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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사는 항공운항과 출신의 미시에게 잡아먹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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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7 회 작성일 24-03-19 18: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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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다살다 저에게 이런 일들이 다오는 군요..
얼마전에 리츠칼튼 호텔 나이트을 친구랑 둘이서 놀러갔습니다...

친구는 총각이고 전 유부입니다...
한잔 두잔 하다가 옆 테이블에 여자 둘이 앉자있었습니다...
그냥 눈길만 오가고 몇번 눈만 마추쳣습니다.....

친구가 용기을 내어 말을 걸기가 그래서 쪽지을 보냈습니다...
저의에게도 관심이 있는지 승낙을 하더군요....

친구는 광고회사 다니고 전 의류회사에 다닙니다...
우리는 거기서 나와서 압구정동 에스라는 빠에서 술 한병을 깧습니다..

이런저런 애기가 오가니깐 어느덧 친숫해졋습니다...
친구 파트더는 도곡동 저의 파트너는 평촌이였습니다...

나갈 시간이 되서 친구가 파트너 데려준다고 하고 가고 저도 평촌까지 데려다 준다고 갔습니다..시간은 어느덧 4시 저의 집은 분당....

우리는 과천쪽에 와서 자판기 커피 한잔을 하면서 술을 깰려고 애기을 더 했습니다....

남편은 파일럿 회사에서 만나서 결혼해서 남편이 집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고 하더군요..이런저런 불만을 저에게 다 애기을 하더군요...
제가 편하게 생겨서 그런지....왠지 측근하다는 생각도 들고..

차에서 한탄을 하면서 울먹이더라구요...전 아무생각없이 살짝 앉아주었습니다.....

갑자기 제 입술로 입을 갖다대로 제 입을 빨더군요....전 아무생각없이
그녀의 입술을 강하게 빨았습니다....

묘한 반응이 오더라구요....귓볼과 목을 혀로 열심히 빨았습니다....
그녀는 어느새 흐느껴던게 신음소리로 들리고......

가슴을 만지니 입가에서 가느다란 목소리가 나오더군요.....
브래지어을 올리고 가슴을 열심히 빨았습니다...

그녀는 참지 못하는지 모텔로 가자고 하더군요....인덕원에 있는 모텔로 차을
몰고 방으로 들어가서 서로의 몸을 탐닉하면서 사워도 않하고 뜨겁게

달려들었습니다....옷을 서서히 벗기는 놀라왔습니다 란제리 그 티라인의 흰색 팬티 였습니다....팬티을 벗기고 그녀는 제 바지을 벗기더니...

아무생각없이 입으로 집어넣더군요...좀 놀랐습니다..샤워도 않해서
저는 서있고 그녀는 앉자서 똘똘이을 위아래로 빨면서 항문까지 혀로

빨아주더군요....집 사람도 않해주는것을 그녀는 과감히 저에게 해주었습니다
너무 흥분 한 남어지.....저도 그녀의 사타구니을 열심히 빨고 혀로 질속으로 집어 넣고...마구 잡이로 빨았습니다....

그녀는 저을 눕혀놓고 제 위로 올라가서 허리을 열심히 돌리더군요.....
10정도 돌리다가 반응이 오는지 우렁찬 소리와 숨넘어가는 소리가 복합이 되서.....저도 같이 사정을 햇습니다...

우리는 담배한개을 피우면서..연락처을 주고 그녀의 집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그녀는 남편은 한달에 집에 있는게 5일도 않된다고 하더군요...

인간의 본능적으로 많이 외로웟다고 하면서 서로 필요로 할때 만나자고 하더군요..전 쾌히 승낙을 했습니다....

나이도 저랑 비슷해 보이고...친구처럼 하자고 햇는데..나이을 말하더군요..저는 30대초반인데 그녀는 30대 후반이랍니다...생긴것은..마르고 키가 한 170정도 되고 나이도 그렇게 들어보이지가 않았습니다....

그녀와의 낮에 정사을 다음에 다시 쓸게요...지루하지 않으신지 모르겟네요
재미있으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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