한번하자는 거죠??
나:아시면서...
번개녀:호호호...뭘까뭘까???
나:낭자 들어오시죠...
번개녀:싫은데요...한번밖에 못하는 사람을 싫어요...
헉...그렇다 나의 방제에는 결정적인 약점이 있었던 것이었다.
그건 바로 내가 한번 밖에 못하는 정력약한넘으로 오인할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방제를 이렇게 바꾸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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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하자.....
아...이토록 과감히 체제 변환을 할수 있다니..
스타크래프트의 저그 종족의 습성을 철저히 연구한 덕분에 오늘의
내가 있게 되었다...
잠시후 그녀는 나의 방에 들어왔고
우리는 그날 저녁에 만나기로 했다.
우린 만나서 근처의 깔끔한 일식집으로 향했다.
일단 매뉴를 고르기로 했다.
이럴때 여자들은 대부분 남자들에게 선택을 넘긴다.
여기서 메너있게 보일려고 끝까지 여자한테 주문 시키진 말아야한다.
결단력이 없어보인다는게 내생각이다.
그래서 차근 차근 고른다.
물있는거 없는거.. 매운거 안매운거..
이런식으로 하다보면 답이 대강 나온다.
번개를 했을때 난 되도록이면 그녀의 신상에 대해선 묻지않는다.
그냥 분위기만 어색하지 않게 친근하게 대하는게 최선이다.
술이 조금 들어가면 내이야기를 좀 한다. 자연스럽게..
이차저차 일상적인 대화
(여자를 꼬실때는 이 일상적인 대화가 중요 자기에 대한 느낌을 좋게 만드는 단계임으로 ,
이 일상적인 대화를 소홀히 하단간 여자 꼬시기가 쉽지 않을것 같음..*작가 생각*)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떡을 치려면 과감해야 한다.
찬스 포착이라던가 분위기 파악은 그 다음 이야기고 일단 과감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너무 여자에게 섹을 밝힌다는 모습을 보여주는것도 별로이다.
순전히 섹만 원하는 남성들의 모습을 보면
여자들도 맘을 주는 섹스를 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가 처음 경험할땐 맘이 없는 섹스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러번 하고 남자들이 섹만 밝히고 몇번 하면 안녕 빠이빠이 하니깐
에라 그럼 좋다. 잘해줄거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한사람을 나름대로 오래 사귀어 보도록하자..
그런데 남자는 여자를 알면 욕구가 떨어지기 십상이니,
대부분 남자들이 그렇다.
조물주가 왜 그리 만들었나..?
하지만 넘 그러지 말고 좀더 오래 사귀면 잘해줄 것이다.
다른데 가서 쓰는 돈 한사람에게 쓴다고 생각하고 여자에게 잘해주자.
난 소녀경등의 비서를 잘 모르지만 나의 경험에서 하나 깨달은 것이 있다
섹스는 절대 몸으로 하는게 아니다.
몸도 중요하지만 서로의 솔직한 교감, 대화가 쾌감으로써의 섹스를 극대화시킨다고
깨닫게 된거 같다.
문자대로 말대로 쉽지않은 일일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게 해야 할것이다
술이 얼큰히 된 나와 그녀는 자연스레 모텔로 향했다.
옷을 모두 벗은 그녀는 적당히 살이 있는 몸매였다.
여자는 마른여자보다는 살점이 있는 여자가 더 색정적이라는것을 경험 있는 남자들은 알것이다.....*^^*)
침대에 눕힌후 키스와 애무에 들어갔다
언제나 처럼 약간의 반항...
완전한 내여자가 아닌 여자를 따먹을 때는 어깨와 다리를 제압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자를 때리는 것은 결코 좋은 방법이 못된다.
삽입하려고 용쓰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 못된다
여자를 때리거나 삽입부터 하는 것은 너무 여자를 성적 노리개 취급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내 지론에는 맞지를 않는다.
어차피 어깨를 제압하면 상반신을 일으킬수 없게되어 쓸데없이 힘을 소비하게 필요가 없고
다리를 제압하게 되면 발로 차일 염려가 없어지게 된다.
야설이 아님으로 자세한 행위 묘사는 생략...~~~(죄송..^^;;)
이제 부터 제 글에는 성행위에 대한 묘사는 자제할 생각입니다.
섹스란게 많이 하다보면 그게 그거고
섹스보단 섹스 하기전의 심리상태나 섹스후의 변화등을
앞으로도 계속 올릴 예정입니다.
따라서 말초신경의 자극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겐 별로 재미가 없을 것입니다.
끝으로 오늘의 명언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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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운 번섹녀 열 애인 않 부럽다....
신입회원 와호장룡 인사올립니다.
장안에 소문이 자자한 네이버3을 몸소 채험해보니 과연 명불허전이군요
그중에서도 경험담 게시판은 제 구미에 딱 맞더군요.
스물 아홉해를 살아오면서 여러 경험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차근차근 이야기를 해볼 작정입니다.
많은 고수님들의 화려한 초식에는 못미치겠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여자를 사귈려면 30대 여자를 사귀어라"
라는 말을 미국의 초대 대통령 벤자민 프랭크린이 이야기했다..
난 그말에 지금도 공감한다..
우선 테크닉 좋고,,, 뒷끝 깨끗한...
그리고.. 어린 여자보다는 색정적인 그런 아줌마를 난 지금까지 만나왔다.............. *^^*
그렇다고 해서 내가 아줌마만 좋아하는건 아니다.
만나다 보니 그렇게 되었지 결코 처녀(?)들을 싫어하는건 아니다...
처녀도 처녀 나름데로 장점이 있다.
우선 몸이 탱탱하고 섹스시 수줍어 하는 자세는 언제나 남자에게 정복감이 생기도록 한다.
우선 내 소개를 하자면
나이는 29이고 소위 말하는 벤처에서 뺑이치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벤처맨들이 대부분 그렇듯 수많은 일에 치여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변변한 여자 만나기도 힘들다.
그래서 난 주로 체팅이나 술자리에서의 헌팅을 주로 했다.
일정하게 섹스를 안하면 신경이 날카로와지는 고약한 버릇이 있기 때문에
땡길때마다 소위 말하는 작업을 한다.
2002년 대한민국 서울엔 작업장이 무척 많다.
나이트클럽,룸싸롱,단란 기타등등...
하지만 그건 나같은 평범한 샐러리맨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작업장이다.
나의 유이한 작업장은 온라인과 술집....
오늘은 우선 온라인쪽을 이야기 해볼까 한다.
"채팅시작한지 한달미만의 여자를 꼬셔라"
이것은 채팅을 하면서 터득한 것으로 물론 공감하시는분이 많을거라 생각되고 그렇지 않다면 한번 해보시길 권해드린다...*^^*
"채팅을 시도해서 열에 한명만 꼬셔도 그건 복받은 남자"
여기서 꼬셨다는 말은 번섹에 성공했다는 뜻이다.
"만나러 나오는 상대방의 열의 아홉은 기대이하이다"
소위 말하는 퍽탄들의 천국이 바로 온라인이다.
"채팅에서는 호기심을 유발하여야 한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호기심을 느끼게 하여야 ... 더 나은 행위(?)가 이루어 질수 있다...
사이버상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채팅이지만.. 채팅은 사람들을 만날려고 하는 하나의 매개체 뿐이다
중요한것은 거기서 어떤 사람을 만나냐가 관권인것이다.....
저번주 토요일 저녁 설날맞이 떡잔치를 하려고 모사이트에 들어갔다.
방제는 고심끝에 이렇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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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나의 쳇 목적을 한마디로 표현할수 있는 말은 없을것이라고 자화 자찬하며
기다렸다 하지만....그건 나만의 생각....
나의 낚시대는 미동도 없었다..
잠시 고민한 난 나의 방제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방제를 이렇게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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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줄까???
이전 방제는 상대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했지만,
이번 방제는 나를 희생하여 퍽탄들을 구제하는 살신성인의 모범적인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다시 한번 나의 뛰어남에 혼자 히히덕 거리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도 낚시대에는 미동도 없었다...
이번엔 무슨문제점이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봤다.
불연듯 떠오른 생각이 있었다...
그래서 방제를 또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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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나 나의 희생을 바라지 않고 합의하에 즐거운 떡잔치를 버리자는
이 고상한 방제.....
난 모처럼 흐뭇해 하며 낚시질을 시작했다...
얼마후 들어온 쪽지....
번개녀:뭘 한번하자는 거죠??
나:아시면서...
번개녀:호호호...뭘까뭘까???
나:낭자 들어오시죠...
번개녀:싫은데요...한번밖에 못하는 사람을 싫어요...
헉...그렇다 나의 방제에는 결정적인 약점이 있었던 것이었다.
그건 바로 내가 한번 밖에 못하는 정력약한넘으로 오인할수도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방제를 이렇게 바꾸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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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하자.....
아...이토록 과감히 체제 변환을 할수 있다니..
스타크래프트의 저그 종족의 습성을 철저히 연구한 덕분에 오늘의
내가 있게 되었다...
잠시후 그녀는 나의 방에 들어왔고
우리는 그날 저녁에 만나기로 했다.
우린 만나서 근처의 깔끔한 일식집으로 향했다.
일단 매뉴를 고르기로 했다.
이럴때 여자들은 대부분 남자들에게 선택을 넘긴다.
여기서 메너있게 보일려고 끝까지 여자한테 주문 시키진 말아야한다.
결단력이 없어보인다는게 내생각이다.
그래서 차근 차근 고른다.
물있는거 없는거.. 매운거 안매운거..
이런식으로 하다보면 답이 대강 나온다.
번개를 했을때 난 되도록이면 그녀의 신상에 대해선 묻지않는다.
그냥 분위기만 어색하지 않게 친근하게 대하는게 최선이다.
술이 조금 들어가면 내이야기를 좀 한다. 자연스럽게..
이차저차 일상적인 대화
(여자를 꼬실때는 이 일상적인 대화가 중요 자기에 대한 느낌을 좋게 만드는 단계임으로 ,
이 일상적인 대화를 소홀히 하단간 여자 꼬시기가 쉽지 않을것 같음..*작가 생각*)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떡을 치려면 과감해야 한다.
찬스 포착이라던가 분위기 파악은 그 다음 이야기고 일단 과감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너무 여자에게 섹을 밝힌다는 모습을 보여주는것도 별로이다.
순전히 섹만 원하는 남성들의 모습을 보면
여자들도 맘을 주는 섹스를 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가 처음 경험할땐 맘이 없는 섹스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러번 하고 남자들이 섹만 밝히고 몇번 하면 안녕 빠이빠이 하니깐
에라 그럼 좋다. 잘해줄거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한사람을 나름대로 오래 사귀어 보도록하자..
그런데 남자는 여자를 알면 욕구가 떨어지기 십상이니,
대부분 남자들이 그렇다.
조물주가 왜 그리 만들었나..?
하지만 넘 그러지 말고 좀더 오래 사귀면 잘해줄 것이다.
다른데 가서 쓰는 돈 한사람에게 쓴다고 생각하고 여자에게 잘해주자.
난 소녀경등의 비서를 잘 모르지만 나의 경험에서 하나 깨달은 것이 있다
섹스는 절대 몸으로 하는게 아니다.
몸도 중요하지만 서로의 솔직한 교감, 대화가 쾌감으로써의 섹스를 극대화시킨다고
깨닫게 된거 같다.
문자대로 말대로 쉽지않은 일일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게 해야 할것이다
술이 얼큰히 된 나와 그녀는 자연스레 모텔로 향했다.
옷을 모두 벗은 그녀는 적당히 살이 있는 몸매였다.
여자는 마른여자보다는 살점이 있는 여자가 더 색정적이라는것을 경험 있는 남자들은 알것이다.....*^^*)
침대에 눕힌후 키스와 애무에 들어갔다
언제나 처럼 약간의 반항...
완전한 내여자가 아닌 여자를 따먹을 때는 어깨와 다리를 제압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자를 때리는 것은 결코 좋은 방법이 못된다.
삽입하려고 용쓰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 못된다
여자를 때리거나 삽입부터 하는 것은 너무 여자를 성적 노리개 취급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내 지론에는 맞지를 않는다.
어차피 어깨를 제압하면 상반신을 일으킬수 없게되어 쓸데없이 힘을 소비하게 필요가 없고
다리를 제압하게 되면 발로 차일 염려가 없어지게 된다.
야설이 아님으로 자세한 행위 묘사는 생략...~~~(죄송..^^;;)
이제 부터 제 글에는 성행위에 대한 묘사는 자제할 생각입니다.
섹스란게 많이 하다보면 그게 그거고
섹스보단 섹스 하기전의 심리상태나 섹스후의 변화등을
앞으로도 계속 올릴 예정입니다.
따라서 말초신경의 자극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겐 별로 재미가 없을 것입니다.
끝으로 오늘의 명언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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