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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향한 병의도짐12 (퍽탄의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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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45 회 작성일 24-03-19 13: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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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이었다...저번 글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24일날 작업을 위한 채팅을 하는 도중 전번을 받은것이 4개....그중...
2녀와는 지속적인 통화를 하고 있었고....그중 하나를 토욜날 만나기로 했다..
말이 잘되서리...머 왠만함 동생놈을 즐겁게 해줄수있을거 같았다..

헉.~~퍽탄이다....이걸 어쩌지...(일단 영화표도 예매해 놓은 상황)
그순간 경방에서 읽은 글이 생각나더군여...일단은 먹구봐라...쩝..
머...코낄 상황두 아니구....쩝...맘을 편하게 먹기로 했지요.

영화한판 때리구...밥먹구...바에가서 맥주 1병씩..코스는 다 거쳤습니다.
제가 매너는 있는 편이라....쩝...그런후...모텔에 갔지요....들어가서...
얼굴 않볼려구 노력하며 열쉼히 애무신공을 발휘했지여...(전화통화시 알아본바에 의하면 아직 오르가자미를 잡아본적이 없다더군여...)
손끝부터 발끝까지...벙지는 입을 못대게 하더군여...사실 저두 거기 입대긴 싫었습니다. 왜? 맘에 않드니까...ㅋㅋㅋㅋ...
머 여하간...혀와 손놀림으로....일단 오르가자미 한두번 잡구...삽입을 시도 햇지여...일단 삽입이 좀 힘들더군여...경험이 별루 없어서 그런지..하긴...그얼굴에...--; 게다가...혀두 좀 짧더군여...어리버리...쩝...

사실 약간 미안하기두 하더군여...머 만나기 전에 난 너 하나만 만날 생각도 없구...더더욱 결혼은 꿈두 않꾼다..나 만나더라도 다른사람도 만나라라는 구라는 쳐놨습니다만...여자쪽에서두 오케이 했구여...쩝...괜히 퍼스트도 있는데 덜미 잡히는건 싫어서...좀 미안하기는 하더군여..

여하간 왕복운동과 함께 여성상위, 배후위 등등 몇가지 체위를 하는데....
헉....피가나오는 것이 었습니다...이게 왠일.....물어봤더니...생리 마지막날...
흐...오래 하기 싫더군여....재빨리 질외사정하구...열쉼히 씼었습니다...
사실...첨은 아니었지만...생리녀와 관계한게....맘에 않드는데....떡뽁이 된거
보니까...좀 화나더군여...사전에 말두 없었는데....보통 거사를 치루면....3-4번은 하는데 그날은 그냥 씻구 바루 나와버렸습니다. 시뻘건 이불을 뒤로하고...
(모텔 청소하시는 분께 죄송합니다.)
지하철태워 보내구....친구넘들에게 전화해서....술열쉼히 빨구...집에 들어와잤습니다...

그리고 결심했지여...어느 수준이상이 되지 않으면 절대 않건드리기루....머..제가 경험도 할만큼 했구...이제는 미식가가 될 단계 인거 같습니다. 비록 시간이 걸리더라도...허접은 사절 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화 작업중인 걸이 3명인데 하나는 좀 허접인거 같구...2은 좀 괜찮아 보이더군여....결과 나오는데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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