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바의 벙개 경험담...... 유부녀.. 제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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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방에 첨으로 글올리는 둠바둠바임다.. 꾸벅..(^^)(__)(--)
벙개..벙섹 경험이 그다지 많진 않지만... 가장 최근에 잇엇던 일 몇개만 올려보고자 합니다.
저도 많은 고수님들과 마찬가지로.. 주 낚시터를 채팅방으로 이용하고 잇는데요. 주로 쎄이를 애용합니다.
쎄이에서 우연히 알게 된 35살 유부녀가 있는데요. 첨엔 번섹 목적으루 접근햇던건건 아니구여. 띠방에 들어갓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마침 사는 지역이 비슷해서(일산 쪽) 인사를 나누게 되었고 그담부턴 가끔 접속하면 쪽지나 귓말로 인사 나누고 그런 사이였습니다.
인사한지 한달쯤 지낫을까..첨엔 쪽지로,,귓말로.. 그러다 나중엔 자연스럽게 전화통화로 이어졌구요. 자연스레 서로 궁금하다..보고싶다는 맘이 들었겠죠. 그래서 서로 시간되믄 한번 만나자고 하고 있다가.. 어느날 저녁, 제가 몸이 안좋아서 평소보다 좀 일찍 퇴근해서 집으로 오는 중인데 그녀에게서 전화가 왓습니다.
오늘 시간 괜찮으면 술한잔 하고 싶다고 하네요. 자기 기분이 꿀꿀하다면서요. 몸 컨디션은 안좋앗지만.. 왠지 등뒤를 타고 쭈루룩 올라오는 선수의 예감.. 대충 시간대만 얘길 하고 일단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서 다시 전화통화로 정확한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차를 몰고 달려나갔져.
원당의 그녀 집 앞에서 차를 세워 놓고 기다리니 비상등 켜고 잇는 제 차뒤로 레간자 한대가 슬며시 다가와 꽁지를 들이밀대요. 차문을 열고 뒤로 잽싸게 달려가 얼굴을 확인햇져. 윽..... 퍽이었습니다. 똥똥한 몸매에 역시나 똥글똥글한 얼굴... 얼굴은 머 그럭저럭 봐줄만 햇습니다만.. 평소 까다로운 식성을 자랑하는 저의 입맛을 자극 하는 타입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에혀... 그럼 그렇지. 걍 술이나 한잔 하구 빨리 집으로 돌아와야겟다 생각하고 그녀를 제 차에 태웠습니다. 장흥에 갔는데.. 그녀가 막걸리를 먹고 싶다네요.
전통주점들어가서 파전에 동동주 한사발 시켰고, 전 식혜를 마셧슴다. 그때 병원다니면서 약먹는 중이어서요.. ㅡㅡ;;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그녀 혼자 동동주 한사발을 거의 비웠을 무렵.. 그녀가 화장실 가야하는데 술이 취해 어지러운거 같다고 하면서 자기랑 같이 가자네요. 제가 손을 내미니 그녀 제 팔짱을 끼면서 온몸을 밀착 시켜 옵니다. 솔직히 기분 별루엿습니다. 그냥 빨리 집에가고 싶었습니다. ㅡ,.ㅡ;;
화장실 다녀온 후, 취기가 마구 올라온다는 그녀를 부축하고 계산을 치른후 차에 태웟습니다. 그때 시간이 10시쯤이나 되었을까. 취해서 어지럽다던 그녀,, 제가 집으로 그냥 갈 듯한 기미를 보이니간 자동차 극장가서 영화 한편 보앗으면 좋겟다구 하네요.
그때.. 제 뇌리에 강력한 필이 꽃히더군여. 허걱... 이 아줌이 오늘 날 따먹으려고 하나부다... 그래서 전 지금 화질도 않조구 시간도 늦구 하니간 영화는 담에 보자구 하구... 그녀를 살살 꼬득여서 집을 향해 출발햇습니다. 그녀 얼굴에 무지 아쉬운 표정이 스쳐가더군여.
장흥을 막 빠져 나오려 할 무렵..... 그녀가 이번엔 넘 어지러워서 차 못타겟다고 잠시 차좀 세워달라고 하네여. 그래서 주유소 옆 도로에 차를 붙였죠. 차가 많이 다니진 않앗지만, 좀 환한 곳이엇져. 잠시 의자 젖히고 눕는 듯 하더니 그녀 다시 일어납니다 . 그러더니 저 앞에 가면 좀 조용한데 잇다면서 그리로 차를 옮겨달라는군여. 허걱.....
일단 그녀 명령(?)대로 다시 차를 옮겨 한적한 곳에 세웠습니다. 그녀.. 다시 의자 젖히고 뒤로 눕다시피 합니다. 저 멀뚱하게 운전석에 앉아있으니깐 저보고도 의자좀 젖히고 누우랍니다. 허걱... 이거 남자 여자가 완전 바꼈습니다.
하는수없이 저도 의자 젖히고 그녀 높이에 맞춰 누웠습니다. 제가 아무짓도 안하고 가만히 있자 그녀...제 얼굴을 빤히 쳐바보고 쌕쌕 거친 숨을 내쉬더니 갑자기 제품으로 안겨옵니다.
제 아무리 제 입맛에 안맞는 폭탄이라지만 여자가 온몸던져 달려드는데.. 저도 아직 신체 건강한 쌩쌩한 총각인데.. 제 뇌리와 상관없이 동생넘이 빳빳이 화를 내더군여.
저도 모르게 그녀 입에 키스를 하면서... 손은 가슴으로..... 그녀 가슴을 만지다가 바지위로 그녀 계곡을 만지는데... 그녀 신음 소리 장난아닙니다. 메인 게임 시작도 안햇는데 거의 우는 소리를 냅니다. 우..... 띠바 하다 보니 저도 꼴려서 도저히 안되겟더군여. 글타고 차안에서 하자니,, 비록 한적한 곳이긴 하지만 차들도 제법 지나다니는 도로 옆에서 도저히.. 할 용기가 안납니다.
그래서 제가 여관가서 제대로 하자 하고..... 차를 다시 장흥으로 돌렸습니다. 여관 주차장에 차 파킹시키고 그녀를 내리는데..그녀가 뺍니다. 여관은..무섭다네요. 띠바.. 이건 또 무슨 개같은 경우인지... 개안타 하고 들어가자 하는데 그녀가 제 팔을 잡고 그냥 가자고 애원합니다.
맘 약한 둠바... 그래..오늘 재수 옴붙엇다 생각하고 다시 차 올라타고 집으로 향햇습니다. 차 운전하고 가는데 그녀.....제 옆 볼에 뽀뽀하고 손으로 제 허벅지 쓰다듬고 장난 아닙니다. 사고 날뻔 햇슴다...
그녀 집 동네에 얼추 다 왓을 무렵... 그녀가 주차장으로 잠시 들어가자 하대요. 그녀가 말하는 주차장에 들어가니 차들이 많이 파킹되어 잇는데.. 왓다갔다 하는 사람들 별루 없습디다.
개중 후미진 곳에 차 세우니, 그녀가 음악좀 듣고 가자고 하대요. 음악 틀고 잠시 앉아잇으니 그녀 다시 안겨옵니다. 제 귀를 빨면서 "오빠.. 나 여관같은덴 무서워서 못가. 냥 여기서 하자..." 그럽니다.
다시 의자 꺾고 웃옷 걷어 올리고 찌찌 빨다가,, 바지 자크 풀러서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는데 .. 이건 완전히 홍수입니다. 입으론 찌찌 빨면서 한손으론 손가락으로 왕복 운동 시키고...한참을 애무를 해줬습니다. 그녀... 주차장을 여관방으로 착각하는지 신음소리 장난아니게 큽니다. 애무하는 와중에도 혹시 지나다니는 넘들 엄는지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
저는 여지껏 차안에서 해 본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암튼 기분이 참 묘하더군요. 오가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하지만.. 또 어두운 밤이고 유리에 썬팅까지 되어 있어서 밖에선 잘 안보이긴 하겠지만... 차들이 빽빽히 파킹되어 있는 야외주차장에서 옷까지 벗고 삽입할 엄두는 안나더라고요.
그래서 그녀 웃도리만 위로 올려놓고 입으로 가슴 애무하면서 제 왼쪽 손은 그녀의 팬티속을 왕복하면서.. 그렇게 한참 애무만 해줬죠.
제 애무 시간이 길어질수록, 농도가 짙어질수록 그녀의 신음소리도 높아만 갔습니다. 혹시 근처에 지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소리가 들릴텐데... 하는 긴장감에 자꾸 신경이 쓰이더군요.
한참 애무를 하다 키스를 하는데..... 윽..... 띠바.. 동동주 먹은 그녀 입에서 나는 냄새... 장난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그녀, 잔뜩 흥분해서 훅 훅 하면서 속 깊은 폐부의 공기를 내 뿜는데.. 윽..정말 비위 상하더군요. 근데 이 아줌마.. 키스는 왜 그리 좋아하는건지... 제 입술하고 혀를 물고 놓아줄 생각을 안합니다. ㅜ.ㅜ
한참을 그렇게 제 입과 후각을 고문(?)하던 그녀.. 오른손을 뻗어 잔뜩 성나있는 제 꼬치를 주무르더군여. 그러더니 제 귀를 빨면서 이렇게 속삭입니다. "오빠... 빨고 싶어..."
그 말을 듣자 마자 전 잽싸게 허리띠를 풀고 팬티를 내려주었습니다. 성이 날대로 난 제 꼬치를 그녀.....정말 맛나게도 빨아대더군요. 어차피 주차장에서 응응까지 할 엄두도 안나고, 또 그녀 얼굴 마주보면서 궂이 응응까지 할 의사도 없엇기에 전 오랄로 제 욕망을 잠재우기로 결심하고 그녀에게 쌀때까지 해줄수 있냐고 했더니 그녀는 흔쾌히 오케이합니다.
그녀의 고개짓이 커질수록... 제 쾌감도 높아가고... 그렇게 그녀 입속에 시원하게 분출을 했지요. 잠시 후... 제 아랫배가 따땃해져 옵니다.
그녀가 입에 머금은 제 정액을 제 배위에 쏟아 놓은것입니다. 그년은,,아니 그녀는 "오빠...미안해 차마 먹지는 못하겟어" 그러더군요. 띠바...... 여자 배위에 싸본적은 있어도 내 배위에 싸본적은 엄섯는데..... 잽싸게 차문옆에 있던 휴지꺼내서 뒷처리하고 자세 바로 하고 앉았습니다.
한번 싸고 났더니...정말 아무 생각 안나더군요. 오로지 빨리 집에 가고 싶단느 생각밖에는..... 그런데 그녀는 그게 아닙니다. 일단 나를 한번 만족시켜주었으니 다음은 자기 차례라는 듯... 제 옆에 찰가머리 처럼 붙어앉아서는 물고 빨고 장난이 아닙니다. 그러면서 계속 "아...오빠 하고 싶어.하고 싶어" 하는 소리를 주문을 외우듯이 반복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무 생각엄는데..... 게다가 폭탄한테... 애무 받는것도 정말 고문이더군요.
한 10분 정도를 그녀의 육탄 공세에 무관심 전략으로 대응하다가... 찐드기 처럼 엉겨붙어 잇는 그녀를 떼어낸 후, 지금은 별로 하고 싶지 않으니 잠시 얘기나 하자고 했지요.
그리고는 차에서 음악 틀어놓고... 얘기를 나누는데, 그 녀 이야기가 가관입니다. 지금 남편하고는 20살때 어찌 어찌 처음으로 관계를 갖계되었는데, 그게 덜커덕 임신이 되는 바람에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30살 정도까지는 별 생각없이 남편 뒷바라지하고 애 키우면서 그렇게 살았는데.. 30살 무렵부터 섹스의 맛을 알게되었답니다. 그래서 남편에게도 자주 관계를 할 것을 요구하고 그랫는데 남편이 잘 안해준답니다. 기껏해야 한달에 한두번 정도라더군요.
욕구불만이 쌓이고 쌓여 나중엔 미칠 거 같은 지경까지 되더라고.. 그래서 자긴 솔직하게 말해서 섹스 상대를 찾기 위해서 챗을 하게 되엇다고 이야기합디다. 아주 섹스 잘하는 남자 만나서 원없이 한번 해봤으면 소원이 없을거 같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허허...참 황당 그 자체였슴다.
그때 느낀 제 생각은 딱 이랫습니다. "야, 이런 여자가 야설에나 나오는 여자인줄 알았더니 실제로 있구나....."
그녀...자신도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이지만, 정말... 무지하게 색꼴입니다. 그나마 얼굴하고 몸매가 안받쳐주기에 다행이지, 미모까지 받쳐주엇우면 여러 남자 잡아먹을 여자더군요.
암튼 그날은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그녀 억지로 달래서 집앞에 떨구어주고 그렇게 돌아왔습니다.
그후로도 그녀 하루 한두번씩 전화하고 쪽지 날려서 스토커처럼... 그러는데..... 암만 공짜라지만. 정말 두번 보고 싶진 않은 여자였기에 냉정하게 딱 잘랐지요.
별 재미도 없는 얘기... 주절 주절 길어졌네요. 담번엔 한달전쯤 3대 3으로 벙개햇던 이야기 올려보겠습니다.
벙개..벙섹 경험이 그다지 많진 않지만... 가장 최근에 잇엇던 일 몇개만 올려보고자 합니다.
저도 많은 고수님들과 마찬가지로.. 주 낚시터를 채팅방으로 이용하고 잇는데요. 주로 쎄이를 애용합니다.
쎄이에서 우연히 알게 된 35살 유부녀가 있는데요. 첨엔 번섹 목적으루 접근햇던건건 아니구여. 띠방에 들어갓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마침 사는 지역이 비슷해서(일산 쪽) 인사를 나누게 되었고 그담부턴 가끔 접속하면 쪽지나 귓말로 인사 나누고 그런 사이였습니다.
인사한지 한달쯤 지낫을까..첨엔 쪽지로,,귓말로.. 그러다 나중엔 자연스럽게 전화통화로 이어졌구요. 자연스레 서로 궁금하다..보고싶다는 맘이 들었겠죠. 그래서 서로 시간되믄 한번 만나자고 하고 있다가.. 어느날 저녁, 제가 몸이 안좋아서 평소보다 좀 일찍 퇴근해서 집으로 오는 중인데 그녀에게서 전화가 왓습니다.
오늘 시간 괜찮으면 술한잔 하고 싶다고 하네요. 자기 기분이 꿀꿀하다면서요. 몸 컨디션은 안좋앗지만.. 왠지 등뒤를 타고 쭈루룩 올라오는 선수의 예감.. 대충 시간대만 얘길 하고 일단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서 다시 전화통화로 정확한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차를 몰고 달려나갔져.
원당의 그녀 집 앞에서 차를 세워 놓고 기다리니 비상등 켜고 잇는 제 차뒤로 레간자 한대가 슬며시 다가와 꽁지를 들이밀대요. 차문을 열고 뒤로 잽싸게 달려가 얼굴을 확인햇져. 윽..... 퍽이었습니다. 똥똥한 몸매에 역시나 똥글똥글한 얼굴... 얼굴은 머 그럭저럭 봐줄만 햇습니다만.. 평소 까다로운 식성을 자랑하는 저의 입맛을 자극 하는 타입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에혀... 그럼 그렇지. 걍 술이나 한잔 하구 빨리 집으로 돌아와야겟다 생각하고 그녀를 제 차에 태웠습니다. 장흥에 갔는데.. 그녀가 막걸리를 먹고 싶다네요.
전통주점들어가서 파전에 동동주 한사발 시켰고, 전 식혜를 마셧슴다. 그때 병원다니면서 약먹는 중이어서요.. ㅡㅡ;;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그녀 혼자 동동주 한사발을 거의 비웠을 무렵.. 그녀가 화장실 가야하는데 술이 취해 어지러운거 같다고 하면서 자기랑 같이 가자네요. 제가 손을 내미니 그녀 제 팔짱을 끼면서 온몸을 밀착 시켜 옵니다. 솔직히 기분 별루엿습니다. 그냥 빨리 집에가고 싶었습니다. ㅡ,.ㅡ;;
화장실 다녀온 후, 취기가 마구 올라온다는 그녀를 부축하고 계산을 치른후 차에 태웟습니다. 그때 시간이 10시쯤이나 되었을까. 취해서 어지럽다던 그녀,, 제가 집으로 그냥 갈 듯한 기미를 보이니간 자동차 극장가서 영화 한편 보앗으면 좋겟다구 하네요.
그때.. 제 뇌리에 강력한 필이 꽃히더군여. 허걱... 이 아줌이 오늘 날 따먹으려고 하나부다... 그래서 전 지금 화질도 않조구 시간도 늦구 하니간 영화는 담에 보자구 하구... 그녀를 살살 꼬득여서 집을 향해 출발햇습니다. 그녀 얼굴에 무지 아쉬운 표정이 스쳐가더군여.
장흥을 막 빠져 나오려 할 무렵..... 그녀가 이번엔 넘 어지러워서 차 못타겟다고 잠시 차좀 세워달라고 하네여. 그래서 주유소 옆 도로에 차를 붙였죠. 차가 많이 다니진 않앗지만, 좀 환한 곳이엇져. 잠시 의자 젖히고 눕는 듯 하더니 그녀 다시 일어납니다 . 그러더니 저 앞에 가면 좀 조용한데 잇다면서 그리로 차를 옮겨달라는군여. 허걱.....
일단 그녀 명령(?)대로 다시 차를 옮겨 한적한 곳에 세웠습니다. 그녀.. 다시 의자 젖히고 뒤로 눕다시피 합니다. 저 멀뚱하게 운전석에 앉아있으니깐 저보고도 의자좀 젖히고 누우랍니다. 허걱... 이거 남자 여자가 완전 바꼈습니다.
하는수없이 저도 의자 젖히고 그녀 높이에 맞춰 누웠습니다. 제가 아무짓도 안하고 가만히 있자 그녀...제 얼굴을 빤히 쳐바보고 쌕쌕 거친 숨을 내쉬더니 갑자기 제품으로 안겨옵니다.
제 아무리 제 입맛에 안맞는 폭탄이라지만 여자가 온몸던져 달려드는데.. 저도 아직 신체 건강한 쌩쌩한 총각인데.. 제 뇌리와 상관없이 동생넘이 빳빳이 화를 내더군여.
저도 모르게 그녀 입에 키스를 하면서... 손은 가슴으로..... 그녀 가슴을 만지다가 바지위로 그녀 계곡을 만지는데... 그녀 신음 소리 장난아닙니다. 메인 게임 시작도 안햇는데 거의 우는 소리를 냅니다. 우..... 띠바 하다 보니 저도 꼴려서 도저히 안되겟더군여. 글타고 차안에서 하자니,, 비록 한적한 곳이긴 하지만 차들도 제법 지나다니는 도로 옆에서 도저히.. 할 용기가 안납니다.
그래서 제가 여관가서 제대로 하자 하고..... 차를 다시 장흥으로 돌렸습니다. 여관 주차장에 차 파킹시키고 그녀를 내리는데..그녀가 뺍니다. 여관은..무섭다네요. 띠바.. 이건 또 무슨 개같은 경우인지... 개안타 하고 들어가자 하는데 그녀가 제 팔을 잡고 그냥 가자고 애원합니다.
맘 약한 둠바... 그래..오늘 재수 옴붙엇다 생각하고 다시 차 올라타고 집으로 향햇습니다. 차 운전하고 가는데 그녀.....제 옆 볼에 뽀뽀하고 손으로 제 허벅지 쓰다듬고 장난 아닙니다. 사고 날뻔 햇슴다...
그녀 집 동네에 얼추 다 왓을 무렵... 그녀가 주차장으로 잠시 들어가자 하대요. 그녀가 말하는 주차장에 들어가니 차들이 많이 파킹되어 잇는데.. 왓다갔다 하는 사람들 별루 없습디다.
개중 후미진 곳에 차 세우니, 그녀가 음악좀 듣고 가자고 하대요. 음악 틀고 잠시 앉아잇으니 그녀 다시 안겨옵니다. 제 귀를 빨면서 "오빠.. 나 여관같은덴 무서워서 못가. 냥 여기서 하자..." 그럽니다.
다시 의자 꺾고 웃옷 걷어 올리고 찌찌 빨다가,, 바지 자크 풀러서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는데 .. 이건 완전히 홍수입니다. 입으론 찌찌 빨면서 한손으론 손가락으로 왕복 운동 시키고...한참을 애무를 해줬습니다. 그녀... 주차장을 여관방으로 착각하는지 신음소리 장난아니게 큽니다. 애무하는 와중에도 혹시 지나다니는 넘들 엄는지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
저는 여지껏 차안에서 해 본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암튼 기분이 참 묘하더군요. 오가는 사람들은 별로 없다하지만.. 또 어두운 밤이고 유리에 썬팅까지 되어 있어서 밖에선 잘 안보이긴 하겠지만... 차들이 빽빽히 파킹되어 있는 야외주차장에서 옷까지 벗고 삽입할 엄두는 안나더라고요.
그래서 그녀 웃도리만 위로 올려놓고 입으로 가슴 애무하면서 제 왼쪽 손은 그녀의 팬티속을 왕복하면서.. 그렇게 한참 애무만 해줬죠.
제 애무 시간이 길어질수록, 농도가 짙어질수록 그녀의 신음소리도 높아만 갔습니다. 혹시 근처에 지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소리가 들릴텐데... 하는 긴장감에 자꾸 신경이 쓰이더군요.
한참 애무를 하다 키스를 하는데..... 윽..... 띠바.. 동동주 먹은 그녀 입에서 나는 냄새... 장난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그녀, 잔뜩 흥분해서 훅 훅 하면서 속 깊은 폐부의 공기를 내 뿜는데.. 윽..정말 비위 상하더군요. 근데 이 아줌마.. 키스는 왜 그리 좋아하는건지... 제 입술하고 혀를 물고 놓아줄 생각을 안합니다. ㅜ.ㅜ
한참을 그렇게 제 입과 후각을 고문(?)하던 그녀.. 오른손을 뻗어 잔뜩 성나있는 제 꼬치를 주무르더군여. 그러더니 제 귀를 빨면서 이렇게 속삭입니다. "오빠... 빨고 싶어..."
그 말을 듣자 마자 전 잽싸게 허리띠를 풀고 팬티를 내려주었습니다. 성이 날대로 난 제 꼬치를 그녀.....정말 맛나게도 빨아대더군요. 어차피 주차장에서 응응까지 할 엄두도 안나고, 또 그녀 얼굴 마주보면서 궂이 응응까지 할 의사도 없엇기에 전 오랄로 제 욕망을 잠재우기로 결심하고 그녀에게 쌀때까지 해줄수 있냐고 했더니 그녀는 흔쾌히 오케이합니다.
그녀의 고개짓이 커질수록... 제 쾌감도 높아가고... 그렇게 그녀 입속에 시원하게 분출을 했지요. 잠시 후... 제 아랫배가 따땃해져 옵니다.
그녀가 입에 머금은 제 정액을 제 배위에 쏟아 놓은것입니다. 그년은,,아니 그녀는 "오빠...미안해 차마 먹지는 못하겟어" 그러더군요. 띠바...... 여자 배위에 싸본적은 있어도 내 배위에 싸본적은 엄섯는데..... 잽싸게 차문옆에 있던 휴지꺼내서 뒷처리하고 자세 바로 하고 앉았습니다.
한번 싸고 났더니...정말 아무 생각 안나더군요. 오로지 빨리 집에 가고 싶단느 생각밖에는..... 그런데 그녀는 그게 아닙니다. 일단 나를 한번 만족시켜주었으니 다음은 자기 차례라는 듯... 제 옆에 찰가머리 처럼 붙어앉아서는 물고 빨고 장난이 아닙니다. 그러면서 계속 "아...오빠 하고 싶어.하고 싶어" 하는 소리를 주문을 외우듯이 반복하는 것이었습니다. 아무 생각엄는데..... 게다가 폭탄한테... 애무 받는것도 정말 고문이더군요.
한 10분 정도를 그녀의 육탄 공세에 무관심 전략으로 대응하다가... 찐드기 처럼 엉겨붙어 잇는 그녀를 떼어낸 후, 지금은 별로 하고 싶지 않으니 잠시 얘기나 하자고 했지요.
그리고는 차에서 음악 틀어놓고... 얘기를 나누는데, 그 녀 이야기가 가관입니다. 지금 남편하고는 20살때 어찌 어찌 처음으로 관계를 갖계되었는데, 그게 덜커덕 임신이 되는 바람에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30살 정도까지는 별 생각없이 남편 뒷바라지하고 애 키우면서 그렇게 살았는데.. 30살 무렵부터 섹스의 맛을 알게되었답니다. 그래서 남편에게도 자주 관계를 할 것을 요구하고 그랫는데 남편이 잘 안해준답니다. 기껏해야 한달에 한두번 정도라더군요.
욕구불만이 쌓이고 쌓여 나중엔 미칠 거 같은 지경까지 되더라고.. 그래서 자긴 솔직하게 말해서 섹스 상대를 찾기 위해서 챗을 하게 되엇다고 이야기합디다. 아주 섹스 잘하는 남자 만나서 원없이 한번 해봤으면 소원이 없을거 같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허허...참 황당 그 자체였슴다.
그때 느낀 제 생각은 딱 이랫습니다. "야, 이런 여자가 야설에나 나오는 여자인줄 알았더니 실제로 있구나....."
그녀...자신도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이지만, 정말... 무지하게 색꼴입니다. 그나마 얼굴하고 몸매가 안받쳐주기에 다행이지, 미모까지 받쳐주엇우면 여러 남자 잡아먹을 여자더군요.
암튼 그날은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그녀 억지로 달래서 집앞에 떨구어주고 그렇게 돌아왔습니다.
그후로도 그녀 하루 한두번씩 전화하고 쪽지 날려서 스토커처럼... 그러는데..... 암만 공짜라지만. 정말 두번 보고 싶진 않은 여자였기에 냉정하게 딱 잘랐지요.
별 재미도 없는 얘기... 주절 주절 길어졌네요. 담번엔 한달전쯤 3대 3으로 벙개햇던 이야기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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