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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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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64 회 작성일 24-03-19 16: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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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독일 출장을 갔었습니다.
뭐 바쁘고 말도 안통해서 심들었지만
그래도 온김에 뭐가 의미깊은 일을 해야겠다는 심정으로
열시히 수소문한끝에 근체 성인바를 찾아 갔습니다.

뭐 수많은 포르노와 기구들이 쫘악 펼쳐저 있고..
우리나라 비디오방식으로 조그만 방에
포르노를 볼 수 있는 방이 있더군요.
요금은 한 5분에 1200원정도 였습니다.
휴지는 왜이리 많이 걸려 있는지..

근데 가장 구석에 직접 여자를 볼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하더군요.
용기를 내서 먼저 내가 한 10명 정도의 여자 사진중에서
한여자를 고르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음... 무척 떨리더군요..
동전을 넣고 기달리니깐 사진과는 전혀 딴판인
백인 아줌씨가 들어왔습니다.
몸매는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조금 나이가 있더군요.

근데 이아줌씨가 내 몸을 볼려면 돈을 더 내라고 하더군요..
몇번을 망설이다가 우리돈으로 한 20000원을 줬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옷을 훌렁 벗더니,
비디오에서나 보던 동작을 취하는 것이었습니다.

거 코앞에서 다리를 좍좍 벌리고
구멍이 눈앞에서 벌렁 벌렁 거리니깐
이거 환장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낼름 꺼내서 열심히 쳤습니다.
뭐 본전생각도 나고 해서..

다행히 쑈가 마무리 되기 전에 제가 먼저 끝을 냈습니다.

근데 비록 서양여자지만
바로 코앞에서 치는 딸딸이가 이거 보통맛이 어니더군요..
빼꼼히 쳐다보는데..어찌나 흥분이 되던지..

한 며칠은 눈앞에서 벌렁이던 그 모습때문에 고생했습니다.

그러구 한국에 왔는데 유리방이 성업중이더라구요..
한번 가볼까 하는데..

하여간 허접한 경험담입니다.

추천118 비추천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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