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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일본여자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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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53 회 작성일 24-03-19 15: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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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호주에서 5년째 살고 있습니다
제가 일하는 곳에는 많은 나라의 유학생들이 들락거리는데 그중에서도 일본과 한국학생들이 주를 이룹니다
그 곳에서 저는 총책임자로 일을 하고 있어서 모든 학생들과 어느 정도 친분을 갖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어느날 키작은 일본 여학생(23)이 저를 찾아 왔습니다
참고로 일본학생들은 영어를 잘 못합니다
그리고는 이곳에서 일을 할 수 있냐고 묻더군요...
제가 일하는 회사는 한국으로 치면 용역회사로 호주회사들이 필요로 하는 일꾼들을 소개시켜주는 곳입니다..
그래서 전 이 학생을 포장공장에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근데 이 학생이 꼭 빨간머리 앤에서 나오는 주인공 앤하고 비슷하더군요..
키도 작고 주근깨도 많고...어찌 보면 귀엽기도 하고...
어쨌든 그 때는 그냥 그냥 별 관심없이 지나쳐 갔었습니다.
그리고....그 학생이 어느날 찾아 와서 곧 떠난다고 하더군요...
한 삼개월정도 일을 했었나 할 겁니다.
그 동안 그냥 책임자와 일꾼정도의 수준으로 지냈는데...
그리고는 설날...이곳은 설날을 차이니스 뉴 이어라고 합니다...
설날 동양인들끼리 모여서 파티를 했습니다.
아시겠지만 이 곳은 한국의 계절과 반대입니다.
더운 여름 날씨에 그 학생은 짧은 숏 팬츠를 입고 왔더군요...
술이 오가고...시간도 조금 지나고...
근데 그때 제눈에 들어오는 아주 뿅가는 다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다리가 그 일본여자애의 다리였습니다.
군더더기 하나 없는 말 그대로 미끈한 아주 보기 힘든 다리였습니다.
그리곤 그 다리를 따라 올라가 보니 나시티 속에서 터질듯이 팽팽해 져 있는 젖가슴이 보이더군요....
후와...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니 가슴이 턱턱 막히는군요...
작은키였지만 그 키에 어울리는 완벽한 몸매를 가졌더군요...
얼굴은 그리 이쁘지는 않았지만..몸매에 완전히 뿅 갔었습니다
저는 얼른 정신차리고 작업에 들어갔죠..
왜? 다음날이 그 학생이 가는 날이었거든요...
전 그 학생 꼬시는데 정말 애 많이 먹었습니다.
왜냐면 그 학생 영어가 정말 짧았거든요...
어쨌든 우여곡절 끝에 모텔로 데리고 갔고...
상의,하의까지 벗기는데 성공!!
젖가슴을 빠는데까지도 성공!!!
그리곤 그 학생이 오럴을 해주는데 성공!!!!
일본여자들 오럴 끝내주게 합니다...
마지막 팬티 벗길려는데...
안 된다고 완강히 버티더군요...
그래서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안 되는 영어로 설명을 막 하더군요...
무슨 소리를 하는지 하나도 못 알아 듣겠고 해서 그냥 힘으로 할라고 했더니 화를 막 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물었죠...너 오늘 생리하냐?
그냥 여기선 이즈 투데이 유어 불라딩 데이?
그랬더니 맞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전 한국에 있을 때에도 떡볶이 된 적이 많았거든요 그래서 그거 상관없다..임신걱정도 없고 얼마나 프리하냐...
그랬더니 또 안 되는 영어로 한참을 설명하는데 그거 한마디 알겠더라고요..
자신한테 너무 나쁘데요...
그래서...결국 포기하고 그럼 입으로 해 줄래 했더니 이제는 지도 하기 싫었는지 그냥 자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자고 다음날 배웅해 주고...
그리고 몇일이 지나서 그 학생의 친구가 예기 해 주더라고요...
그 친구는 영어를 어느 정도 하는 일본여자였습니다.
그날 왜 콘돔 안 가져 갔냐고...
이런....이게 무슨 소리냐....제가 되물었죠...
그랬더니 저랑 할뻔했던 학생하고 전화통화했는데 제가 콘돔이 없어서 그날이 임신적정시기여서 그래서 저랑 응응응을 못했다고요...
참 어이 없더군요...
그냥 너 콘돔 있냐고 했으면 가서 사오면 되는 거였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제가 바보였죠...
콘돔사용은 외국인들은 기본인데 제가 기본이 없었던 거였죠...
어쨌든 그래서 그 학생과는 그 미끈한 다리만 만지면서 잠만 잤었습니다.
네이버3회원님들 여자고 남자고 콘돔은 해외에서는 기본입니다.
야....근데 정말 그 사까시 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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