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두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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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두여자란 글을 올리고 나니 예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
글을 올려 보렵니다.
앞글의 간호사와는 지금 목하 불이 붙고 있는 중입니다.
전문가로서 이런 사사로운 감정에 사로 잡혀서는 안되는 데 하면서도
저도 서서히 그녀에게 로맨틱한 애정을 느껴가고 있습니다.
그녀와는 어제만 해도 10통이 넘는 통화에 10개가 넘는 메세지를 주고
받았습니다.
어떤 분은 댓글에서 저를 행운아라고 했지만, 지금 서로 느끼는 이러한
감정이 어떤 결말로 되어 질 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 이야기를 하기전에 윤리의식이나 의리가 투철한 분, 지나치게 도덕적인
분들은 읽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하긴 저도 지금 그때 생각을 하면 인간적인 양심에 가책이 느껴지곤 합니다.
아마 작년 초였을 겁니다.
모 채팅 사이트에서 33살의 유부녀를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꽤 떨어진 K시에 사는 유부녀였는데, 그야 말로 번개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후에 점심을 먹고 채팅을 시작했는데..둘 사이는 전화로 이어지고
그 전화는 곧 폰섹 수준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이 하나를 둔 여자였는데, 약간 섞인 사투리가 오히려 애교 스러워 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언제 만나자고 했더니, 자기도 지금 당장이라도 만나고 싶다는 겁니다.
그런데 자동차로도 너댓시간 걸리는 거리를 지금 어떻게 가냐고 했더니
비행기가 있지 않냐고 하는 겁니다.
고심 끝에 날라 가기로 했습니다. 물론 만나면 반드시 같이 잔다는 조건 아닌 조건을 달았죠.
그곳 공항에 내리니 이미 저녁 7시....
그녀가 공항에 나와 있었습니다.
158정도의 자그마한 키에 좀 통통해 보였지만, 얼굴은 아직 앳된 기운이 남아 있는 귀여운 여인이었습니다.
서로 너무나 갑자기 만나서인지 좀 서먹서먹했는데, 택시에 타고 나서 제가 손을 잡아 주자 그녀도 웃으며 내손을 꼭 쥐며 응답했습니다.
식사를 하고...모텔로 들어 갔습니다.
방에 들어서자 마자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옷을 전부 벗겨 내렸습니다.
아랫배가 좀 볼록하긴 했지만 그 밑에는 탐스런 두덩이 보드라운 음모에 덮혀 있는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나도 서둘러 옷을 벗어 젖히고 덮쳤습니다.
페니스를 삽입하자 이미 흥건히 젖은 채 그녀는 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삽입 후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자기도
엉덩이, 허리를 돌려 대며 응대했습니다.
역시 유부녀는 이맛이야 ,,,,,,
그 이후 얘기가 다른 번섹 경험과 같다면 이 글이 별다를 바가 없지만...
일은 그 이후에 생겼죠.
다음 날 돌아 온 후,,,그녀와는 거의 아침 저녁으로 통화하며 그날의 감동을
다시 주고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녀에겐 옆집에 사는 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저와 만나고 관계를 가진 일까지 모두 얘기 했다고 하더군요.
그 정도였으니 저도 자연히 그녀의 신상에 대해서는 많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같은 나이인 33살에, 두 아이의 엄마, 얼굴은 보통인데 글래머라고 했습니다.
성격도 좋고 ... 우리 둘의 관계에 대해 가끔은 부러운 눈치 라고 ....
그때 제게 또 다른 흑심이 하나 생겼습니다.
다름 아닌 그 여자도 한번 만나보고 싶은..
나름 대로 각본을 짜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제가 추진력 하나는 기가 막히거든요.
제가 만난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제가 좋은 남자 친구가 있는데 그녀의 친구에게도 소개 시켜주고 싶다고....
그녀와 그녀의 친구가 상의를 하더니 제게 그 여자 친구의 전화 번호를 주면서
제 친구(가상의)에게 전화를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 친구는(다름 아닌 바로 저죠) 그녀에게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순진해 보이고 이제 까지 남편외에는 안 적이 없는 조신한 가정 주부였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이 그렇듯이 남편외에 로맨틱한 사랑을 가끔은 꿈꾸는 여자였습니다.
이런 경우 작업 성공율은 거의 100% 입니다.
저의 현란한 작전이 개시되었고,,삼일 정도 후엔 거의 저의 포로가 되어 버렸던 겁니다.
제가 만났던 여자에겐 제 친구와 잘 되어 가고 있다고 했고, 그녀도 자기 친구가 내 친구(ME)가 너무 맘에 든다고 얘기한답니다.(헷갈리시죠?)
드디어 그녀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녀에게 제가 있는 곳으로 올라 오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그 먼길을 올라 오겠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제가 항공료를 줄테니 비행기로 올라 오라고 하고 공항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앞에 나타난 그녀는 키는 165에 말로 듣던 대로 글래머 육체파였습니다.
얼굴은 그냥 옆집에서 볼수 있는 수준의 전형적인 아줌마 타입이었습니다.
의례적인 커피, 식사 후에 근처의 모텔에 들어 갔습니다.
처음 이런 일을 경험하는 탓인지 쭈빗 대며 들어 오질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거의 강제로 끌다시피 해서 방안에 들어 오자, 그녀는 처음 경험하는 다른 남자와의 독대에 몸을 떨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순진한 여자였죠.
거의 10여분 걸려서야 부드럽게 이끄는 제 손길에 몸을 맡기게 되었습니다.
역시 몸매 하나는 끝내 주는 풍만한 육체였습니다.
제 물건을 받아 주는 그녀의 그곳도 잘 간직된 유부녀의 부드러움을 느끼게했습니다.
제가 삽입을 하자 그녀가 말하더군요.
"전 이제 까지 남편 외엔 안적이 없어요..그런데 그게 이렇게 쉽게 내주고 보니 그동안 간직했던 것 아무 것도 아니군요...."
속을 좀 뜨끔하게 하는 말이었습니다.
그녀는 그날로 저와 헤어져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저의 처음 여자(저도 헷갈리네요)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 친구가 제 친구를 만났는데 너무 맘에 든다면서...
그리고는 하는 말이.........
이런 세상에....넷이서 같이 한번 만나자는 겁니다.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힘들다고 하는데도 자기도 내 친구가 궁금하니
꼭 만나자면서 조르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리 저리 핑계를 대었지만, 사실 한번 같이 친한 친구끼리 만나자는 데 굳이 싫다고 할 이유를 찾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궁여 지책으로 제가 제안을 했죠.
우리 넷이서 같이 만나게 되면 제 성향이나 제 친구의 성향으로 보아 아마
넷이서 같이 몸을 섞게 되는 불상사가 일어 날거다.
그럼 어쩔래? 하고 겁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설상 가상으로,,,
그녀 둘이 반 나절을 상의 했는지...그녀가 제가 전화를 해서 하는 말이...
"서로 의기 투합하면 그럴 수도 있지 않아요?"
이부분에서 솔직히 실제로 제 친구가 있었다면 같이 만나 보겠지만
그러고 싶어도 그럴 수 없지 않습니까?
저는 이제 저의 곡예가 한계에 다다랐다는 것을 절감하고...
나중에 만났던 그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그간의 사정을 설명하고 진심으로(?) 사죄를 했습니다.
착한 그녀는 잠잠히 제 말으 듣고 있더니...
조용히 아무말 없이 수화기를 내려 놓았습니다.
이것으로 저의 일주일간에 걸친 곡예는 막을 내리고
이 이야기도 끝이 났습니다.
솔직히 좀 낯뜨거운 , 지금도 그녀들에게 미안함을 느끼고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서로 친한 두 여자를 같이 가진 잊지 못할 경험이기도 합니다.
글을 올려 보렵니다.
앞글의 간호사와는 지금 목하 불이 붙고 있는 중입니다.
전문가로서 이런 사사로운 감정에 사로 잡혀서는 안되는 데 하면서도
저도 서서히 그녀에게 로맨틱한 애정을 느껴가고 있습니다.
그녀와는 어제만 해도 10통이 넘는 통화에 10개가 넘는 메세지를 주고
받았습니다.
어떤 분은 댓글에서 저를 행운아라고 했지만, 지금 서로 느끼는 이러한
감정이 어떤 결말로 되어 질 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 이야기를 하기전에 윤리의식이나 의리가 투철한 분, 지나치게 도덕적인
분들은 읽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하긴 저도 지금 그때 생각을 하면 인간적인 양심에 가책이 느껴지곤 합니다.
아마 작년 초였을 겁니다.
모 채팅 사이트에서 33살의 유부녀를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꽤 떨어진 K시에 사는 유부녀였는데, 그야 말로 번개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후에 점심을 먹고 채팅을 시작했는데..둘 사이는 전화로 이어지고
그 전화는 곧 폰섹 수준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이 하나를 둔 여자였는데, 약간 섞인 사투리가 오히려 애교 스러워 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언제 만나자고 했더니, 자기도 지금 당장이라도 만나고 싶다는 겁니다.
그런데 자동차로도 너댓시간 걸리는 거리를 지금 어떻게 가냐고 했더니
비행기가 있지 않냐고 하는 겁니다.
고심 끝에 날라 가기로 했습니다. 물론 만나면 반드시 같이 잔다는 조건 아닌 조건을 달았죠.
그곳 공항에 내리니 이미 저녁 7시....
그녀가 공항에 나와 있었습니다.
158정도의 자그마한 키에 좀 통통해 보였지만, 얼굴은 아직 앳된 기운이 남아 있는 귀여운 여인이었습니다.
서로 너무나 갑자기 만나서인지 좀 서먹서먹했는데, 택시에 타고 나서 제가 손을 잡아 주자 그녀도 웃으며 내손을 꼭 쥐며 응답했습니다.
식사를 하고...모텔로 들어 갔습니다.
방에 들어서자 마자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옷을 전부 벗겨 내렸습니다.
아랫배가 좀 볼록하긴 했지만 그 밑에는 탐스런 두덩이 보드라운 음모에 덮혀 있는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나도 서둘러 옷을 벗어 젖히고 덮쳤습니다.
페니스를 삽입하자 이미 흥건히 젖은 채 그녀는 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삽입 후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자기도
엉덩이, 허리를 돌려 대며 응대했습니다.
역시 유부녀는 이맛이야 ,,,,,,
그 이후 얘기가 다른 번섹 경험과 같다면 이 글이 별다를 바가 없지만...
일은 그 이후에 생겼죠.
다음 날 돌아 온 후,,,그녀와는 거의 아침 저녁으로 통화하며 그날의 감동을
다시 주고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녀에겐 옆집에 사는 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저와 만나고 관계를 가진 일까지 모두 얘기 했다고 하더군요.
그 정도였으니 저도 자연히 그녀의 신상에 대해서는 많은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같은 나이인 33살에, 두 아이의 엄마, 얼굴은 보통인데 글래머라고 했습니다.
성격도 좋고 ... 우리 둘의 관계에 대해 가끔은 부러운 눈치 라고 ....
그때 제게 또 다른 흑심이 하나 생겼습니다.
다름 아닌 그 여자도 한번 만나보고 싶은..
나름 대로 각본을 짜고 실행에 옮겼습니다. 제가 추진력 하나는 기가 막히거든요.
제가 만난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제가 좋은 남자 친구가 있는데 그녀의 친구에게도 소개 시켜주고 싶다고....
그녀와 그녀의 친구가 상의를 하더니 제게 그 여자 친구의 전화 번호를 주면서
제 친구(가상의)에게 전화를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제 친구는(다름 아닌 바로 저죠) 그녀에게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순진해 보이고 이제 까지 남편외에는 안 적이 없는 조신한 가정 주부였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이 그렇듯이 남편외에 로맨틱한 사랑을 가끔은 꿈꾸는 여자였습니다.
이런 경우 작업 성공율은 거의 100% 입니다.
저의 현란한 작전이 개시되었고,,삼일 정도 후엔 거의 저의 포로가 되어 버렸던 겁니다.
제가 만났던 여자에겐 제 친구와 잘 되어 가고 있다고 했고, 그녀도 자기 친구가 내 친구(ME)가 너무 맘에 든다고 얘기한답니다.(헷갈리시죠?)
드디어 그녀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녀에게 제가 있는 곳으로 올라 오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그 먼길을 올라 오겠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제가 항공료를 줄테니 비행기로 올라 오라고 하고 공항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앞에 나타난 그녀는 키는 165에 말로 듣던 대로 글래머 육체파였습니다.
얼굴은 그냥 옆집에서 볼수 있는 수준의 전형적인 아줌마 타입이었습니다.
의례적인 커피, 식사 후에 근처의 모텔에 들어 갔습니다.
처음 이런 일을 경험하는 탓인지 쭈빗 대며 들어 오질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거의 강제로 끌다시피 해서 방안에 들어 오자, 그녀는 처음 경험하는 다른 남자와의 독대에 몸을 떨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순진한 여자였죠.
거의 10여분 걸려서야 부드럽게 이끄는 제 손길에 몸을 맡기게 되었습니다.
역시 몸매 하나는 끝내 주는 풍만한 육체였습니다.
제 물건을 받아 주는 그녀의 그곳도 잘 간직된 유부녀의 부드러움을 느끼게했습니다.
제가 삽입을 하자 그녀가 말하더군요.
"전 이제 까지 남편 외엔 안적이 없어요..그런데 그게 이렇게 쉽게 내주고 보니 그동안 간직했던 것 아무 것도 아니군요...."
속을 좀 뜨끔하게 하는 말이었습니다.
그녀는 그날로 저와 헤어져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저의 처음 여자(저도 헷갈리네요)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 친구가 제 친구를 만났는데 너무 맘에 든다면서...
그리고는 하는 말이.........
이런 세상에....넷이서 같이 한번 만나자는 겁니다.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힘들다고 하는데도 자기도 내 친구가 궁금하니
꼭 만나자면서 조르는 거 아니겠습니까?
이리 저리 핑계를 대었지만, 사실 한번 같이 친한 친구끼리 만나자는 데 굳이 싫다고 할 이유를 찾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궁여 지책으로 제가 제안을 했죠.
우리 넷이서 같이 만나게 되면 제 성향이나 제 친구의 성향으로 보아 아마
넷이서 같이 몸을 섞게 되는 불상사가 일어 날거다.
그럼 어쩔래? 하고 겁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설상 가상으로,,,
그녀 둘이 반 나절을 상의 했는지...그녀가 제가 전화를 해서 하는 말이...
"서로 의기 투합하면 그럴 수도 있지 않아요?"
이부분에서 솔직히 실제로 제 친구가 있었다면 같이 만나 보겠지만
그러고 싶어도 그럴 수 없지 않습니까?
저는 이제 저의 곡예가 한계에 다다랐다는 것을 절감하고...
나중에 만났던 그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그간의 사정을 설명하고 진심으로(?) 사죄를 했습니다.
착한 그녀는 잠잠히 제 말으 듣고 있더니...
조용히 아무말 없이 수화기를 내려 놓았습니다.
이것으로 저의 일주일간에 걸친 곡예는 막을 내리고
이 이야기도 끝이 났습니다.
솔직히 좀 낯뜨거운 , 지금도 그녀들에게 미안함을 느끼고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서로 친한 두 여자를 같이 가진 잊지 못할 경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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