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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큰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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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80 회 작성일 24-03-19 15: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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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중에 조폭 친구가 있는데
내 음악실에 놀러 와서.다방에 커피를 시켰다.
커피시키면 항상 배달오는.그 자그마한 키에 몸매 이쁜 아가씨가 커피 배달와서 농담도 하고.장난도치곤 하더니. 내 조폭 친구와 눈 맞추고,저녁에 약속을 한다.
그날밤.
나랑 셋이서 같이 술마시고.두 년놈은 여관으로 가고.나는 아쉬워서 한잠도 못자고,,,(내가 그아가씨를 좋아 했었거덩..)
다음날 조폭 친구가 음악실에 찾아 와서 하는 말이....못 했단다.
왜 못했느냐니까...
이친구 하는 말이...너무 작아서 안들어 간더란다.
밤새도록. 할려구 피가 나도록 노력 했는데도. 너무 작아서 안들어 가더란다.
그리고.
그친구는 집에 가고. (다른 지방)
그 아가씨는 커피 시키면 배달오고...
난. 그 아가씨 볼때마다.
얘가 그렇게 작다며(?)..
자그마한 키에. 작고 탄탄해 보이는 엉덩이를 볼때마다.
"얘가 얼마나 맛있을까?" 입맛을 다시고 있었는데..
하루는 밤늦게 찾아와서.
다방 그만 두었다며 술을 사달란다.
술? 좋지.좋아!
드디어 기회가 왔다고. 좋아 하면서 같이 술마시고.재롱 피우고.같이 여관에 가서 정성들여 샤워 하고.그녀를 홀딱 벗겨서 침대에 눕혀 놓고 (흐흐흐..얘가 그렇게 작다며?)
기대에 잔뜩 부풀어서..아랬도리를 존나게 세워서..힘차게 집어 넣었더니...!
뭐가?
"철부덩 !"
다이빙 선수가 바다 한가운데 떨어진것도 아니고..이건그냥.
허부적 허부적...
에이.쯔쯔쯔.. 조폭 이 새끼가 나한테 거짖말 했잖아?

얼마후.
그 조폭 친구와 사우나 하러 갔다가. 그놈 거기를 보고는. 할말이 없었다.
큰게 좋더라는 말만믿고.인테리어 한다고. 실리콘을 얼마나 미련 하게 쑤셔 넣었는지.
사이다병만하게 만들어 놨다.
이친구 실리콘을 너무 많이 넣어서.툭허면 곪구.째지구.고생이 말이 아니란다.
그친구 마누라 볼때마다. 저 여자는 얼마나 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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