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고속버스터미날 경험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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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아마 99년경 겨울철이었을 겁니다. 그날 저녁에 지하상가에서
옷이나 하나 살려구 8시쯤에 나갓다가 어영부영 하는사이에 10시쯤 되버려서
구냥 집에나 갈려구 했는데 다들 아시죠 고속버스 터미날 근처에 가면
왜 놀다가 하구 잡는 아지매들 거의 대부분 가면 정말 웃기는 아줌마들만
나온다구 하대요 그리고 저는 그런데 가본 경험이 없었던때라
구냥 지나칠려구 했었어여
근데 그날 따라 돈도 좀있구 갑자기 호기심이 밀어 올라서 고속 버스터미날
건너서 상가사이로 좀 들어가다보면 여관들이 있는데 거기서 아줌마한테
잡혀서 들어 갔죠
전 솔직히 별루 기대두 안하고 그런데가 첨이라 떨리는 맘으루 앉아 있었는데
신발소리가 뚜벅뚜벅 하고 나는 겁니다. 심장은 금세라도 터질것만 같이
쿵쾅대구 그냥 나갈까 하는생각까지 치밀어 오는데 문이 열리구 들어오는
여자 아니 아가씨 전 아줌마 들만 있는줄 알았는데 20대 후반 정도 되보이는
아가씨가 들어오는 겁니다. 거기다가 제가 워낙 아담한 싸이즈를 좋아하는편인데 마침 제가 좋아하는 그런 타입이였습니다.
근데 그런데 가면 아가씨들 다그러는지 일단 돈부터 받구 담배 있냐고 물어보대요 저는 담배를 못피거든요 하고 말했더니 이아가씨가 자기 백에서 담배꺼내더니 피더라구요 담배있으면 구냥 꺼내서 피면 될것을
아 돈은 5만원 줬네요
군데 제가 워낙 숙맥이구 그런데가 첨이라 옷두 안벗구 버벅거리고 있으니까
이아가씨가 절보더니 웃더라구요 글구 첨이냐구 뭇길래 그렇다고 했슴다.
그러니까 이아가씨가 옷부터 벗으라고 하데요 글구 누우라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 물티슈가지고 여기저기 닦는 겁니다. 글구 애무를 해주는데 원래
그렇게 오래하는건가 모르겠습니다. 꼭지하구 겨드랑이 허리 엉덩이루 가더니
갑자기 제 X구멍을 핥더라구요 글구 나서 오랄을 해주는데 전 남자한테
성감대가 그렇게 많은지 몰랐었습니다. 엉덩이를 애무해줄때는 정말
허리가 맘대루 휘어버릴정도루 챙피하기 까지 했었습니다.
글구 나서 아가씨가 할려구 하길래 잠깐 만져보면 안되냐고 물었거든요
군데 그러라고 하더니 눕길래 가슴만지구 거기를 만지려구 하는데
이아가씨가 그냥 만지면 아프다구 하대요 구래서 쭈뼛거리구 있는데
입으루 해달라구 하대요 구래서 태어나서 첨으루 여자 거기를 입으루
할타 봤슴다. 별루 더럽다는 생각도 안들대요 한참핥다가 보니까 여자가 눈
감구 혼자 즐기데요 구래서 저는 여자 속이 정말 소설 처럼 오톨도톨한게
있는지 가운데 손가락을 넣어봤습니다. 한참만지다 보니까 정말루 소설처럼
오톨도톨한게 만져지대요 ^^; 그렇게 한참만지다 손가락을 2개 까지 넣어
봤는데 뭐라구 안하데요
근데 갑자기 이아가씨가 이제 그만하구 빨리 하자고 하데요 지금 첫타임인데
가버리면 장사 공치구 힘들다구 구래서 열심히 흔들다가 나왔습니다.
저는 워낙 이런기분이 첨이라 글구 아가씨가 잘해줘서 그자리에서 3만원을
팁으루 줬거든요 그랬더니 이아가씨가 고맙다구 앞에까지 바래다 주더라구요
담에 또 적을께요
옷이나 하나 살려구 8시쯤에 나갓다가 어영부영 하는사이에 10시쯤 되버려서
구냥 집에나 갈려구 했는데 다들 아시죠 고속버스 터미날 근처에 가면
왜 놀다가 하구 잡는 아지매들 거의 대부분 가면 정말 웃기는 아줌마들만
나온다구 하대요 그리고 저는 그런데 가본 경험이 없었던때라
구냥 지나칠려구 했었어여
근데 그날 따라 돈도 좀있구 갑자기 호기심이 밀어 올라서 고속 버스터미날
건너서 상가사이로 좀 들어가다보면 여관들이 있는데 거기서 아줌마한테
잡혀서 들어 갔죠
전 솔직히 별루 기대두 안하고 그런데가 첨이라 떨리는 맘으루 앉아 있었는데
신발소리가 뚜벅뚜벅 하고 나는 겁니다. 심장은 금세라도 터질것만 같이
쿵쾅대구 그냥 나갈까 하는생각까지 치밀어 오는데 문이 열리구 들어오는
여자 아니 아가씨 전 아줌마 들만 있는줄 알았는데 20대 후반 정도 되보이는
아가씨가 들어오는 겁니다. 거기다가 제가 워낙 아담한 싸이즈를 좋아하는편인데 마침 제가 좋아하는 그런 타입이였습니다.
근데 그런데 가면 아가씨들 다그러는지 일단 돈부터 받구 담배 있냐고 물어보대요 저는 담배를 못피거든요 하고 말했더니 이아가씨가 자기 백에서 담배꺼내더니 피더라구요 담배있으면 구냥 꺼내서 피면 될것을
아 돈은 5만원 줬네요
군데 제가 워낙 숙맥이구 그런데가 첨이라 옷두 안벗구 버벅거리고 있으니까
이아가씨가 절보더니 웃더라구요 글구 첨이냐구 뭇길래 그렇다고 했슴다.
그러니까 이아가씨가 옷부터 벗으라고 하데요 글구 누우라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 물티슈가지고 여기저기 닦는 겁니다. 글구 애무를 해주는데 원래
그렇게 오래하는건가 모르겠습니다. 꼭지하구 겨드랑이 허리 엉덩이루 가더니
갑자기 제 X구멍을 핥더라구요 글구 나서 오랄을 해주는데 전 남자한테
성감대가 그렇게 많은지 몰랐었습니다. 엉덩이를 애무해줄때는 정말
허리가 맘대루 휘어버릴정도루 챙피하기 까지 했었습니다.
글구 나서 아가씨가 할려구 하길래 잠깐 만져보면 안되냐고 물었거든요
군데 그러라고 하더니 눕길래 가슴만지구 거기를 만지려구 하는데
이아가씨가 그냥 만지면 아프다구 하대요 구래서 쭈뼛거리구 있는데
입으루 해달라구 하대요 구래서 태어나서 첨으루 여자 거기를 입으루
할타 봤슴다. 별루 더럽다는 생각도 안들대요 한참핥다가 보니까 여자가 눈
감구 혼자 즐기데요 구래서 저는 여자 속이 정말 소설 처럼 오톨도톨한게
있는지 가운데 손가락을 넣어봤습니다. 한참만지다 보니까 정말루 소설처럼
오톨도톨한게 만져지대요 ^^; 그렇게 한참만지다 손가락을 2개 까지 넣어
봤는데 뭐라구 안하데요
근데 갑자기 이아가씨가 이제 그만하구 빨리 하자고 하데요 지금 첫타임인데
가버리면 장사 공치구 힘들다구 구래서 열심히 흔들다가 나왔습니다.
저는 워낙 이런기분이 첨이라 글구 아가씨가 잘해줘서 그자리에서 3만원을
팁으루 줬거든요 그랬더니 이아가씨가 고맙다구 앞에까지 바래다 주더라구요
담에 또 적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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