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너무 마나.....불쌍한 내꺼..안슨다.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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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새해엔 복들 마니 바가지 쓰세여.바가지 넘칠 정도로....
밑에글 쓰다가 독수리라 시간이 넘 걸려 마무리를 못해 2부형식으로 올립니다.지송합니다.다음부턴 잘할께여...히히히
만나기로한 이틀전이였읍니다.울앤한테 전화가 왔어여.내일 휴가니깐 같이 있자구여....우씨 낼 모래 대구 내려 가야 하는데....
여기서 잠깐 울 앤 소개 좀,울앤 다방 다닙니다.티켓다방이라구..한달 근무하면 2~3일정도 휴가를 가질 수 있져...글구 울 앤 만나면 만나자 마자 슈퍼에 가서 한 이틀 간식거리,담배,음료수,맥주등을 사서 장으로 직행해서 2~3일 안나옵니다.
그러니 제가 이틀 후 약속이 걱정되었져.구래서 앤한테 휴가 며칠이야 했더니만 낼 하루 만이래여....다행이다...울앤이 두달에 한번씩 지역을 옮기는데 그땐 강원도 진부에 있었읍니다.용평 바로 밑에 ...저녁에 바로 진부로 갔져.저녁 9시정도 도착해서 한슈퍼하고 장잡고 앤한테 호실 알려주고 tv보며 뒹구니,12시정도에 울앤이 왔읍니다.
오자마자 한번,맥주마시고 4시쯤에 한번,아침 10시 일어나서 한번,밥 시켜 먹고 자고 6시부터 뒹굴다 11쯤 한번,....이젠 아침 6시쯤에 울 앤 보내고 아침 10시쯤 울 앤이 배달해준 커피하고 토스트 먹고 빠이빠이하고 7시에 만나기로한 대구녀한테 가면 되겠다.생각하고 멀박을 굴리며 울앤한테 열심히 봉사했읍니다.
12시반쯤 울앤이 핸폰을 잡더군여...여보셔여...이모야(화류게는 나이 많은 여자 쥔장은 전부 이모입니다) 나 미스박인데,낼 하루만 더 쉴께 집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 와야 되껬어.....우씨 이게 먼 소리야 야 낼 안돼.....이모가 머라고 궁시렁 궁시렁....울앤 다시 알았어 내일 하루만 더 쉬고,모래 아침에 꼭 들어갈께,이모 숴 안녕.....허거덩
자기야 잘했지 올만에 봤는데 하룬 넘 짧쟎아,나 잘 했지.......그래 잘했다.잘했어...쓰벌....
대구녀와 만나기로 한 바로 그 날 오후 2시정도 됐읍니다...이건 뭐 하루종일 붙어 있으니 전화를 할 수가 있어야줘...나갔다 올만한 구실도 전혀 없고...구래서 대갈밖 굴리다,오땅님이 생각 났져..제가 조아하거던여....나 오땅 사러 갈래...뭐 귀챦쟎아...아니 꼭 먹고 싶어...아이 애들도 아니고...나도 같이 갈까...뭐 아냐 나 혼자 갔다 올께...금방, 총알 같이,벌처럼 날아서....알 았어 맥주 더 사와...응 ...
나와서 전화로 어쩌구,저쩌구,낼 보자,미안하다,황송하더,내가 낼 죽여줄께....
그렇게 해서 하루 미뤘져.....
지금부터 내껄 잘 보존하고,쓸데 없는 낭비를 말아야지,굽게 다짐하며 방에 들어가자마자 한번,맥주 마시고 밥먹고,자고 11쯤한번,자고 아침에 아니 새벽 5시부터 앤을 달달 볶아서 억지로 깨워 1시간 반이 걸려 6시반쯤에 보내는데 성공했읍니다.난 다시 자고...
울앤 역쉬 11쯤 커피와 토스트를 가지고 다시 왔읍니다.먹고 있는디,쓰벌 울앤 다시 내 고추를(그땐 정말 7살짜리 고추였읍니다)만지작거리는 거에여.....안 바뻐....시간 좀 있어,이씨 내가 만지는데도 외 안서?죽인다....안서긴 나도 하고 싶어....쓰벌.....또했읍니다..
빠빠이하고,대구로 내려가는 방향을 잡아야하는데 감이 안 오더라구여,구래 강릉으로 같져,대구행이 1시에 있더군여.하루에 4편정도 밖에 없어여.
대구녀하곤 7시에 만나기로 했는데,출발하고 기사한테 물었져...아씨 대구까정 얼마나 걸려여.....푹 자슈...에...얼마나 걸리는데여?...8시 20분 도착 예정(노선이 강릉에서 동해안 쪽으로 다훍고 포항에서 대구로 가더만여)...니미럴....약속시간에 늦쟎아 1시간 반이나..기다린다는 보장도 없고,....중간에 전화 한번해서 지금 가는 길이다,꼭 나와라,확인사살하고....다시 5시쯤전화 해서 길 졸라 막힌다.약칠 한번하고,7시정도에 다시 전화해서..어디야?...터미널...벌써 왔어?...지금 도착했어...차가 아직 밀려...쪼개 기다려...빨랑 와....엉...쓰벌 차는궁뱅이고 이젠 포항 지났구마...그리하여 대구 터미널 8시30분쯤 도착....기대,부푼 가슴,...나도 이젠 번섹을 하게 되는구나...우하하하하..
대합실에 훏어보니 눈에 확 들어오는 여자는 안보이구..전화를 했져 신호음과 동시에 근처에 있던 한 여자가 전화를 받더만여.
그 순간 만가지의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같읍니다...말 안하고 전화 끊고..다시 순간적으로 생각....공짜가 그렇지 뭐...여기까정와서 그냥 갈수도 없고....
안녕!어쩌고,저쩌구....그녀는 제가 제일 싫어하는 세가지를 겸비했읍니다.제가 평소에 싫어하는 3가지중 한가지만 걸려도 상대를 안하는데,3가지 모두를 겸비하고 있더만여....
첫째,안경쓴 여자....여자가 안경을 썼다.그건 여자이기를 포기한겁니다.지가 눈이 나쁘면,콘택트를 꺼야지..물론 패션용으로 쓴는건 좋지만여....근데 그녀는 안경도 검은색 뿔테 안경이였읍니다.
둘째,화장 한지 안한지 구별 안가는 여자.머리는 반 아줌마 파머....이건 뭐
세째,키도 작았읍니다....더 이상 할말 없음...
지금 이 상태에선 김희선이가 벗고 날뛰어도 좆이 설까말까한 상태인데.....
마음에드는것 한가지 있더군여....바로 젖가슴은 우쉬 허허 컸던것이었읍니다.그거 한가지에 위안을 삼고....
밥 먹었어?....아니.....머 조아해?....아무거나...내가 설 같으믄 알아서 모시는데 여긴 잘 모르니깐 안내해....
돈까스 먹었읍니다.싸게 먹었져.....장에 가기 싫었읍니다.솔직히 할 맘이 없었읍니다.제 스스로를 다구치고,꼬시고,김희선이 옆에서 나 잡아 먹어라고 마인드 컨트롤 해 봤지만...시간이 지나면 지날수 록 7살짜리고추가 간난아기고추로 변하는 것이었읍니다....
...구래도 그냥 갈 순 없어서.....영화 보러 가자...흠짓...영화관에서 과장하고 했던 생각이 제 머리에도,그녀머리에도 스쳐 지나가고 있었져...지금 가도 하는데 없어...그렇지 10시 반이 지나가고 있으니,히히....비디오 방에 가면 되쟎아...쭈빗쭈빗.....비디오 방 들어 가서 5분 정도 분위기 잡다다.....
키스를 했져,입술을 혀로 살살 빨다가 입속으로 들어 갔져.이런,이빨이 굽게 막고 있더만여.그래,이빨을 혀로 열고 들어가려는데...그때 알았읍니다.혀로는 이빨을 열 수 없다는 걸...그래서,가슴을 옷위로 만졌져.이빨을 제혀로 깨끗이 구석구석 닦으면서...이건 뭐 가슴을 만지는 건지 엉덩인지 구별이 안가더라구여.하도 커 가지고.....윗 옷은 조끼에 남방,밑엔 청바지 였읍니다....청바지 벗기기 힘드는데.....
조끼를 들추고.....가만히 있음.....남방을 청바지에서 빼내고,배를 살살 만지다.브라쟈 위에 터치....다시 가슴속으로 열심히 주물렀읍니다.그때 그 기분 죽였읍니다.
저는 그때,쓰벌.... 이불 빨래하는 느낌 이였읍니다.쭈그덩,쭈그덩...넘 커도 안 조터만여.윗 옷 위로 다 올리고 이빨만 열심히 닦던 입술을 젖꼭지로 이동해서,열심히 젖꼭지를 빨았져...한쪽은 빨고,남은 한쪽은 열심히,이불 빨래하고.....
이불은 그만 빨고 젖꼬지만 빨며,남은 한손으로 청바지 벨트를 푸는데.....그런데도,가만히 있어여....
제가 시러하는 또 한가지가 스쳐지니가더만여.....앙탈 안하는 녀는 년도 아니다.
에라,벨트 푸르고,호크 풀고...팬티속으로 손을 아주쪼금 넣었져..거긴 타잔이 살고 있었읍니다.이건 뭐 배곱 밑부턴 다 털이에여.와 털이다 털털털.....
다시 좀더 밑으로 .....쭈그덩....역쉬,밀림에는 늪도 있었읍니다....아니 늪이 아니라,제가 살고 있는 설 한강이 외? 거기 있나 했읍니다.
물 많다고 자기 입으로 했지만은 정말 그럴줄 몰랐지여.쑥 들어간 제 손가락이 아닌 손바닥 전체가 푹 젖었읍니다.
구멍을 찿아 손가락을 넣으려고 준비만 했는데...손가락 하나가 쑥 들어가더만여,다시 두개...쑥...다시 세개....휴 이젠 쪼게 찬 느낌이였읍니다.....쓰벌 욕 나온다.....가슴만 큰게 아니라 구멍도 절라 크구나.....아직 내껀 아무 반응도 없고.....
손을 보지에서 빼고,손을 보니 전체가 번들번들,....대구녀 왈...내가 좀 많지...
두르마기 휴지 찾아 손바닥 닦고,다시 키스하고,이불빨다,한강으로 반복...
아예,자기가 엉덩이 들고 청바지를 무릎 밑으로 내리더만여.근데,보지는 못 빨게 더라구여,이건 뭐 세수할 정도가 아니구 목욕해도 될 정도니....만지기만 하다가,혹시나 서지 않을까 싶어.여자 머리를 제 자지 쪽으로 밀었져..꿈벅꿈벅 쳐다보다...제 바지와 팬티를 쑥하고 내렸읍니다....아 쪽 팔려,내 좀만한 고추,불쌍하고,애듯하다......조물럭 거디다.입속으로 쑥 ....제건 대구녀 입속에서 들어가서 보이지도 않았읍니다.....졸라 쪽 팔리군.내 인생에 오점을 대구에 내려와서 남기는구나.....
바로 그때 저 한테도 반응이...꿈틀꿈틀...글면 그렇지 내가 누군가 화류계 생활을 20여년이 다 돼가는데....
선 김에 해야 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길래...대구녀를 다시 소파에 눕히고 바지 더 내리고,키스를 하며 가슴을 조믈락 거리다,구멍위치 확인하고..............
이런 쓰벌.....다시 죽었다....쓰벌 이게 웬 개쪽...잠시 침묵...
다시 대구녀 머리 원위치....쭉쭉쭉....다시 꿈틀.......
다시,키스,가슴 쪼믈닥,구멍위치 확인..........
닝기리 조또.....그래 못했다....쓰벌.....열분들 정말 고소하시져.....
쪽팔림을 뒤로 한채 대구녀 택시태워 보내고 12시30분 고속버스타고 설 왔읍니다.
여러분 번섹할땐 자기 물건 준비운동 철저히 합시다.
새해엔 복들 마니 바가지 쓰세여.바가지 넘칠 정도로....
밑에글 쓰다가 독수리라 시간이 넘 걸려 마무리를 못해 2부형식으로 올립니다.지송합니다.다음부턴 잘할께여...히히히
만나기로한 이틀전이였읍니다.울앤한테 전화가 왔어여.내일 휴가니깐 같이 있자구여....우씨 낼 모래 대구 내려 가야 하는데....
여기서 잠깐 울 앤 소개 좀,울앤 다방 다닙니다.티켓다방이라구..한달 근무하면 2~3일정도 휴가를 가질 수 있져...글구 울 앤 만나면 만나자 마자 슈퍼에 가서 한 이틀 간식거리,담배,음료수,맥주등을 사서 장으로 직행해서 2~3일 안나옵니다.
그러니 제가 이틀 후 약속이 걱정되었져.구래서 앤한테 휴가 며칠이야 했더니만 낼 하루 만이래여....다행이다...울앤이 두달에 한번씩 지역을 옮기는데 그땐 강원도 진부에 있었읍니다.용평 바로 밑에 ...저녁에 바로 진부로 갔져.저녁 9시정도 도착해서 한슈퍼하고 장잡고 앤한테 호실 알려주고 tv보며 뒹구니,12시정도에 울앤이 왔읍니다.
오자마자 한번,맥주마시고 4시쯤에 한번,아침 10시 일어나서 한번,밥 시켜 먹고 자고 6시부터 뒹굴다 11쯤 한번,....이젠 아침 6시쯤에 울 앤 보내고 아침 10시쯤 울 앤이 배달해준 커피하고 토스트 먹고 빠이빠이하고 7시에 만나기로한 대구녀한테 가면 되겠다.생각하고 멀박을 굴리며 울앤한테 열심히 봉사했읍니다.
12시반쯤 울앤이 핸폰을 잡더군여...여보셔여...이모야(화류게는 나이 많은 여자 쥔장은 전부 이모입니다) 나 미스박인데,낼 하루만 더 쉴께 집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 와야 되껬어.....우씨 이게 먼 소리야 야 낼 안돼.....이모가 머라고 궁시렁 궁시렁....울앤 다시 알았어 내일 하루만 더 쉬고,모래 아침에 꼭 들어갈께,이모 숴 안녕.....허거덩
자기야 잘했지 올만에 봤는데 하룬 넘 짧쟎아,나 잘 했지.......그래 잘했다.잘했어...쓰벌....
대구녀와 만나기로 한 바로 그 날 오후 2시정도 됐읍니다...이건 뭐 하루종일 붙어 있으니 전화를 할 수가 있어야줘...나갔다 올만한 구실도 전혀 없고...구래서 대갈밖 굴리다,오땅님이 생각 났져..제가 조아하거던여....나 오땅 사러 갈래...뭐 귀챦쟎아...아니 꼭 먹고 싶어...아이 애들도 아니고...나도 같이 갈까...뭐 아냐 나 혼자 갔다 올께...금방, 총알 같이,벌처럼 날아서....알 았어 맥주 더 사와...응 ...
나와서 전화로 어쩌구,저쩌구,낼 보자,미안하다,황송하더,내가 낼 죽여줄께....
그렇게 해서 하루 미뤘져.....
지금부터 내껄 잘 보존하고,쓸데 없는 낭비를 말아야지,굽게 다짐하며 방에 들어가자마자 한번,맥주 마시고 밥먹고,자고 11쯤한번,자고 아침에 아니 새벽 5시부터 앤을 달달 볶아서 억지로 깨워 1시간 반이 걸려 6시반쯤에 보내는데 성공했읍니다.난 다시 자고...
울앤 역쉬 11쯤 커피와 토스트를 가지고 다시 왔읍니다.먹고 있는디,쓰벌 울앤 다시 내 고추를(그땐 정말 7살짜리 고추였읍니다)만지작거리는 거에여.....안 바뻐....시간 좀 있어,이씨 내가 만지는데도 외 안서?죽인다....안서긴 나도 하고 싶어....쓰벌.....또했읍니다..
빠빠이하고,대구로 내려가는 방향을 잡아야하는데 감이 안 오더라구여,구래 강릉으로 같져,대구행이 1시에 있더군여.하루에 4편정도 밖에 없어여.
대구녀하곤 7시에 만나기로 했는데,출발하고 기사한테 물었져...아씨 대구까정 얼마나 걸려여.....푹 자슈...에...얼마나 걸리는데여?...8시 20분 도착 예정(노선이 강릉에서 동해안 쪽으로 다훍고 포항에서 대구로 가더만여)...니미럴....약속시간에 늦쟎아 1시간 반이나..기다린다는 보장도 없고,....중간에 전화 한번해서 지금 가는 길이다,꼭 나와라,확인사살하고....다시 5시쯤전화 해서 길 졸라 막힌다.약칠 한번하고,7시정도에 다시 전화해서..어디야?...터미널...벌써 왔어?...지금 도착했어...차가 아직 밀려...쪼개 기다려...빨랑 와....엉...쓰벌 차는궁뱅이고 이젠 포항 지났구마...그리하여 대구 터미널 8시30분쯤 도착....기대,부푼 가슴,...나도 이젠 번섹을 하게 되는구나...우하하하하..
대합실에 훏어보니 눈에 확 들어오는 여자는 안보이구..전화를 했져 신호음과 동시에 근처에 있던 한 여자가 전화를 받더만여.
그 순간 만가지의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같읍니다...말 안하고 전화 끊고..다시 순간적으로 생각....공짜가 그렇지 뭐...여기까정와서 그냥 갈수도 없고....
안녕!어쩌고,저쩌구....그녀는 제가 제일 싫어하는 세가지를 겸비했읍니다.제가 평소에 싫어하는 3가지중 한가지만 걸려도 상대를 안하는데,3가지 모두를 겸비하고 있더만여....
첫째,안경쓴 여자....여자가 안경을 썼다.그건 여자이기를 포기한겁니다.지가 눈이 나쁘면,콘택트를 꺼야지..물론 패션용으로 쓴는건 좋지만여....근데 그녀는 안경도 검은색 뿔테 안경이였읍니다.
둘째,화장 한지 안한지 구별 안가는 여자.머리는 반 아줌마 파머....이건 뭐
세째,키도 작았읍니다....더 이상 할말 없음...
지금 이 상태에선 김희선이가 벗고 날뛰어도 좆이 설까말까한 상태인데.....
마음에드는것 한가지 있더군여....바로 젖가슴은 우쉬 허허 컸던것이었읍니다.그거 한가지에 위안을 삼고....
밥 먹었어?....아니.....머 조아해?....아무거나...내가 설 같으믄 알아서 모시는데 여긴 잘 모르니깐 안내해....
돈까스 먹었읍니다.싸게 먹었져.....장에 가기 싫었읍니다.솔직히 할 맘이 없었읍니다.제 스스로를 다구치고,꼬시고,김희선이 옆에서 나 잡아 먹어라고 마인드 컨트롤 해 봤지만...시간이 지나면 지날수 록 7살짜리고추가 간난아기고추로 변하는 것이었읍니다....
...구래도 그냥 갈 순 없어서.....영화 보러 가자...흠짓...영화관에서 과장하고 했던 생각이 제 머리에도,그녀머리에도 스쳐 지나가고 있었져...지금 가도 하는데 없어...그렇지 10시 반이 지나가고 있으니,히히....비디오 방에 가면 되쟎아...쭈빗쭈빗.....비디오 방 들어 가서 5분 정도 분위기 잡다다.....
키스를 했져,입술을 혀로 살살 빨다가 입속으로 들어 갔져.이런,이빨이 굽게 막고 있더만여.그래,이빨을 혀로 열고 들어가려는데...그때 알았읍니다.혀로는 이빨을 열 수 없다는 걸...그래서,가슴을 옷위로 만졌져.이빨을 제혀로 깨끗이 구석구석 닦으면서...이건 뭐 가슴을 만지는 건지 엉덩인지 구별이 안가더라구여.하도 커 가지고.....윗 옷은 조끼에 남방,밑엔 청바지 였읍니다....청바지 벗기기 힘드는데.....
조끼를 들추고.....가만히 있음.....남방을 청바지에서 빼내고,배를 살살 만지다.브라쟈 위에 터치....다시 가슴속으로 열심히 주물렀읍니다.그때 그 기분 죽였읍니다.
저는 그때,쓰벌.... 이불 빨래하는 느낌 이였읍니다.쭈그덩,쭈그덩...넘 커도 안 조터만여.윗 옷 위로 다 올리고 이빨만 열심히 닦던 입술을 젖꼭지로 이동해서,열심히 젖꼭지를 빨았져...한쪽은 빨고,남은 한쪽은 열심히,이불 빨래하고.....
이불은 그만 빨고 젖꼬지만 빨며,남은 한손으로 청바지 벨트를 푸는데.....그런데도,가만히 있어여....
제가 시러하는 또 한가지가 스쳐지니가더만여.....앙탈 안하는 녀는 년도 아니다.
에라,벨트 푸르고,호크 풀고...팬티속으로 손을 아주쪼금 넣었져..거긴 타잔이 살고 있었읍니다.이건 뭐 배곱 밑부턴 다 털이에여.와 털이다 털털털.....
다시 좀더 밑으로 .....쭈그덩....역쉬,밀림에는 늪도 있었읍니다....아니 늪이 아니라,제가 살고 있는 설 한강이 외? 거기 있나 했읍니다.
물 많다고 자기 입으로 했지만은 정말 그럴줄 몰랐지여.쑥 들어간 제 손가락이 아닌 손바닥 전체가 푹 젖었읍니다.
구멍을 찿아 손가락을 넣으려고 준비만 했는데...손가락 하나가 쑥 들어가더만여,다시 두개...쑥...다시 세개....휴 이젠 쪼게 찬 느낌이였읍니다.....쓰벌 욕 나온다.....가슴만 큰게 아니라 구멍도 절라 크구나.....아직 내껀 아무 반응도 없고.....
손을 보지에서 빼고,손을 보니 전체가 번들번들,....대구녀 왈...내가 좀 많지...
두르마기 휴지 찾아 손바닥 닦고,다시 키스하고,이불빨다,한강으로 반복...
아예,자기가 엉덩이 들고 청바지를 무릎 밑으로 내리더만여.근데,보지는 못 빨게 더라구여,이건 뭐 세수할 정도가 아니구 목욕해도 될 정도니....만지기만 하다가,혹시나 서지 않을까 싶어.여자 머리를 제 자지 쪽으로 밀었져..꿈벅꿈벅 쳐다보다...제 바지와 팬티를 쑥하고 내렸읍니다....아 쪽 팔려,내 좀만한 고추,불쌍하고,애듯하다......조물럭 거디다.입속으로 쑥 ....제건 대구녀 입속에서 들어가서 보이지도 않았읍니다.....졸라 쪽 팔리군.내 인생에 오점을 대구에 내려와서 남기는구나.....
바로 그때 저 한테도 반응이...꿈틀꿈틀...글면 그렇지 내가 누군가 화류계 생활을 20여년이 다 돼가는데....
선 김에 해야 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길래...대구녀를 다시 소파에 눕히고 바지 더 내리고,키스를 하며 가슴을 조믈락 거리다,구멍위치 확인하고..............
이런 쓰벌.....다시 죽었다....쓰벌 이게 웬 개쪽...잠시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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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기리 조또.....그래 못했다....쓰벌.....열분들 정말 고소하시져.....
쪽팔림을 뒤로 한채 대구녀 택시태워 보내고 12시30분 고속버스타고 설 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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