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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도 드디어 아날을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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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02 회 작성일 24-03-19 17: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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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경방 고수님께 인사 드림니다 전 여기네이버3에 들어와서 공방에서 다운만 받다가 나누미로 좀 나누어드리다가 네이버3을 아끼는마음에 송금 좀 하구 그러다 보니 가족회원이 된 유피 쥬니임다 나이는 아마 386 중간정도 이고 여길 사랑하고 애끼는 사람이라 바주시면 고맙겟슴다
일단 본론을 애기 하자면 이제 한 4개월이 되어 가는군여 부산 꾸 포에서 노래방을 간지가 전에는 주로 단란이나 룸이나 나이트가다가 4개월 전 그곳에 사는 행님이 하도 가보자고 해서 우리 일백회 일당 백이라는 명칭하에 모인조직임다 사실은 계모임 (친목 + 알파) 포맨인 우리조직은 제가 젤 막내이고 저위로 3분의 행님을 모시고 있음다
그래서 간노래방에서 아줌씨 불러서 짝을 맞추엇는데 전 앞가림이 심해서 절대 첨본 사람하고는 잘 애기 않하거든여 그래서 한두시간 놀다가 2차가자고 행님들이 말하길래 전 사실 파트너가 맘에 안들어서 갈려구 햇는데 행니마 들이 저안가면 안가다고 해서 여관에 열 다섯자이나 주고 갓슴다 전 아무리 술집이나 뽕집 애들이래도 상당히 섹 즐기면서 함다 그냥 빨아라 대라 안하죠 제가 더 설치는편 임다 내가 먼저 올라가서 빨구 대주고 해서 이아줌씨 보내 버렷거든여 나오다가 젤 큰행님 만났는데 행님 도 보냇다더군여 이두여자 육교올라가는거 보니 다리가 아파서 잘 못올라 가던군여 그냥 해어 졋는데 행님이 전번 가르쳐줜는디 멜 전화가와서 달에 한번 두번 가서 대주고 오고 햇는디 요번 토요일에는 제짝이 없는거임다 행님꺼는 있고 그래서 그냥 1시간 놀다가 갈려는데 행님이 여자 그냥 못보낸다고 버티어서 저도 그냥 돈줄요랑으로(처음여자 돈 한번주고 그다음부터는 목욕비 조금 줫슴다 ) 아줌씨 하나 불렷는디 이아줌시도 영 아니엇는디 이여자와 사건의 발단이 되엇슴다
2시간 놀다가 모텔로 직 햇는데 우린 부산 명찌 감다 거기가 러브 모시기 많거든여 그래 방값 계산하고 (30000) 들어가서 이런애기 저런애기 하다가 제가먼저 씻고 나오니 좀있다가 나오는데 축처진 배 머뚱하지는 않앗지만 좀 그렇더군여 바러 작업시작 들어가서 봉지 좀 훔치니 물 이 주울 샘니다 이여자 장난아니게 물많더군여 그래 좀 빨다가 호기심 에 엄지를 후장에 살짝 건들엇는데 무지 좋아 하더군여 구ㅡ래 엄지를 살 넣엇죠 구ㅡ냥 들어 가더군여 조금 쪼으던만은 근데 여기서 바로쑤시면 거부 반응 올까봐 보지 계속 빨았죠 후르룩 짭짭 후르룩 짭짭 고수님 아시죠 얼매나 아날이 힘든지 후후
그래 이아줌씨 넘어 감다 죽는다고 그래도 계속 공락 구멍만 빨다가 지금 입술에 머 낳어여 회원님들도조심하셈 ㅋㅋ
다시 후장을 공략 햇슴다 중지가 쑥 왕복 운동 살며시 물었죠 조으냐구 근데이아줌씨 말 으 응 으으 응 ㅇ 응 응 이말만 계속 반복 하더군여 그래서 여기서 끝내자 하고 바로 두손가락으로 공략 빠듯한 느낌과 함께 들어가든군여 좋아 그러니 바로 으흐으 흥 흥 ㅎ 으 흥 흥 흥
입을으로 공알 을 톡톡 치니 넘어 감니다 죽는다고
일어나 바로 후배위로 작업 들어깔까 생각 햇는데 어왜로 잘들어가던군여
경험있나니까 없다고 여기는 처음 이람다 근데 처음은 아니듯 아마 기구로는 당한듯함다 그래서 30분정도 작업하다 싸는데 영 기분은 아니더군요 대외용이라 그런가 그래도 상당히 흥분 되더군요 아날이 라 쪼임도 좋구 난생 처음
아날 우리 회원님들도 빨리 경험해 보시길 ......이만 두서없는 글임다
처음이니 행님들 애교로 동생글 바주세여 다움에 ㅎ후속작 올리져
아마 또묵으러 갈거 같거든여 아날 묵으러 감다 그럼 즐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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