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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제친구의여자친구(참고로제친구는유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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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695 회 작성일 24-03-19 17: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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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의 글을읽다보니까
나도한번 써보고싶은생각에 글을적어봅니다

작년12월하고 31날 그날은 눈발이 많이날리던날이었읍니다

친구들과모여서 망년회라고 서로 술을먹고 당구치고그리고또술을먹고

그런데 10시정도에 어느여인이 술집에 들어온더라구요

물론 알고는있는사이였죠

내친구에여자친구

이여자는 이혼녀인데 나이방년27살 직업 에어로빅강사

몸매 아주잘빠졌읍니다,,,,,,,,,,,,,,

참고로 그전에 한번 노래방에같이 갔었는데

부루스를 같이 추었는데 잠지가 꼴려서 죽을뻔했음

왜 그런여자있지요

어떤여자는 부루스아니 껴안고 추어도 소식이없는데

이여자는 모라고나할까 색기라고나할까

아무튼2,3번 함께 만나서 저녁도 먹고놀기도하고 했읍니다

전 총각이랍니다

씨발......... 누구는 자가용에다 스페어로 달고다니고

난매일 옆에서 장단이나 마추고(이친구여자만나면 절부름니다)

왜 난 돈잘쓰니까


아무튼 그날모두 5명이모였는데

11시50까지 술을먹었지요..............새해를맞이한다고 여기저기서

떠들더군요

12시 되니까 하나둘씩 전화가 오더군요

정초니까 얼른 들어오라고!!!!!!!!!

이런 1명2명씩 가기시작하더니 내그친구도 들어가야한다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나보고는 재미있게 해조라하면서 뒤도안처다고 나가더군요

이 친구 왼만해서는 안들어가는친군데 그날따라 10통이넘게

전화가오니까 어쩔수없이들어가더군요

3명남았읍니다


같이있던친구도 총각이지만 모르는 사이라 어색하던지

먼저 간다고 가더라고요


할수없이 둘이서 맥주집으로

갔읍니다


이 여자 얼굴이 조금은 기분이 안좋은지 들어가자마자

맥주를 시키더니 연창 말도없이 3병을 먹더라구요

그러더니 한숨을 내쉬면서

나보고 우리이게 무슨꼴이냐 하면서

푸념을늘어놓더라구요
그러더니

정초부터 우리이왕노는것

화끈하게 놀아보자 하면서계속술을먹어대더라구요

담배를 피우려고 라이터를 집다가 의자 밑으로 떨어졌는데


라이터를 집는순간 눈앞에 보이는 검정색 스타킹이

으악

나에 가슴에 불을지르네요

순간 찌르르르


( 아무튼 친구에여자친구니까 화끈하게 놀아봤자 부르스나 치겠지

더모가 있겠냐 이렇게 만 생각을했읍니다)

그런데 나도 한번

해볼까 라는 생각이나더군요



둘이서 맥주10명정도 마시고 나니 나도 취기가 올라

점점 앞에 여자가 예뻐보이더라구요

물론 예쁘지만

둘이서 어께동무라고 노래방으로 향 했읍니다

둘이 목놓아 소리높게 노래 불렀읍니다

실컷노래를 부르고 나서 부루스곡을 눌르고 그리고

수아에게 야 둘이서 부루스추자하면서 얼른 껴안았지요

기분이짜릿했읍니다

오늘 잘 해서 성공해야지 하는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전 부르스를 추면서 자연스럽게 엉덩이에 손이가더라구여

엉덩이를 내앞으로 바싹 당기고는 은근히 잠지 를 문질렀지요

아 기분 죽이더군요..........

점점더 바싹 당겨서 거의 끌어 안다시피 몸을 서로 비벼됐습니다

수아도 기분이 좋은지 저의 엉덩이를 만지더군요

오케바리 이젠 다됐다 하고 생각했지여

치마 밑으로 해서 스타킹을거쳐 엉덩이를 슬슬

(이것봐라 가만히 있네)

촉감한번 죽이더만요 저키가 178인데

그녀는한68정도 싸이즈도 잘맞고..........


적당히 엉덩이를 만지면서 벽쪽으로 밀면서 다가갔습니다

근데신기한게 그순간 음악소리가 안들리더라구요

이런제기랄 이때 노래가끊날게 모람

그러거나 말거나 술취한김에 계속 밀어부쳤습니다


벽에 세워놓고 냄다 키스를 했습니다

몬가 쇼킹한걸 안하면 음악소리가끊나서 밀어버릴거같아서

약간에 반항을 하더니 이내 입을 열더구요


열심히 그녀에 혀를 빨아대니까 그녀의 손이 나의 어깨를감싸더라구요

나의 손은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 스타킹속으로 손을 넣어습니다

생각보다 하체가 말라서 너무쉽게 그녀에 보지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니까

야 물이 정말 많이 나오더라구요

한손은 어깨 한손은그녀의 거기 나에 입술은 그녀의 입술에

정말 바빴습니다


두손으로 검정색 스타킹을 내리고

이런

한번에두 개가 내려가드라구요


하체가 말라서

두 개를 무릅까지 내리고

나의 잎은 그녀의 보지로 향했습니다


열심히 빨아댔습니다

아마 그순간 에 친구가 그곳에 다가 그짓을했다고생각했으면

저그짓은 절대안했을겁니다


아무튼 술김에

여자는 나의 머리를잡고 어쩔줄을 몰라하더라구요

순간 벽치기가 생각나더라구요

고난도 벽치기


전 제다리를그녀의 무릅사이에 넣고 제잠지를 그녀의 보지에

집어넣었습니다

물이 많이 나와서 아주 쉽게 들어가더라구요


자세는 아주 아상하더군요

엉덩이를 꼬아서 열심히 샤프질을 했습니다

진짜힘들더라구요

그래도 다행인게 경험많은 이혼녀가 자기가알아서

보조를 맞추어주어서 망정이지 이거 못하겠더라구요

근대 기분은 무진장 좋았습니다


그자세로 5-7분정도 절정에올라 사정할려하니까

갑자기 그녀가 저의 엉덩이를 쑥잡아밀더라구요



다리는 무릅사이에 걸려있고

생각해보세요

어떤자세가 나왔는지

사정을 하고나서 여기저기 휴지로 ......................



아무튼

그렇게 그녀와 헤어졌습니다


다음날 아침
아니 그날아침


전화가 왔습니다 그친구에게서

친구: 어떻게 즐겁게 그녀에게 했죠써?

나: 즐겁게 할려고 노력했는데 글쎄
수아한테물어봐


조금이따가


다시전화가왔읍니다

친구: 수아가 아주 즐거웠데 다음에 또기회가
되면 또 보자는구나
고맙다

나:고맙다니 다행이지모( 이런이런 )


저지금 한의원다니고 있읍니다 왼쪽엉덩이가 결려서

저 나쁜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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