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한테 따 먹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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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에 몇번 글 올렸는데...
다 삭제 되었더군요...
오늘은 얼마전에 채팅으로 만난 여자이야기를 하렵니다...
좀 황당해서 네이버3님들 들어보시구 판단해주세요...^^*
제가 희(그녀)를 채팅으로 꼬셔서 전화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한 2주일 정도 전화만 가끔 주고받으면서 지내고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제 친구 소개팅 자리에서 안주발 세우고 있는데.
희가 전화로 커피나 한잔 하더군요.
새벽 1시에 말이죠
그래서 친구 소개팅이구 나발이구 걍 뛰쳐나갔져.
희의 목소리가 제첫사랑 목소리와 똑같아서 평소에도 무척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추운겨울날 20분을 기다려서 만났지요
헐 이것두 여자인가 싶데요.
정말이지 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 여자였지요.
먼저 인사를 나누고 말그대로 커피를 마셨지요.
그리고 그냥 돌려 보냈어요.
근데 첨 만남에서 헤어질때 희가 던진 한마디
" 나 너 맘에 들어?"
제가 여자한테 이런말 들은건 사실 첨...ㅎㅎㅎ
근데 가슴이 설레기는 커녕 겁나데요.
그리고 한 2주가 흐르고
퇴근을 하는데 이상하게 희가 보구 싶더군요
그래서차를 몰아 희를 만났져
희를 차에 태우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느데
밤이라서 그런지 첨에 보았던 이미지가 별로 안보이데요
그래서 희를 어떻게 한번 해 볼라구
수작을 걸기 시작했져
결국 키스를 하게 되었는데 희 키스 실력이 보통이 아니네요
혀를 돌리는 솜씨가 예사가 아니었더라 이겁니다.
속으로 "어떤 넘인지 졸라 비위 좋다구 했습니다."
ㅋㅋㅋ 하긴 나두 했지만서두
그리고 진도가 빠르게 진행되어
희를 제 무릅에 다리벌리고 앉게 하고 가슴 목을 빨아대는데
야 희 엉덩이가 제 방망이 위에서 움직이고 있느겁니다.
그렇게 행위는 계속 되고 있는데
희가 하는말 " 야 너 하구 싶지, 나 졸라 잘할거 같지 않니? 하는겁니다.
참고 : 몸매 뚱띵이 얼굴 가수 김수철 다리통 무지 두껍십니다.
한가지 더 첨에 무지 얌전 떨었음당.
전 황당해서 "어~ 어" 라고 대답했져.
그러면서 엉덩이를 더 세게 문질러 대기 시작하는 겁니다.
헐 그래두 여자엉덩이라구 제 방망이가 기둥을 세웠지오
이렇게 한참을 하다가 희가 "어~~~~~~" 하더니
그 짓을 그만 하데요
그리곤 "너 하고 싶은데지금 참는거지 잘 참는다. 야"
"그리고 너 오늘 돈 안내구 나 따먹는거니까 어디가서 소문내지마라..엉"
허이구 솔직히 웬만한 분들은 줘도 안 먹을 겁니다..
이러는 사이 희가 제 바지 지퍼를 열구 제 팬티 속의 기둥을
손으로 만지면서 "야 내가 손으로 만져주면 좋지..." "엉~"
"그럼 입으로 해주면 더 좋겠지"" 헤헤 당연히 좋지 해줄래"
"아니 싫어 담에 해줄께""정말이지 기대한다."
이걸루 그날의 일은 끝났지요
근데 희의 직업은 학원 국어 선생인데 사실 할때 중간중간에 욕 무지 많이 햇습니다...그게 첫째로 황당했구 둘째는 겉보기와는 다르게 졸라 까졌다는겁니다. 정말 그날 집에와서 무지 많이 생각 했습니다.
이걸 먹어? 말어? 하는 생각...ㅋㅋㅋ
네이버3님들 그냥 읽어주세요... 님들의 상상을 곁들여서 읽어주세요.
제 표현이 부족한걸 이해해주시고요...
그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전 일요일날 아줌마랑 거기 갈 예정입니다..
잼있을 내용이 있다면 올릴께요...^^*
다 삭제 되었더군요...
오늘은 얼마전에 채팅으로 만난 여자이야기를 하렵니다...
좀 황당해서 네이버3님들 들어보시구 판단해주세요...^^*
제가 희(그녀)를 채팅으로 꼬셔서 전화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한 2주일 정도 전화만 가끔 주고받으면서 지내고 있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제 친구 소개팅 자리에서 안주발 세우고 있는데.
희가 전화로 커피나 한잔 하더군요.
새벽 1시에 말이죠
그래서 친구 소개팅이구 나발이구 걍 뛰쳐나갔져.
희의 목소리가 제첫사랑 목소리와 똑같아서 평소에도 무척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추운겨울날 20분을 기다려서 만났지요
헐 이것두 여자인가 싶데요.
정말이지 하고 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 여자였지요.
먼저 인사를 나누고 말그대로 커피를 마셨지요.
그리고 그냥 돌려 보냈어요.
근데 첨 만남에서 헤어질때 희가 던진 한마디
" 나 너 맘에 들어?"
제가 여자한테 이런말 들은건 사실 첨...ㅎㅎㅎ
근데 가슴이 설레기는 커녕 겁나데요.
그리고 한 2주가 흐르고
퇴근을 하는데 이상하게 희가 보구 싶더군요
그래서차를 몰아 희를 만났져
희를 차에 태우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느데
밤이라서 그런지 첨에 보았던 이미지가 별로 안보이데요
그래서 희를 어떻게 한번 해 볼라구
수작을 걸기 시작했져
결국 키스를 하게 되었는데 희 키스 실력이 보통이 아니네요
혀를 돌리는 솜씨가 예사가 아니었더라 이겁니다.
속으로 "어떤 넘인지 졸라 비위 좋다구 했습니다."
ㅋㅋㅋ 하긴 나두 했지만서두
그리고 진도가 빠르게 진행되어
희를 제 무릅에 다리벌리고 앉게 하고 가슴 목을 빨아대는데
야 희 엉덩이가 제 방망이 위에서 움직이고 있느겁니다.
그렇게 행위는 계속 되고 있는데
희가 하는말 " 야 너 하구 싶지, 나 졸라 잘할거 같지 않니? 하는겁니다.
참고 : 몸매 뚱띵이 얼굴 가수 김수철 다리통 무지 두껍십니다.
한가지 더 첨에 무지 얌전 떨었음당.
전 황당해서 "어~ 어" 라고 대답했져.
그러면서 엉덩이를 더 세게 문질러 대기 시작하는 겁니다.
헐 그래두 여자엉덩이라구 제 방망이가 기둥을 세웠지오
이렇게 한참을 하다가 희가 "어~~~~~~" 하더니
그 짓을 그만 하데요
그리곤 "너 하고 싶은데지금 참는거지 잘 참는다. 야"
"그리고 너 오늘 돈 안내구 나 따먹는거니까 어디가서 소문내지마라..엉"
허이구 솔직히 웬만한 분들은 줘도 안 먹을 겁니다..
이러는 사이 희가 제 바지 지퍼를 열구 제 팬티 속의 기둥을
손으로 만지면서 "야 내가 손으로 만져주면 좋지..." "엉~"
"그럼 입으로 해주면 더 좋겠지"" 헤헤 당연히 좋지 해줄래"
"아니 싫어 담에 해줄께""정말이지 기대한다."
이걸루 그날의 일은 끝났지요
근데 희의 직업은 학원 국어 선생인데 사실 할때 중간중간에 욕 무지 많이 햇습니다...그게 첫째로 황당했구 둘째는 겉보기와는 다르게 졸라 까졌다는겁니다. 정말 그날 집에와서 무지 많이 생각 했습니다.
이걸 먹어? 말어? 하는 생각...ㅋㅋㅋ
네이버3님들 그냥 읽어주세요... 님들의 상상을 곁들여서 읽어주세요.
제 표현이 부족한걸 이해해주시고요...
그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전 일요일날 아줌마랑 거기 갈 예정입니다..
잼있을 내용이 있다면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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