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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것이 사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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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36 회 작성일 24-03-19 15:2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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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채팅 사이트에서 상담한(?) 내용을 여과없이 옮깁니다......
내용이 사실이라면 꽤나 충격적인 일 아닐까요?
저의 변태끼로는 은근히 쏠리기도 한 상황이었습니다만......^^
근친 상간,외도,페티쉬 등등이 혼합된 고백이었습니다....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상대방 대화명은 수정합니다...
늑대 ▶ 방가워요
1336 ▶ 네..
늑대 ▶ 울산이시군요....
1336 ▶ 네
1336 ▶ 그긴요?
늑대 ▶ 전 서울이예요
1336 ▶ 네
늑대 ▶ 님 나이가?
1336 ▶ 36
1336 ▶ 많죠?
늑대 ▶ 아이들이 큰가요?
1336 ▶ 네
1336 ▶ 둘다초등학교다녀요
늑대 ▶ 자위두 하시는 편??
1336 ▶ 요즘은잘안해요
1336 ▶ ^^
늑대 ▶ 실례지만..머 입구 계세요???
1336 ▶ 자주하시나요..자위?
늑대 ▶ 저는 .....음....네.....
1336 ▶ 전원피스입구있어요
늑대 ▶ 잠옷인가요?
1336 ▶ 네
늑대 ▶ 색깔은요?
1336 ▶ 밤색계통이에요
늑대 ▶ 그래두...머...쩝..남편두 채팅하는 거 아세여?
1336 ▶ 아뇨.
늑대 ▶ 어떨 때 자극을 받는 편이예요?
1336 ▶ 글쎄요..딱히 어떨대라긴그렇고 간혹그럴때가 있어요
늑대 ▶ 그럼....혹 상상하는 야한 순간은?
1336 ▶ 글쎄요..그냥관계하는것상상할때가 자극적이죠
1336 ▶ 경험많나요?
늑대 ▶ 경험은..뭐 남들처럼요...^^
1336 ▶ 인터넷에 보면관계하는사진도 많이 있죠?
늑대 ▶ 그럼요
1336 ▶ 작년에 우리시동생이그런거보것봤어요
늑대 ▶ 그래서요?
1336 ▶ 창문너머로 요
늑대 ▶ 아....
1336 ▶ 그러면서 자위하더라구요
늑대 ▶ 느낌이 어떻던가요?
늑대 ▶ 자위하는 것 까지???
1336 ▶ 글쎄요..
1336 ▶ 네
늑대 ▶ 시동생의 자지를 보셨다..발기한...
1336 ▶ ㅎㅎ
늑대 ▶ 설마 아무 느낌이 없진 않으셨을테구..
늑대 ▶ 모른 척 넘어갔나요?
1336 ▶ 네
늑대 ▶ 들키진 않구요?
1336 ▶ 네
늑대 ▶ ㅎㅎㅎ...대범하시군요
1336 ▶ ^^
늑대 ▶ 형제가 틀리던가요?
1336 ▶ 비슷한것같았어요
늑대 ▶ 상황이 자극적이네요....
1336 ▶ 우연히봤어요
늑대 ▶ 놀라셨겠네요
1336 ▶ 모니터에 보니까 관계하는사진들이 여러장나오더라구요
늑대 ▶ 액이 많은 편인가요?
1336 ▶ 그런편인가봐요
1336 ▶ 솔직히 좀젖었어요
1336 ▶ 시동생보는것보구
1336 ▶ 제혼자서는 한번도 못봤거던요
늑대 ▶ 아...창 밖에서 보구요?
1336 ▶ 네
늑대 ▶ 바로 방에 가서...문은 잠그셨겠죠?
1336 ▶ 그렇죠
늑대 ▶ 바깥엔 시동생이 발기한 자지를 흔들며 자위하고
늑대 ▶ 방안에선 누님이..
늑대 ▶ 소리는 어떻게 참았어요?
1336 ▶ 그냥조용히 했죠
늑대 ▶ .오르가즘을 느꼈나요?
1336 ▶ 네
늑대 ▶ 남편이랑 섹스할 때 보다 더...?
1336 ▶ 그날은그랬던것같아요
늑대 ▶ 아직두 시동생이랑 같이 사세요?
1336 ▶ 아뇨..요즘은 간혹와서자구 가요..
늑대 ▶ 겁두 없이 형수님 께신데 자위를 하다니..
1336 ▶ ㅎㅎ
1336 ▶ 그럴수 있죠..
늑대 ▶ 그 시동생두 누님을 흠모한 건 아닐까요????
1336 ▶ 그럴수도 있겠죠
늑대 ▶ 훔쳐 보는 듯한 낌새라두 느끼셨나요?
1336 ▶ 그런느낌은 있죠
늑대 ▶ 언제요?
1336 ▶ 간혹요
1336 ▶ 치마입구 있을때나 반바지입구있을때
1336 ▶ 눈길이 그쪽으로 오는걸느께요
늑대 ▶ 그럴 때 기분이 어땠어요?
1336 ▶ 글쎄요..
1336 ▶ 묘하죠
1336 ▶ 자위하는것보구는 많이 젖었어요..솔직히
늑대 ▶ 아..상상으론 그 시동생의 자지를 맛보는 상상두?
1336 ▶ 네..솔직히
늑대 ▶ 맛이 어떨 것 같았어요?
1336 ▶ 글쎄요..
1336 ▶ 색다르겠죠
늑대 ▶ 자위할 때두 시동생의 자지를 생각했나요?
1336 ▶ 네
늑대 ▶ 형제지만 맛은 조금 틀렸겠죠..
1336 ▶ 그렇겠죠
늑대 ▶ 혹..그 이후 누님두 그 시동생 오면 슬쩍슬쩍 보지 않았어요?
1336 ▶ 아무래도 점그렇더라구요
늑대 ▶ 누나의 눈길이 느껴지네요..
늑대 ▶ 그 시동생은 얼마나 형수의 그곳이 훔쳐 보고 싶었을까요
1336 ▶ 시동생하구 실제로 관계가지는사람들도있는가보더라구요
늑대 ▶ 네..그런 얘기 들었어요
늑대 ▶ 시동생은 몇 살인가요?
1336 ▶ 근친상간은소문이나지않으니까 우리가몰라서 그렇지 많은거에요
1336 ▶ 지금30
늑대 ▶ 요즘은 더 많다더군요..
1336 ▶ 네에
늑대 ▶ 만약 비밀이 지켜진다면 해 보실 생각이..?
1336 ▶ 글쎄요..상황따라서 다르겠죠
늑대 ▶ 음..그렇죠..상황에 따라
1336 ▶ 그쪽은형수 하고 할수 있음할것같아요?
늑대 ▶ ..글쎄요........
늑대 ▶ 비밀을 잘 감당하기가 힘들겠죠....
1336 ▶ 그럴까요..
1336 ▶ 어느날 세탁기안에 빨랫감을
1336 ▶ 넣어두었는데
1336 ▶ 씻을려구 보니까 팬티가 이상하더라구요
늑대 ▶ 머가 묻어 있던가요?
1336 ▶ 네
늑대 ▶ 그걸 봤을 때 놀라셨겠죠?
1336 ▶ 그렇죠..
늑대 ▶ 기분이 나쁘진 않으셨어요
1336 ▶ 대충짐작만했어요
1336 ▶ 그렇진않았어요
늑대 ▶ 담부터 속옷 관리를 잘 하셨나요?
1336 ▶ 그냥평소대로 했어요
늑대 ▶ 아님 잘 볼 수 있게?
늑대 ▶ ..음..평소대로....
1336 ▶ 그냥세탁기에 넣어두었어요
늑대 ▶ 속옷을 야하게 입으시는 편이세요?
1336 ▶ 많이 야하게는입지않아요
1336 ▶ 그냥평범한것
늑대 ▶ 그 이후론 그런 짓을 안하던가요?
1336 ▶ 그리고얼마있다가 숙소로 들어갔어요
늑대 ▶ 아마 그 시동생이 그렇게 했을 거예요
1336 ▶ ?
늑대 ▶ 먼저 들여다 보고 냄새 맡고 혀로 핥기도하고
1336 ▶ 더럽지않나요?
1336 ▶ 혀로 그렇게 하면..
늑대 ▶ 그 다음엔....형수의 보지가 닿았던 부분을..자지에 감싸고
늑대 ▶ 그러다가 사정할 때 쯤에 보지가 닿은 부분에 대고 사정했을 거예요
1336 ▶ 네에..
1336 ▶ 혹시아줌마랑경험있어요?
늑대 ▶ ..예전에
1336 ▶ 요즘은총각하구 아줌마하구 많이 그런다구 그러더라두요
1336 ▶ 요즘총각들이 아줌마를좋아하나봐요
늑대 ▶ 요즘은 연상이 훨씬 인기있는 추센가 봐요
늑대 ▶ 원숙미두 있고..경험두 많고
늑대 ▶ 솔직한 편이구..
1336 ▶ 그렇죠..^^
늑대 ▶ 총각이랑 경험 있으세요?
1336 ▶ ^^
늑대 ▶ 솔직히 소리두 많이 내는 편이죠?
1336 ▶ ㅎㅎ
1336 ▶ 그렇다구 그러더라구요
1336 ▶ 근데총각들은불안하더라구요
늑대 ▶ 아....따라 다니며 귀찮게 할까봐?
1336 ▶ 네
1336 ▶ 솔직히몇년전에 혼난적이 한번있어요
1336 ▶ 너무적극적으로 총각이 나서는바람에
늑대 ▶ 아....
늑대 ▶ 그래서 섹스두 했나요?
1336 ▶ 네
늑대 ▶ 아..그 총각 나이는요?
1336 ▶ 그때25살
늑대 ▶ 좋았어요?
1336 ▶ 전30
1336 ▶ 처음에는 괜찮더라구요
늑대 ▶ 시간이 지날수록 불안하던가요?
1336 ▶ 나중에는너무심해가지구 혼났어요
늑대 ▶ 섹스가요?
1336 ▶ 행동이ㅇ요
1336 ▶ .한집에 살았어요
늑대 ▶ 아......하숙?
1336 ▶ 자취
늑대 ▶ 시동생처럼 훔쳐 봤겠군요
1336 ▶ 그렇겠죠
늑대 ▶ 아..그러다가..어떤 결정적인 계기가 있었길래?
늑대 ▶ 설마 유혹을??
1336 ▶ 그전부터 우리 신랑하구 저한테도 잘따랐어요
늑대 ▶ 네
1336 ▶ 신랑이 교육간사이에
늑대 ▶ 아...
늑대 ▶ 그 총각이 님을?
늑대 ▶ 덥쳤나요?
1336 ▶ 같이 텔레비젼보다가 맥주한잔하구 있다가
1336 ▶ 그렇게 되었어요
늑대 ▶ 네....아이들은..없었구요?
1336 ▶ 아이들은자구 있었구요
1336 ▶ 옆에서
늑대 ▶ 강간처럼?
1336 ▶ 그렇죠
늑대 ▶ 그 이후 수시로 그 총각이 덤볐겠네요 ^^
늑대 ▶ 신랑만 없으면..
1336 ▶ 네
늑대 ▶ 물론 신랑이 있을 때도 기회는 노려겠지만
1336 ▶ 네
1336 ▶ 낮에 많이 그러죠..
1336 ▶ 신랑출근하고 나면..
늑대 ▶ 네...
늑대 ▶ 기다렸다는듯이?
1336 ▶ 네
늑대 ▶ 옷이라두 단단히 입구 계시지...물론 안그러셨겠죠?
1336 ▶ 그러면짜증내구 난리죠..
늑대 ▶ 그럼...일부러 옷을 더 야하게?? ^^
1336 ▶ 아이들도 있구하니까 어쩔수 없었어요
늑대 ▶ 어쩔 수 없었다...그냥 당할 수 밖에?
1336 ▶ 하기싫어도 해야돼고 ..
늑대 ▶ 나중엔 점점 더 대담해졌겠죠
1336 ▶ 갈수록더하죠
늑대 ▶ 나중엔 어디까지 갔어요?
1336 ▶ 작은애보는앞에서 도 하구 그래요
늑대 ▶ 애가 보는데요????
1336 ▶ 네..
1336 ▶ 어리니까 잘은모르지만..
늑대 ▶ 님은 당황했지만 더 젖었죠?
1336 ▶ 그럴때도 있어요
늑대 ▶ 소리를 어떻게 참으셨어요?
1336 ▶ 못참을때도 있었겠죠..
늑대 ▶ 소리를 내니까 애가 반응하지 않던가요?
1336 ▶ 반응하죠
늑대 ▶ 그럴땐 어케 위기를 넘겨요?
1336 ▶ 그냥안아주고 그러죠
늑대 ▶ 아래로는 자지를 박은채?
1336 ▶ 네
늑대 ▶ .....
늑대 ▶ 신랑은 아무런 낌새를 모르던가요?
1336 ▶ 신랑은모르죠..
늑대 ▶ 대담해졌다면 신랑이 눈치챌 기회두 있었을텐데..
1336 ▶ 일년반정도 ..
늑대 ▶ 그렇게나 오래?
1336 ▶ 전혀눈치를못채더라구요
1336 ▶ 임신은한번한적이있었는데
늑대 ▶ 네..
늑대 ▶ 몰래 중절?
1336 ▶ 그냥지웠어요
1336 ▶ 아뇨..
1336 ▶ 신랑이 수술하기전이거던요
늑대 ▶ 아~
늑대 ▶ 근데..만약 낮에 그 총각이랑 하구...
늑대 ▶ 뒷처리를 안했다가 밤에 신랑이랑 한 적은 없었어요
늑대 ▶ ?
1336 ▶ 있었어요
늑대 ▶ 아....안들켰어요?
1336 ▶ 몰라요..
늑대 ▶ 뒷처리두 안했다면 그 총각의 정액이 남았을텐데..
1336 ▶ 그래도 잘몰라요
1336 ▶ 근데의외로 근친상간이 많을거에요..
늑대 ▶ 그러게요....비밀이 많아서 그렇지..
늑대 ▶ 근친 상간만큼 자극적인게 없으니까..
늑대 ▶ 시동생 자지를 빨아보고 싶으세요? 아님...시동생이 형수의 보지를 빠는게 더 좋은가요?
1336 ▶ 둘다요..

이 다음은 일상적인 이야기라 줄입니다.....
늑대라는 대화명은 흔하니 혹 마주치더라도 꼭 저라고 생각진 말아 주시길....^^;;
가족 여러분의 하시는 일마다 번창하시고 즐거운 성생활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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