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했습니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발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조회 807 회 작성일 24-03-19 17:56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이발 했습니다...

이 곳에서 흔히 읽을 수 있는...

정보로 얻을 수 있는...

그런 이발소... 즉 퇴폐영업(?) 이발소에 갔냐구요?

헉... 돌날라온다... 네네네네~~~~~~ 건전한 이발소... @.@~~~

그 곳도 아닙니다...

그럼...?

콜???

그런 것도 있습니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발을 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
.
.
.
.
.
.
.
.
.
.
.
.
.
이발...

했다?
?
?
?
?
?
?
?
?
?
?
?
그런데...어디서...?
.
.
.
.
.
.

.
.
.
.
역시 고수님들께서는 예리하십니다... 분류를 보고 맞추시다니...

넵~

그렇습니다...

화장실에 과감히 난도질(?)했습니다...

그렇다면... 겨우 머리 깍는 거 가지고... 이 난리냐?

그래서, 누가와서 해줬다는 건가보네...?

그럼, 응응~ 하면서???

화장실에서...?

역시 님들은 고수이십니다...
.
.
.
.
.
.
.
.
.
.
.
.
윗 글보고 맞췄다고 생각하고 안읽으신 분은 오산입니다.

역시 한국말은 끝까지 읽어야 말이요, 문제풀이는 지문에 충실하라

했습니다...

그럼...? 도대체 무엇이냐?

머리가 아닌... 거시기의 머리털(?)을 짤랐던 것입니다...@.@~~~

자꾸 꼬추를 건드리는 것이 거슬리길 오랜 세월...

가위를 들고 난도질을 했습니다... @.@~~~

근데, 이쁩니다...

이상 허접한 엽기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이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라구요?

죄송합니다... ㅡ.ㅡ

역시 님들은 고수이십니다...

아... 까까머리 만든 적도 있으시다고요?

역시 님은 고수이십니다...

깨비 역시 중학교때 머리카락이 모락모락(?) 나는 것에 놀라 그 자리에서

면도칼을 드리운 적은 있었지만...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에구 어케 글을 끝맞친다지...?)

그럼...

총총...

근데, 자꾸 찔러서(?) 따갑네염...

까까머리를 손으로 쓰담는 것 같기두 하궁...

자꾸... 찔르니까 힘이 솟습니다...

기운찬 천하장사... 머리털 깍은 사나이~

@.@~~~






추천47 비추천 14
관련글
  • 실화 삼촌
  • 실화 도깨비불
  • 실화 호로록호로록
  • 실화 이어지는 꿈 2
  • 실화 요상한 꿈
  • 실화 바바리녀
  •  미국 샌디에이고의 9억원짜리 집
  • 순전히 우연이었다
  • 실화 당신은 기적을 믿습니까?
  • 가정부누나 - 하편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유부녀와 정사를 - 1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가정주부 처음 먹다 - 상편
  • 단둘이 외숙모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