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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버린 낙타눈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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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48 회 작성일 24-03-19 12: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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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비너스님의 글을 읽다보니 생각이 나서...


언젠지는 기억이 잘안나지만...

어느여인과 군시절에 미군 부대 가 우리 부대 여패 있선는데

다방레지로 생각이든다...

가을이 오즈넉히 갈아안즌 토욜 오후 그녀를 꼬셔서 여관엘 가서

막 시작을 하려는 찰라에 그녀가 하는 말...

아저씨...이거 미군 아저씨가 준 낙타 눈깔이라는데 한번 써 보자 해서

유혹에 못이겨 그놈을 지 입에 넣어 침을 잔뜩 바르더니 동생머리밑에

칭칭 동여매더니만 이제 시작해 봐요..하더군..근데 휘안한것이

침을 바르니 터리 부드러워 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녀도 잔뜩 기대를 하는터라 삽입을 하니 보통때보다 더

흥분하는거 가태서 슬며시 운동을 시작핸는데 여자가 슬슬 올르니까

내가 냉담해지고 시간이 오래 가게 되어 그녀는 물이 정말 넘치며

거의 다 죽어갈 무렵에 사정을 하고 빼어 보니 동생 목아지에 있서야할

눈섭이 어디로 가고 없는거라...

그녀는 불안하고 걱정이 되는지 벌리고 안자서 손가락으로 후벼파며

울상이되어 찻아달라고 해서 쭈구리고 안자 구멍속을 열심히 벌리고

후벼파고 돌리고 빨아내고 하는 동안에 그녀가 또 가는거라 ...

동생놈도 슬며시 머리를 들고..해서 부지런히 두번재 삽입....넘치는 물..

사정이 끈나고 보니 그놈의 눈섭이 그새 박으로 나와서 항문 주위에

부터인는데 그모습이 넘 우스워서 웃엇더니 그녀가 울다웃다..그모양이

넘 귀여워서 한번 더..^^^^

이거 원 글이 된나 모르겐네요....

첨 써보니 쉽지 안네요...

즐건 새해되세요^____^

추천74 비추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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