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생에 뭐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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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족 여러분, 아래에 오버레인님의 글을 읽다가 갑자기 생각나는 일이 있어
몇자 적겠습니다.
가끔 찾아가는 아는 아줌마 집에 개를 키우고 있다.
그 개는 발바리 종인데 나이가 아주 많은 13살 정도 되는 할머니 개이다.
그런데 사람으로 치면 미인이랄까?
늙은 개치곤 아주 예쁘게 생겼다.
문제는 그 개뇬이 날 아주 좋아한다는 것이다.
내가 그 집 문앞까지만 가면 냄새를 맡는지 어쨌는지 짖는 소리가
아주 난리다.
그다음 내가 그집을 들어서면 발 밑에와서 뒹굴다
이내 뒤집어 진다.
주책없이 젖통을 흔들고 헐떡이며
보지를 씰룩거리며 난리 부르스를 치다가
내가 조금 쓰다듬어 주면 낑낑거리고 아주 좋아 죽겠다는
시늉을 한다
빌어먹을 .............
나보고 그 반의 반이라도 좋아하는 척하는
사람 암컷이 있으면 좋으련만..............
어느날은 그집에 가서 아줌마랑 얘기하는 도중에
그 개뇬이 내 무릎 가까이 와서 낑낑거리길래
조금 쓰다듬어 줬더니
또 발랑 뒤집어 져서 할딱거린다.
목을 쓸어 줬더니 기분이 좋아졌는지 눈이 게슴츠레 해지더니
아 글씨!!
이년이 내 다리 사이로 코를 박고는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는구나.
민망해서 저만치 밀쳐 버리고
모르는척 계속 얘기를 하려는데
이번엔 내 무릎을 앞발로 짚고는 허리 운동을 하는게 아닌가!!
지가 암캐인줄을 잠시 잊었는지
아니면 늙어서 노망을 한건지......
엉덩이를 씰룩이며 꺼떡대는게 너무 민망한데
아줌마도 차마 말을 못하고
두사람 다 딴청을 피우다 얼버무리면서
그 자리를 끝내고 돌아 왔는데 참 황당하더군......
다음에 한 번 더 갔을땐 아줌마가 마침 안보이길래
고년 아랫도리를 만져 주었는데
기분이 좋은지 가만 있더라구
그리고 손을 때니까 물이 나왔는지
핥더니 제 집으로 들어 가 버리데........
마누라한테
개 거시기 만진 부분만 빼고 얘기를 해 주었더니
아주 황당해하면서 하는말이,
"자기는 혹시 전생에 개 였던거 아냐?"
내 말이
"글쎄 아마도 암컷을 많이 거느린 정력 센 개였나?"
마누라 마지막 말에 웃을 수 밖에 없었다.
"그래 아마도 `변강견` 이었나 보다"
가족 여러분, 아래에 오버레인님의 글을 읽다가 갑자기 생각나는 일이 있어
몇자 적겠습니다.
가끔 찾아가는 아는 아줌마 집에 개를 키우고 있다.
그 개는 발바리 종인데 나이가 아주 많은 13살 정도 되는 할머니 개이다.
그런데 사람으로 치면 미인이랄까?
늙은 개치곤 아주 예쁘게 생겼다.
문제는 그 개뇬이 날 아주 좋아한다는 것이다.
내가 그 집 문앞까지만 가면 냄새를 맡는지 어쨌는지 짖는 소리가
아주 난리다.
그다음 내가 그집을 들어서면 발 밑에와서 뒹굴다
이내 뒤집어 진다.
주책없이 젖통을 흔들고 헐떡이며
보지를 씰룩거리며 난리 부르스를 치다가
내가 조금 쓰다듬어 주면 낑낑거리고 아주 좋아 죽겠다는
시늉을 한다
빌어먹을 .............
나보고 그 반의 반이라도 좋아하는 척하는
사람 암컷이 있으면 좋으련만..............
어느날은 그집에 가서 아줌마랑 얘기하는 도중에
그 개뇬이 내 무릎 가까이 와서 낑낑거리길래
조금 쓰다듬어 줬더니
또 발랑 뒤집어 져서 할딱거린다.
목을 쓸어 줬더니 기분이 좋아졌는지 눈이 게슴츠레 해지더니
아 글씨!!
이년이 내 다리 사이로 코를 박고는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는구나.
민망해서 저만치 밀쳐 버리고
모르는척 계속 얘기를 하려는데
이번엔 내 무릎을 앞발로 짚고는 허리 운동을 하는게 아닌가!!
지가 암캐인줄을 잠시 잊었는지
아니면 늙어서 노망을 한건지......
엉덩이를 씰룩이며 꺼떡대는게 너무 민망한데
아줌마도 차마 말을 못하고
두사람 다 딴청을 피우다 얼버무리면서
그 자리를 끝내고 돌아 왔는데 참 황당하더군......
다음에 한 번 더 갔을땐 아줌마가 마침 안보이길래
고년 아랫도리를 만져 주었는데
기분이 좋은지 가만 있더라구
그리고 손을 때니까 물이 나왔는지
핥더니 제 집으로 들어 가 버리데........
마누라한테
개 거시기 만진 부분만 빼고 얘기를 해 주었더니
아주 황당해하면서 하는말이,
"자기는 혹시 전생에 개 였던거 아냐?"
내 말이
"글쎄 아마도 암컷을 많이 거느린 정력 센 개였나?"
마누라 마지막 말에 웃을 수 밖에 없었다.
"그래 아마도 `변강견` 이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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