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들어보는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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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글을 적네요..
전에 올린글의 그녀하고는 잘 지낸답니다..집도 얻고 부모님들한테 말도 했고
물론 우연히 만나서 지낸다고 둘러댔지만..우리집하고 가까운곳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솔직히 저도 모르겠고요..점점 그녀가 여자로 느껴지고
보이기도 하지만..어찌 해야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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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론이 길었고..밑에 글중 댓글 보니까 자라잠지에 대해서 나오는데..
제께 자라잠지거든요...(오래간만에 들어보네..ㅋㅋ)
저도 잘 몰랐는데 고등학교때 포경수술하러 갔다가 의사가 제꺼 툭툭 치면서
"음..이놈 크면(나이들면) 좋겠네.."
"네???? 무슨소리에요????"
"니꺼 요거 자라다..ㅋㅋㅋ"
옆에 간호사들도 웃고...전 그때까지만 해도 무슨 소리인가 했는데..
나중에 알겠더군요..아버지도 제꺼 수술한거 보고는 "이것도 유전이네.."
하시면서 웃는걸 보고 뭔 소리인가 했는데..
진짜 나중에 알게되더군요..그것도 돈주고 했을때..
혹시 궁금하신 분이 있을까봐 (단 한명이라도..) 평소에는 애들꺼 보다
작습니다..손 끝 한마디나 될려나.?? 솔직히 그래서 목욕탕 가면 쪽팔리죠..
가끔 화장실가서 소변 볼때 찾을때도 있습니다..털속에 가려서 안보이니까..
간단히 생각하면 포경한 어린아이 꺼라 생각하면 됩니다..->
근데 이게 성나면...무섭습니다..제가 봐도 터질까봐...
고등학교때 친구들하고 포르노 보면서 재봤는데..1등 먹었죠..
20이 넘었으니..(자세한건 비밀이고..) 두께도..꽉찰정도로..변하고..
이게 좋은점이..또 하나 있는데..여자 그속에서 조절도 되고요..
다른분이야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 나름대로 생각하기에는 꽤 줄어들었다
늘었다 하거든요..(혹시 다 그런거면 제가 어찌 알겠습니까..봉지안에 들어간
남자잠지를 본것도 아니고..)
어째든 덕분에..이발소 아가씨, 다방 아가씨, 아줌마 하고 돈주고 첨에
관계를 맺었다가도 나중에는 공짜로도 많이 하기도 하고..군대에서는 용돈도
받으면서 생활도 하고..
자라잠지라는 말을 하도 오래간만에 들어봐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왜 그걸 자라잠지라고 하면..자라 목처럼 속에 쑥 들어갔다가..나올때는
쑥~~길게 뻗어서 그런다고 하더군요..
담에는 요거땜에 생긴 일을..올릴께요..
그럼...항상 행복하시길....
전에 올린글의 그녀하고는 잘 지낸답니다..집도 얻고 부모님들한테 말도 했고
물론 우연히 만나서 지낸다고 둘러댔지만..우리집하고 가까운곳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솔직히 저도 모르겠고요..점점 그녀가 여자로 느껴지고
보이기도 하지만..어찌 해야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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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론이 길었고..밑에 글중 댓글 보니까 자라잠지에 대해서 나오는데..
제께 자라잠지거든요...(오래간만에 들어보네..ㅋㅋ)
저도 잘 몰랐는데 고등학교때 포경수술하러 갔다가 의사가 제꺼 툭툭 치면서
"음..이놈 크면(나이들면) 좋겠네.."
"네???? 무슨소리에요????"
"니꺼 요거 자라다..ㅋㅋㅋ"
옆에 간호사들도 웃고...전 그때까지만 해도 무슨 소리인가 했는데..
나중에 알겠더군요..아버지도 제꺼 수술한거 보고는 "이것도 유전이네.."
하시면서 웃는걸 보고 뭔 소리인가 했는데..
진짜 나중에 알게되더군요..그것도 돈주고 했을때..
혹시 궁금하신 분이 있을까봐 (단 한명이라도..) 평소에는 애들꺼 보다
작습니다..손 끝 한마디나 될려나.?? 솔직히 그래서 목욕탕 가면 쪽팔리죠..
가끔 화장실가서 소변 볼때 찾을때도 있습니다..털속에 가려서 안보이니까..
간단히 생각하면 포경한 어린아이 꺼라 생각하면 됩니다..->
근데 이게 성나면...무섭습니다..제가 봐도 터질까봐...
고등학교때 친구들하고 포르노 보면서 재봤는데..1등 먹었죠..
20이 넘었으니..(자세한건 비밀이고..) 두께도..꽉찰정도로..변하고..
이게 좋은점이..또 하나 있는데..여자 그속에서 조절도 되고요..
다른분이야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 나름대로 생각하기에는 꽤 줄어들었다
늘었다 하거든요..(혹시 다 그런거면 제가 어찌 알겠습니까..봉지안에 들어간
남자잠지를 본것도 아니고..)
어째든 덕분에..이발소 아가씨, 다방 아가씨, 아줌마 하고 돈주고 첨에
관계를 맺었다가도 나중에는 공짜로도 많이 하기도 하고..군대에서는 용돈도
받으면서 생활도 하고..
자라잠지라는 말을 하도 오래간만에 들어봐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왜 그걸 자라잠지라고 하면..자라 목처럼 속에 쑥 들어갔다가..나올때는
쑥~~길게 뻗어서 그런다고 하더군요..
담에는 요거땜에 생긴 일을..올릴께요..
그럼...항상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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