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실.병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2인실.병실,,,★

페이지 정보

조회 4,859 회 작성일 24-03-19 14:24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안녕하세요.민우엄마입니다.
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
1월달도.10일이나 지났습니다.
조금 늦었지만.새해 인사올립니다.
새해에는 건강들하세요.제물보다는 건강이 최고입니다.

이이야기는 얼마전에 남편 병간호할때.
병실에서 있었던이야기입니다.

그날아침전화한통..
[여보야.나야..]
[응.왜]
[여기병원인데.의료보험카드갖고와..]
[병원?.왜.무슨일인데..어디아파?]

전.불야불야.의료카드갖고 병원으로갔죠.
남편은 접촉사고로 다리한쪽에 금이간상태었습니다.
[여보.괜찮아..응..]
[응.괜찮아.민우는..]
[옆에 맞기고 와서..걱정만..]
전.남편의 입원수속을했습니다.
그런데 병실이 2인용밖에없다고해서
할수없이.그병실로옮겼죠..

그병실에는 남자환자가 먼저와있더군요,
나이가한28살정도돼구요.
여자는 25살정도됌.부부라고소개받았습니다.
그남자도 교통사고로들어온환자였습니다.
올남편보다 더심한 상태였습니다,

그날 저녁.한새벽2시정도됐을까요.?
전.환자용보조침대에 자고있었지요..
옆침대에서 대화소리가 들리더구요,,
[자기야?많이아퍼?]
[아퍼죽겠다.]
[어떻게.자기야? 간호원 불러올까?]
[아니..괜찮아..]
[아푸면말해..]
[알았어.]
정말 단정한 대화죠,,?
그런데.그다음대화가,저한데는 충격이었습니다.
남:자기야.자니?
여자:아니.왜.간호원 불러올까?
남자:다리가 아퍼서.잠이않오네...
여자:그럼 어떻게해...?
남자:자기손.이쪽으로줘봐..


{병원에 한번이라고입원하신분들 알겠지만.
보조등항상껴놓고있지요..}
두사람의 대화가조금이상해서.실눈을뜨고 쳐다봤습니다

여자손을 잡은 남자는 그손을 자기의성기쪽으로.
옮기는겁니다.
[아퍼서도 그게 생각날까? 젊어서좋겠다]

남자:자기야.기분이상해..
여자:이상해..?
남자:.다리도 아푸지도 않고..좋네.
여자:내가 만졌줄게 자............
남자:한번만.빨아주면 않됄까?
여자:미쳤나봐..안돼..만지기만 할게..
남자:자기야..한번만....

여자는 천천히 남자의성기쪽으로.몸을 옮기는겁니다.
그리고는.환자복을 내리더군요..

여자뒤쪽에있는 저는잘보이지않았지만.
여자의행동은 남자의성기를 빠는것같았습니다.

남자의신음소리가 가늘게 들리더군요,,
여자의머리가.아래 위로 흔들.흔들..흔들..

조용한 병실에서.남.녀의행위보고있는 저의목구멍속으로,
침이넘어가더군요,,
넘어가는침소리가 제귀에서,천둥소리처럼 크게 들렸습니다,
창피한 애기지만.정말 흥분됐었습니다..


[자기야..나온다..]
순간 여자는 입에서성기을 빼고.손으로 아래 위로.움직는 모습이었습니다.

남자의외마디소리........아,,,,,,,,,,아.....

☞병실에서있었던얘기였습니다.☜


★말많고 철없는아줌씨올림★

















추천75 비추천 35
관련글
  • 쎄이클럽이 널뛰던 시기
  • 작년 초에 ,,
  • 대학교때 과 누나들이랑 - 하
  • 대학교때 과 누나들이랑 - 상
  • 마누라안방에서 재우고
  • 작년 5~6월쯤
  • 초딩때의 이상한 기억
  • 젊은처자의 온일마사지
  • 아주 오래던 묻지마 관광기억 하
  • 아주 오래던 묻지마 관광기억 상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