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중 유~남이 유~녀랑 진행중인데...고수님들의 한수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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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서로를 소개하자면..
난 30대후 남이고 그녀는 30대 초여입니다
물론 둘다 기혼이고~~
첫만남은 채팅에서 우연히 그녀 말에 의하면 자기가 초보였는데 궁금한것(채팅상 필요한 정보) 을 물었는데 방에 있던 모든 사람이 신경도 안써주었는데
나만 자상하게(그녀표현) 설명해서 그때 날 찍었다고 하더라구요
거의 매일 야밤에 채팅을 하였는데 그 당시는 그녀는 강원도 전 서울이었습니다 사실 난 그렇게 번개나 사귀는것에 진지하지는 못한 성격이라서 간단한
엔조이는 몰라도 ..물론 그런 경험도 없지만
아무튼 그렇게 3~4개월을 대화하다가 어느날 그녀가 나에게 통화를 하고 싶다고하더라구요...내 개인적판단으로 채팅에선 어느정도 말발이 자신하지만
전화론 완전히 초보라서 어찌 될지 자신도 없고 업무상 만나는 이들이 하는 말이 내 목소리가 무지 맛이 갔다고 하는 소리를 여러번 들어서 본능적으로
폰팅을 피한편이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전번이 오고갔지만 나의 우유부단함으로 전화하는것은 포기했죠
몇일후 그녀는 전화가 올줄 알고 몇일을 기다렸는데 ...서운하다고하면서
자기가 너무 앞서가고 있는것 같다고하면서 ..약간 분위기를 잡았습니다
그런 조금은 분위기 있는 상황이 어섹하여 약간의 유머로 넘어갔죠
그러던 어느날 지방 출장을 가게 되었는데 출장을 가는데 상대방의 사정으로
하루가 자유의 몸이 되어버린 상황이 되었습니다
피시방에서 시간때우기위해 접속하였더니 그녀가 기다리고있더군요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출장와서 방꾸 나서리 갈때가 없다고 하면서
농담으로 만약에 지금 그곳으로 가면 커피 한잔 타줄것인가요~~라고
살짝 말을 던졌는데(참고: 그때 시간이 밤10시경 아마도 강원도 도착하면 자정정도될것임) 그녀 하는말이 보고는 싶지만 내일 업무보는데 넘 피곤하지 않겠어요~~하면서 응답을 하더라구요
--간단히 채팅상으로는 그녀가 사랑을 고백(?) 해왔지만 내가 부담이 되어서
그냥 농담으로 분위기를 바꾸곤 하였습니다
참고하나더 : 그녀의 남편은 강원도시절까진 한달에 1~3번 정도 집에오는 어쩔수 없는 서울직장에 근무중--
그러다 결정적인 사건이 생겼는데 바로 약 한달정도 전에 서울로 이사를 오게
되었으며 나의 근무처와는 20여분 거리에 위치하게 되었습니다
가까이 있다고 생각하니깐 내 기분도 이상해지더니~~ 약 보름전 첨으로 전화
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전화는 역쉬 예상대로 무지 버벅 대고 말았음
통화하고 난 3일만에 채팅중에 갑자기 내가 보고 싶다고 올수있느냐구~~
그때 시간이 밤 7시경...순간적으로 아무생각없이 그녀에게 갔고
우린 첨으로 만나게 되었죠~~그동안 남들에게 들었던 번개걸들을 생각했는
데 생각보다는 수수한 미모에 내가 좋아하는 타입이었읍니다
도착하고 차를 출발하는데 하는 말이 2시간 이내로 들어가야 한다는 이야길
하더라구요~~신랑이 온다고~~
무자정 나갔기에 어떻게 데이트를 진행할지 전혀~생각도 못해서리~~
차를 타다가 고속도로를 잘못 들어서 혜매다가 겨우 겨우 집에까지 약속시간
까지 대려주었는데 시상에나...첫 만남이었는데 만나서부터 끝날때까지 차안
에서만 운전하다가 시간 다 보내버렸죠~ 사실 긴장(?) 해서 그녀를 자세히도
못보았음
첫 만남은 말 그대로 아무런 일도 없이 별스런 말도 못하고 끝나버린것임
물론 매일 매일 채팅은 같이 하는데...솔찍한 맘은 그녀를 한번 품어보고 싶은
욕망이 있어서 채팅중에 그전이랑은 다르게 살짝 성적인 농담을 몇번하여보
았는데~~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음
전화는 거의 매일 하고 있고 다시 어제 만남을 제안 받고 만나서
분위기를 만들어볼려구 비디오방을 찾았는데..시간이 별루 없다는 이야기로
살짝 피하더라구요~~ 물론 시간은 약간 박박한 상태였음
그래서 식사하고 커피숍에서 커피하고 그러면서 첨으로 정식으로 그녀를
자세히 보게 되었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그냥 간다면 안될것 같아서 뭔가 진전을 말들어볼려구
하다가 결국 유치하게스리 차안에서 운전하면서 살짝 손을 잡아보았는데
피하지는 않고 살짝 그냥 내어주더라구요~~^^;;
더 이상의 진전은 자신이 없어서...그냥 손만 만지작 거리면서 오게 되었음
이것이 오늘까지의 상황인데...
아참 오늘저녁 채팅중에 다시 한번 비디오방 이야길 했더니~~
다음에 영화나 보자면서 비디오방 이야길 했는데 이번엔 거절하지는 않더라구
요~~ 그러면서 언제..볼수 있느냐구 묻기도~
요즘 그녀때문에 사실 하는일도 정신없어요~~
시도 때도 없이 오는 문자에 접속요구에....물론 좋기도 하지만~~
그녀의 부부간에는 약간 문제가 있긴 있는데 그녀의 이야기로는 신랑이
너무 밉다고...하더라구요~~ 자기를 신경 안써준다면서
그래서 혹시나 내가 신랑에게서 못받은 관심을 대신 받는 대타로써
내가 원하는 관계까지는 허락하지 않는 말그대로 그냥 정신적인 연인의
파트너로만 요구하는것인지...아니면...가능도 할것이지....
요즘 초보가 바람 한번 나 볼려는데.......감이 안와서
이렇게 고수님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난 30대후 남이고 그녀는 30대 초여입니다
물론 둘다 기혼이고~~
첫만남은 채팅에서 우연히 그녀 말에 의하면 자기가 초보였는데 궁금한것(채팅상 필요한 정보) 을 물었는데 방에 있던 모든 사람이 신경도 안써주었는데
나만 자상하게(그녀표현) 설명해서 그때 날 찍었다고 하더라구요
거의 매일 야밤에 채팅을 하였는데 그 당시는 그녀는 강원도 전 서울이었습니다 사실 난 그렇게 번개나 사귀는것에 진지하지는 못한 성격이라서 간단한
엔조이는 몰라도 ..물론 그런 경험도 없지만
아무튼 그렇게 3~4개월을 대화하다가 어느날 그녀가 나에게 통화를 하고 싶다고하더라구요...내 개인적판단으로 채팅에선 어느정도 말발이 자신하지만
전화론 완전히 초보라서 어찌 될지 자신도 없고 업무상 만나는 이들이 하는 말이 내 목소리가 무지 맛이 갔다고 하는 소리를 여러번 들어서 본능적으로
폰팅을 피한편이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전번이 오고갔지만 나의 우유부단함으로 전화하는것은 포기했죠
몇일후 그녀는 전화가 올줄 알고 몇일을 기다렸는데 ...서운하다고하면서
자기가 너무 앞서가고 있는것 같다고하면서 ..약간 분위기를 잡았습니다
그런 조금은 분위기 있는 상황이 어섹하여 약간의 유머로 넘어갔죠
그러던 어느날 지방 출장을 가게 되었는데 출장을 가는데 상대방의 사정으로
하루가 자유의 몸이 되어버린 상황이 되었습니다
피시방에서 시간때우기위해 접속하였더니 그녀가 기다리고있더군요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출장와서 방꾸 나서리 갈때가 없다고 하면서
농담으로 만약에 지금 그곳으로 가면 커피 한잔 타줄것인가요~~라고
살짝 말을 던졌는데(참고: 그때 시간이 밤10시경 아마도 강원도 도착하면 자정정도될것임) 그녀 하는말이 보고는 싶지만 내일 업무보는데 넘 피곤하지 않겠어요~~하면서 응답을 하더라구요
--간단히 채팅상으로는 그녀가 사랑을 고백(?) 해왔지만 내가 부담이 되어서
그냥 농담으로 분위기를 바꾸곤 하였습니다
참고하나더 : 그녀의 남편은 강원도시절까진 한달에 1~3번 정도 집에오는 어쩔수 없는 서울직장에 근무중--
그러다 결정적인 사건이 생겼는데 바로 약 한달정도 전에 서울로 이사를 오게
되었으며 나의 근무처와는 20여분 거리에 위치하게 되었습니다
가까이 있다고 생각하니깐 내 기분도 이상해지더니~~ 약 보름전 첨으로 전화
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전화는 역쉬 예상대로 무지 버벅 대고 말았음
통화하고 난 3일만에 채팅중에 갑자기 내가 보고 싶다고 올수있느냐구~~
그때 시간이 밤 7시경...순간적으로 아무생각없이 그녀에게 갔고
우린 첨으로 만나게 되었죠~~그동안 남들에게 들었던 번개걸들을 생각했는
데 생각보다는 수수한 미모에 내가 좋아하는 타입이었읍니다
도착하고 차를 출발하는데 하는 말이 2시간 이내로 들어가야 한다는 이야길
하더라구요~~신랑이 온다고~~
무자정 나갔기에 어떻게 데이트를 진행할지 전혀~생각도 못해서리~~
차를 타다가 고속도로를 잘못 들어서 혜매다가 겨우 겨우 집에까지 약속시간
까지 대려주었는데 시상에나...첫 만남이었는데 만나서부터 끝날때까지 차안
에서만 운전하다가 시간 다 보내버렸죠~ 사실 긴장(?) 해서 그녀를 자세히도
못보았음
첫 만남은 말 그대로 아무런 일도 없이 별스런 말도 못하고 끝나버린것임
물론 매일 매일 채팅은 같이 하는데...솔찍한 맘은 그녀를 한번 품어보고 싶은
욕망이 있어서 채팅중에 그전이랑은 다르게 살짝 성적인 농담을 몇번하여보
았는데~~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음
전화는 거의 매일 하고 있고 다시 어제 만남을 제안 받고 만나서
분위기를 만들어볼려구 비디오방을 찾았는데..시간이 별루 없다는 이야기로
살짝 피하더라구요~~ 물론 시간은 약간 박박한 상태였음
그래서 식사하고 커피숍에서 커피하고 그러면서 첨으로 정식으로 그녀를
자세히 보게 되었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그냥 간다면 안될것 같아서 뭔가 진전을 말들어볼려구
하다가 결국 유치하게스리 차안에서 운전하면서 살짝 손을 잡아보았는데
피하지는 않고 살짝 그냥 내어주더라구요~~^^;;
더 이상의 진전은 자신이 없어서...그냥 손만 만지작 거리면서 오게 되었음
이것이 오늘까지의 상황인데...
아참 오늘저녁 채팅중에 다시 한번 비디오방 이야길 했더니~~
다음에 영화나 보자면서 비디오방 이야길 했는데 이번엔 거절하지는 않더라구
요~~ 그러면서 언제..볼수 있느냐구 묻기도~
요즘 그녀때문에 사실 하는일도 정신없어요~~
시도 때도 없이 오는 문자에 접속요구에....물론 좋기도 하지만~~
그녀의 부부간에는 약간 문제가 있긴 있는데 그녀의 이야기로는 신랑이
너무 밉다고...하더라구요~~ 자기를 신경 안써준다면서
그래서 혹시나 내가 신랑에게서 못받은 관심을 대신 받는 대타로써
내가 원하는 관계까지는 허락하지 않는 말그대로 그냥 정신적인 연인의
파트너로만 요구하는것인지...아니면...가능도 할것이지....
요즘 초보가 바람 한번 나 볼려는데.......감이 안와서
이렇게 고수님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추천73 비추천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