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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신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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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25 회 작성일 24-03-19 15: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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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01년6월 소개로 35세의 아주 착한 공무원인 그녀를 만나습니다.
자세한 경험담은 담에 올리기로 하고 오늘은 제가 너무괴로워 네이버3 고수님들게
도움을 청하려고 경방에 올림니다.
부디 장난하시지 마시고 조언 부탁드림니다.
그녀와 난 너무쉽게 가까워져 섹스를 탐익하는 관계로 까지 발전했는데.
년말에 갑자기 저의 아내에게도 미안하고 집에도 충실해야 겠다며 전화통화를.
한후로 아직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저도 여자에 대해서는 잘안다고 생각해는데 머가먼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녀는 현제 연수원에 근무하고 있는데 첫경험을 그녀 일직서던날 그녀의 사무실에서
너무나 흥분된 섹스를 했습니다. 서너번 만난서 술도 마시고 키스도 한두번 했는데
이렇게 빨리 진전됄수 있었던 이유는 그녀가 처음부터 절 많이 좋아했고 공공연히
자기혼자 사랑한다고 친구들에게도 말할 정도로 적극적 이였습니다.

섹스도 제가 좀 굉장히 좋아해서 한번할때 두세번은 기절직전까지 갔다고, 지금까지
부부관계가 다그런건줄 알았다고 그녀 입으로 속궁합이 너무 잘맞아서 겁난다고
할 정도로 자주하였습니다. 저와 한번하면 집에서 일년한거와 같다고.......
점심 시간에 한두시간 외출끊고 밥도 먹지않고 3시간 동안 한적도 있습니다.
자기 자신도 자기가 이렇게 변하는게 이상한지 자기는 정말 신공무원 이라고 하면서
조금은 죄책감이 드는 것 같아습니다.

저두 여자를 조금은 볼지 안다고 생각하는데 즐거울때도 제 아내에게 항상 미안하다는
말을 있지않을정도로 착하고 남을 배려할줄 아는 여자입니다.

지금까지는 아무리 심한 다툼이 있어도 꼭 먼저 전화했는데 12월31일 서로 가정에
충실하자는 전화통화 이후로는 지금까지 소식이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누가멀라던 귀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친구들의 충고가 이제 공감이 간다고
하더군요 자기가 다른사람 이었던 것 같다고....
정말 변한걸까요?
제생각으로는 그럴만한 특별한 이유가 없다는겁니다.
전에 아주 심각한 문제가 있었도 도저히 헤어지지 못하겠다고 몇일을 울다가도
먼저 전화하고 했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좀 자만한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조금씩 준비한걸까요?
사람은 간사하다고 지금은 제가 너무보고 싶습니다. 지금생각하니 그녀를 많이 사랑 했던 것같습니다.
그녀를 다시 만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나 조언이 있으시면 가족으로 생각하시고
도와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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