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닥터와 있었던 짜릿한 손맛경험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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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글을 올립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이해하고 읽어주세요..

이번 얘기는 한 6개월전에 있었던 얘기입니다..

울 와이프는 병원댕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클리릭빌딩으로..여러과가 모여있고...거기 원장이면서 건물주는 산부인
과 닥터이고

요즘은 페이닥터를 고용해서 자기는 골프치러 해외에 가고 이러나 봅니
다.

와이프는 소아과에 있었고..소아과 닥터 역시 페이 닥터입니다..

월급이 500만원이란 얘기를 듣긴 했는뎅...정확한지는 모르겠고...

오늘 얘기할 건..이 소아과 닥터와의 짧은 경험을 얘기하려 합니다..

이 소아과 닥터의 남편도 의사입니다..산부인과전문의 라 더군요..

원래는 페이닥터 하기전에 남편과 한 병원을 운영했다고 하더군요...그러
다가

병원을 확장하려고 일을 벌렸는데 밑에 직원이 뭘 잘못했는지 부도가 나서

남편은 감방가고...자기는 채권자들 몰래 숨어 다니면서 페이닥터을 하고 있는

처지라고 울 와이프가 얘기해줘서 알았습니다..

서두가 넘 길었지여..헤헤

근데..6개월전에 울 와이프가 병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오늘 볼링치러 갈건데 오빠도 갈거냐고...뭐 할일도 없고 해서..간다고 하고

나갔습니다..

그 닥터 첨 봤는데...상당한 미인 이었습니다...서구적인 마스크였고..
암튼 이목구비가 뚜렸했습니다..

나이는 38입니다..

병원앞에 볼링장으로 가서..한게임 했는뎅...이 닥터 볼링 장난아니게 칩니다..

4명이서 갔는데...울 마누라하고 나하고 편먹고...닥터하고 또 한명의 간호사하고

편먹고... 술내기 볼링을 쳤는뎅..
.
우리 마누라하고 나는 실력이 비슷해서..120 근처에서 놀고 있는뎅..

이 닥터는 첫게임에서 200이 넘습니다..

알고 보니 대학때 볼링 동아리회원 이었고...뭔 대회인지는 모르지만..선수로도

나갔더랍니다...

전 볼링에 별로 흥미가 없었고..하도 오랜만에 치는거라서...폼도 어색하고..

아무튼...그랬습니다...그런데...자꾸만 볼링치는 닥터의 팬티 라인이 눈에

들어오는 겁니다...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팬티라인이 선명했습니다..

묘한 자극을 받았습니다....

속으로는 무슨 색을 입었을까? 라고도 생각했습니다...

그 닥터가 치고 있을때는 뒤에 앉아서 그 쭉 빠지 하반신을 감상하면서 정말 예술이다 라고

감탄 했습니다...

볼링 결과는 우리의 참패로 끊나고...술을 먹으러 갔습니다...

고맙게도..볼링비는 닥터가 내주더군요..헤헤

일단 삽겹살에 소주로 시작했습니다...

이 닥터 한술 한다는 얘기를 와이프 한테 그 전에 들어서 알았지만...

정말 잘하더군요...

울 와이프 주량 소주 반병이고..전 소주 한병인데...

이 닥터 생기거와 다르게 술 홀짝 홀짝 잘도 마십니다..

4명이서..소주 6병을 먹었습니다...분위기 마쳐주느라 저나 와이프도 주량 오바했습니다..

술값을 저희가 내고...나오는데..입가심으로 맥주 먹으로 가잡니다...

닥터가 산답니다...

그래서 맥주집으로 가서 병맥주 시켜놓고...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울 마누라 주량도 약한데 맥주까지 먹여놓으니...지금..비몽사몽 상태입니다..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맥주집을 나와서...가려고 했더니...

최양이 노래방 가자고 합니다...닥터도 노래방가서 술좀 깨고 와이프 데려 가라고 합니다..

저 노래 젠병인데...암튼 따라 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울 마누라 잔 다고 길다란 쇼파에 들어누워서..노래 부르면 시끄러울것 같아

옆방...빈방에 옮겨서 의자에 들어 눕히고...다시 우리방으로 들어와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최양이 먼저 노래 뽑고...그 담으로 닥터 뽑고...그담으로 지가...카스바의 여인을 불렀습니다..

첨에는 좀 어색했는뎅...두바퀴정도 노래 돌면서 부르고 나니깐..뭐 분위기 화기애애하게 흘러갔습니다

템버린도 맞쳐주고..댄스곡나오면 일어서서 온몸을 같이 흔들었습니다..

근디..최양이 조용한 노래를 부루는 것이었습니다...

신나는 노래 부르면서 댄싱하다가...조용한 노래 나오니깐..어정쩡한 상태...근데..제가 말이죠..

저도 모르게...닥터의 손을 잡고..부루스 치자고 했지 뭡니까...

닥터 성격 원래 활달해서...걍...받아 주더군요...

저의 오른손은 닥터 옆구리 잡고...왼손은 서로 손 잡고... 블루스 치지도 못해서 걍 아무렇게나 스텝을 밟았습니다

가슴이 콩닥콩닥 뛰기 시작했고...볼링칠때의 히프의 팬티라인이 자꾸만 생각나서 팬티 라인을 만지
고 싶다는 생각이

나는겁니다...손에서는 땀나기 시작하고...어찌하여...서로 손을 잡고 있던 왼손을 풀었습니다..

그랬더니...더 밀착하게 되더군요...

어느 순간에 용기 생겼는지...양손으로 닥터의 허리를 감싸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왼손으로( 오른쪽에서는 최양이 계속 노래를 부루고 있습니다..안보이게 왼손을 썼습니다)
히프를 쓰다듬으면서 내려갔습니다...

그렇게도...만지고 싶었던...팬티라인을 만졌습니다...

얼마나 심장이 뛰던지... 팬티라인을 따라서 위 아래로 쓰다듬고 있는데

닥터의 반응이 없더라구요...뭔가 빼는 맛이 있었으면...소심한 성격에 그냥 관 두었을 건데...

아마런 반색이 없어서...더 용기가 생기 더라구요...

그래서...오른쪽은 밀착시키고...왼손은 풀어서...

바지 자크 있는 쪽으로 와서 겉에서 보지 부분을 살살 만졌습니다..

이제서야 닥터의 호흡니 이상해 집니다...

호흡이 빨라졌다고나 할까...겉에서 만지던 왼손으로 바지자크를 내렸습니다...

그리고는...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생각외로...털이 없었습니다...만지는 감촉으로는 털이 몇개되지 않는...

듬성듬성 털이 난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고...그 밑으로 더 내려가니깐...미끈미끈한 애액이 많았고

클리토리스가 정말 작았습니다...어디가 클리토리스인지 모르겠더라구요..

보지를 손가락으로 삭삭문지르고...장난치다가...구멍안으로 손을 쑥 집어넣었습니다..

음찔하더군요...그래도 넣었습니다...가운데 손가락 하나 넣었는데...쑥 들어가더군요...

넣었다 뺐다...그리고는 마지막으로 나올때 털과 보지 전체를 둥굴게 돌려주고..제손은 나왔습니다..

흐미...친구넘한테서...전화왔습니다...나이트 가잡니다....신사리에있는 일번지인가...그리 나오랍
니다...

빨리 가봐야 겠습니다...


그 일이 있고 나서..그 닥터를 못봤습니다...건물주하고 사이가 안좋아 졌고..또 감방갔던 남편이 나와서

병원을 오픈했는데...그옆에 자기도 오픈한다고...그만두고 갔다고 하더군요...

아마...그 닥터가 계속 있었다면 ... 또 한번의 기회가 오지 않았을까...아쉬웠습니다..

더 한번의 기회가 있었다면....직접 할수도 있었을 것을...

암튼 그런 경험이 있었습니다.....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짜릿합니다...

그럼..이만 ... 술마시러 갑니다...

좋은꿈 꾸세요...네이버3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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