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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일을 회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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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31 회 작성일 24-03-19 16: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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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전일이예요.
그냥 가볍게읽어주세요.
전 92년 2월에 군에입대했고
저의 절친한 친구 발이는 91년
1월에 입대했어요.
둘다 서로 사귀던 여자가 있었
는데 발이가 입대하기전에 같이
모여 술도 많이먹고 재미있게 놀았죠.
발이는 경기도 k군에 발령을 받아
열심히 복무를 하고 있어는데 하루는
발이의 여자친구가 저한테 전화를 했
어요.
발이가 넘 보구싶다고 면회가고 싶은데
혼자선 못가겠다나요.
그래서 제여친에게 같이가자고 해서 세
명이서 k군 h린가 하는곳을 찿아갔죠.
거기서 네명이서 옛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방을 두개잡아 서로의 회포를
풀고왔었어요.
그뒤 제가 영장이나와 강원도 y군으로
발령받아 생활하던중 이번엔 발이가
휴가를 받아 내 여친을 데리고 y군으로
왔더군요.
그넘이 상병때였을꺼예요.
여자친구랑 헤어져서 혼자왔다나요.
아무튼 무지 반가웠어요.
그래서 소주한잔하고 밥먹고 놀다가
저녁에 방을 잡으려니 돈이 모자라
하나밖에 못구했어요.
친구넘이 군바리라 돈이 없어 미안
하다며 방한쪽 귀퉁이에 이불깔고
누우며 먼저 잘테니 신경쓰지말고
볼일 보라네요.
어쩔수없이 우리도 자리피고 한이불 속에
누워서 이런 저런 예기를 나누다가 제가
손을 움직여 가슴을 만지다가 밑으로 내려가
여친의 수풀을 지나 동굴속으로 손을 넣으니
물이 많이 나왔더라구여 망설여지대요.
몇달만에 여친을 만났는데 친구넘이 있으니
이거 해야되나 말아야하나....
한참을 손장난을 치고있으니 여친도 참을
수 없었던지 내물건을 잡으며 가는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어요.
발이는 깊은 잠에 빠진것같아 조용히 옷을
벗고 벗기고 삽입을 시도하며 여친의입을
막았죠.
그리고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하며 발이의
동정을 살폈죠.
발이는 벽을 보고 누워 꿈쩍도 안하드라고요.
그래서 점점 속도를 내어 절절에 다달랐죠.
그리고 딱지도 않고 옷만입고 잤어요.
그뒤 우리 여친 면회 올때 그먼길을 혼자
왔어요.
마누라보면 큰일 날일을 목숨걸고 썼읍
니다.제글이 안보일때까지 글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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