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체팅★2 부러진 오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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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두 번째로 글을 올리게 돼는군여 워낙 글재주두 없구 타법두 독수리라 글을 쓴다는게 쉽지가 안군요,,
저번에 화상채팅 얘기를 햇엇져?
화상체팅 햇던 여자이야기를 한번 해보겟습니다...
올여름..그날도 어김없이 오말럽에서 팸식구들과 농담따먹기하면서 쎠 걸을 기다리구 잇엇져.....
까만 슬립차림의 여자가 들어오더군요......대화명 섹쉬로즈 .....나이 23.......접속지 서울.........
우선 대화가 오구 가면서 방장[팸장]의 주도하에 슬슬 작업을 시작햇습니다
구런대 구러더군여 자기는 시키면 안한다구 그냥 냅두라구 자기가 알아서 한다구,
구래서 구러라구햇져,.....
그러면서 서서히 옷을 벗기시작하더니...가슴을 끄내놓고 쑈를 시작햇습니다
바로 바로 벗는것도 아니구 서서히 벗는게 직업도 스트립걸이 아닐까 생각햇습니다
하는게 완전히 프로라서,,,서두르지도 안고 아주 서서히.
남자들도 전부 끄내놓구 흔들기 시작햇습니다,,,,,저와 팸장 빼고는 거의다,,[제가 팸장과친해서 전 안해도 됏엇지여]
구러면서 좀 흥분이 고조돼니까...오이를 가지고 오더니 오이쑈를 시작햇습니다
정말 놀라운 기술...여자가 문다 문다 하는건 익히 알고 잇지만 정말 신기햇습니다
제가 미아리나 천호동을 안가봐서 진짜쑈를 못봐서구런지는 모르겟지만 ......
오이를 봉지에다 넣고 손도 안대고 넣다 뺏다를 하더라구여.....구러다 흥분해서인지
오이를 봉지에 쑤신체로 빙글빙글 돌렷습니다 너무 자극을 주려 햇는지 오이는 그만 뿌로지구 말앗슴니다,,,,,근데 잡고 잇던 부분은 잇는데 속으로 들어갓던 부분이 없어진겁니다
어디갓을까...? 봉지에도 안보이구 꼭닫혀잇고 물만 주르륵 흐르고 잇고.....
근데 좀잇다가 섹시로즈가 힘을 주니 봉지속에서 툭 티어나오는 것이엇습니다
그것을 보구잇던 우리는 정말 놀랏습니다,,,그리구 쏟아지는 찬사,,,찬사에 힘을 입는지 몇번을 더보여주는데 오이와 국물과 같이 흘러내리는것임다,,,,,
그리고 이어지는 얼음쑈 조그만 각얼음을 봉지에 넣엇다 뺄떼 마다 작아지는 얼음 그리구 꿀물과 얼음물과의 석여서 흐르는 질펀한국물 <== 정말 예술입니다..
구리구 여기 저기서 나오는 글들.....쌋다,,난두번,,,다리가 후달린다...[물론 남자들 얘기]등등
로즈는 그걸 즐기구 잇엇습니다 두 번쌋다는애한테 좀잇다 또 할테니 두 번 더 싸라구 농답식으로 얘기하더군여,,,
모든쎠가 끈나구 대화가 오구 갓습니다 그리구 업소에나가는걸 알게 돼엇져,,서울 사당동 지하철 6번인가 8번출구 근처에 잇는 유흥주점
제가그래서 쪽지를 날렷져,,,,,놀러가면 공짜로 한번주냐..? 물론 농담으로한건데 그녀왈
마니팔아주묜 준다는것이엿습니다 구래서 전번알아내거 다음날 바러 가치사는 동생넘이랑 사당으로 쐇습니다
우선 윈져를 시키구 로즈를 불럿습니다 물론 거기서는 딴이름을 쓰고 잇지만 그냥 로즈라 하겟습니다
술이 들어오구 좀잇다가 아가씨 한명이 들어오는것엇습니다 근데 로즈가 아닌 딴아가씨 입장
로즈는 지금 테이블중이라구 하더군여 얼굴은 미리 다본상태이지만 화상빨이 장난이 아닌지라 몹시 궁금햇습니다 조금잇다가 들어오는 로즈 이쁜건 아니지만 그리 못생기지도 안은 얼굴이엇습니다 근데 제가 투리력이 잇는것도 아닌데 화상을 해서 다 봐서 그런지 벗구 들어오는 느낌이 드는겁니다,,,가슴이며 봉지 그리구 구위에털까지 전부 눈에 선합니다,,,다른아가씨가 잠깐나간사이 화상 체팅 얘기는 하질 말라구 하더군여 여기선 모른다구,,,,,
그러면 서 가슴을 슬쩍 보여주는것이엇습니다 화상으로만 보던 가슴 기분이 남다른게 슬며시 흥분이 돼더군여 딴아가시가 잠깐 나갈때마다 가슴과 팬티그리구 봉지를 팬티사이러 살짝 보여주곤 햇습니다
윈져 4병 때리구 델꾸 박으로 나왓습니다
근처에 여관을 갓는데 방이 업어서 동생도 잇고 해서 바로 수원으로 택시를 잡아타고 왓니다 운전기사와 동생은 앞자리에 저와 로즈는 뒷자리에타구왓는데 가만 잇엇겟습니까..?
로즈가 제바지속으로 손을 넣고 만지고 잇는것입니다 저또한 가만히 잇으면 뵨태성강한 우리 네이버3 회원님들게 욕머글까바 당연히 만지거 주무르고 왓져...
글구 수원 북문에 도착 재차를 가지고 다시 집으로 향햇습니다 동생은 운전하거 나와 로즈는 뒤자리에서 탓습니다,,,집에까지 가는시간은 10분정도 ,,,,,
오면서 서로 흥분할대로 한 우리는 뒷자리에서 탓습니다 택시기사가 아닌 동생이 운전해서 인지 맘도 편하구 또 동생넘은 가치 쑈도 보구 해서 인지 로즈가 신경을 안쓰더라구여
구래서 재 물건을 거내구 빨라구 햇습니다,,,아주 잘빨더군여 저도 빨아주고 동생은 운전하구,,,,,불쌍한넘[끝까지 보시면 알겟지만 안불쌍합니다]
흥분은 이미 다 돼잇는상태라 달리는 차안에서 우린 삽입을 햇습니다.물론 여성상위러
미끌하면서 들어갈땐 약간 헐렁한기분 구러다가 좀잇다가 가공할만한 힘을 봉지에 주니 내 잠지 전체가 마비오는듯한 조임을 주더군여...오이가 왜부러졋나 상상이 갓습니다 하마터면 오이꼴 날뻔햇습니다,,,하지만 그느낌 아직더 잊지 못합니다,,,,,
로즈는 흥분을 햇는지 자꾸 허리를 뒤로 졎히면서 운전하는 동생을 방해하는것이엇습니다
[근데 이런상황도 구룹으로 들어가나여? 애구 불안해라 경고 먹으면 안돼는데]
머리가 헨들잇는데까지 가서 신음을 토해내는데 동생이 보기가 좀그런지 편의점 앞에 차를 대놓고 물건사러가눈겸해서 내리더군여.....
근데 여름이라그런지 무척 더웟습니다 에어커을 틀어는데도 더워서 창문을 조금 열게 됏지여...근데 건너편에서 사람들이 지나가는소리가 들려 저는 잠시 멈추려하는데 로즈는 상관 업다는 듯이 위에서 계속해서 허리를 돌리구 신음하구 잇엇습니다 차가 선팅을해서 잘안보이겟지만 로즈의 얼굴이 반쯤나오고 신음소리 또한 작지안은 로즈 흔들리는 차 가끔이쪼을 쳐다보는거 같기도 하구근데 멈추지 안고 허리를 계속해서 움직이는 로즈...그걸 즐기는 건지 아님 너무 흥분해서 머르는건지.......
동생이 돌아 오고 다시차는 출발하고 저와 로즈는 계속하고 좀잇다 집에 도착햇는데 우린 아직 느끼지 못한터라 바로 욕실로 들어사서 2차전을 벌엿습니다,,,,,덥기도 하구 땀도 마니 흘렷기 때문에 샤워를 하면서 저는 로즈를 변기통을 붙잡게 하구 뒤치기에 들어갓습니다
여러분 아시져? 화장실들어가면 말이 좀 울리는거 그울리는 소리로 로즈의 신음소리를 들으니 정말 죽이더군요.....입체음향으로 듣는기분......
구러다거 전 쌀때가 돼서 로즈보구 빨아달라구 하구 좀잇다가 사정을 햇습니다
입에다 쌋냐구여? 물로 저도 입에다 하구 싶엇는데 얼굴에다 사정햇습니다
구리구 씻구 나왓습니다 우린 아무것도 걸치지안채로........ 동생이팬티 차림으로캠맥주를 마시며 티비를 보구 잇더군여.....우린 그옆에안아서 맥주를 마셧습니다 물론 아무것도 입지 안은채로 맥주몇잔마시거 전 옆방으로 가서 잠깐 눈을 붙혓습니다,,,,,,동생하구 로즈를 남겨둔채로... 일부러 동생을 위해서 구런거는 아니구여 이미 약속이 돼잇엇습니다 .채팅할때부터
로즈가 그랫거든요[ 물론 동생도 옆에서 가치보구 잇엇구여 ]둘다 감당할수 잇다고 자기 정력 세다고...........구래서 전 빠져준거지여...
1시간쯤지나거 로즈가 깨워서 일어낫습니다,,,구리구 팬티차림으로 셋이서 맥주를 마시는데
동생넘이 슬쩍일어나서는 냉장고에서 오이를 가져 오는것이엇습니다
아까 차에서 내려 편의점갈 때 사왓다구 하더군여..
바로 쑈를 보여주더군여 그때 화상에서 보여줫던거를....... 이름하여 오이쑈
동생넘과 내 눈앞에서 벌어지는쑈 정말 환상이엇습니다 봉지도 이쁘거 그의에 털도 적당하고 오이를 넣다가 뺏을 때 벌어진체로 벌렁거리는 봉지 거기서 스물 스물 흘러내리는 꿀물 그리고 또 부러지는 오이...다시 새거.....또 부러지는 오이
정말 환상적인 쑈엿습니다.......영원히 잊지못할...
눈을 뜨니 오후 3시정도 로즈가 깨워서 눈을 떳습니다 집에 가야한다고
구래서 로즈를 데려다 주고 왓습니다......사당동까지
그리거 집에온나는 잠에서 깬 덩생넘과 마주 보구 웃엇습니다 그리구 얘기 햇져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라고 ..................................
글구 두어번 더 만나서 섹스를 햇습니다 가치 화상하면서 울팸들에게 라이브도 보여주구,,..............물론 이때는 동생 없엇져......
동생도 나빼구 두어번 더 만나거 같기도 하구,,,,,,,,,
워낙 글솜씨가 없어서 재미잇엇는지 모르겟습니다
두서없는글 끝까지 일거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심한다구 햇긴햇는데 이글이 금기사항 위반이면 야누스님께서 삭제 부탁드립니다
두 번째로 글을 올리게 돼는군여 워낙 글재주두 없구 타법두 독수리라 글을 쓴다는게 쉽지가 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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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그날도 어김없이 오말럽에서 팸식구들과 농담따먹기하면서 쎠 걸을 기다리구 잇엇져.....
까만 슬립차림의 여자가 들어오더군요......대화명 섹쉬로즈 .....나이 23.......접속지 서울.........
우선 대화가 오구 가면서 방장[팸장]의 주도하에 슬슬 작업을 시작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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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래서 구러라구햇져,.....
그러면서 서서히 옷을 벗기시작하더니...가슴을 끄내놓고 쑈를 시작햇습니다
바로 바로 벗는것도 아니구 서서히 벗는게 직업도 스트립걸이 아닐까 생각햇습니다
하는게 완전히 프로라서,,,서두르지도 안고 아주 서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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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러면서 좀 흥분이 고조돼니까...오이를 가지고 오더니 오이쑈를 시작햇습니다
정말 놀라운 기술...여자가 문다 문다 하는건 익히 알고 잇지만 정말 신기햇습니다
제가 미아리나 천호동을 안가봐서 진짜쑈를 못봐서구런지는 모르겟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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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좀잇다가 섹시로즈가 힘을 주니 봉지속에서 툭 티어나오는 것이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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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지는 얼음쑈 조그만 각얼음을 봉지에 넣엇다 뺄떼 마다 작아지는 얼음 그리구 꿀물과 얼음물과의 석여서 흐르는 질펀한국물 <== 정말 예술입니다..
구리구 여기 저기서 나오는 글들.....쌋다,,난두번,,,다리가 후달린다...[물론 남자들 얘기]등등
로즈는 그걸 즐기구 잇엇습니다 두 번쌋다는애한테 좀잇다 또 할테니 두 번 더 싸라구 농답식으로 얘기하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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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윈져를 시키구 로즈를 불럿습니다 물론 거기서는 딴이름을 쓰고 잇지만 그냥 로즈라 하겟습니다
술이 들어오구 좀잇다가 아가씨 한명이 들어오는것엇습니다 근데 로즈가 아닌 딴아가씨 입장
로즈는 지금 테이블중이라구 하더군여 얼굴은 미리 다본상태이지만 화상빨이 장난이 아닌지라 몹시 궁금햇습니다 조금잇다가 들어오는 로즈 이쁜건 아니지만 그리 못생기지도 안은 얼굴이엇습니다 근데 제가 투리력이 잇는것도 아닌데 화상을 해서 다 봐서 그런지 벗구 들어오는 느낌이 드는겁니다,,,가슴이며 봉지 그리구 구위에털까지 전부 눈에 선합니다,,,다른아가씨가 잠깐나간사이 화상 체팅 얘기는 하질 말라구 하더군여 여기선 모른다구,,,,,
그러면 서 가슴을 슬쩍 보여주는것이엇습니다 화상으로만 보던 가슴 기분이 남다른게 슬며시 흥분이 돼더군여 딴아가시가 잠깐 나갈때마다 가슴과 팬티그리구 봉지를 팬티사이러 살짝 보여주곤 햇습니다
윈져 4병 때리구 델꾸 박으로 나왓습니다
근처에 여관을 갓는데 방이 업어서 동생도 잇고 해서 바로 수원으로 택시를 잡아타고 왓니다 운전기사와 동생은 앞자리에 저와 로즈는 뒷자리에타구왓는데 가만 잇엇겟습니까..?
로즈가 제바지속으로 손을 넣고 만지고 잇는것입니다 저또한 가만히 잇으면 뵨태성강한 우리 네이버3 회원님들게 욕머글까바 당연히 만지거 주무르고 왓져...
글구 수원 북문에 도착 재차를 가지고 다시 집으로 향햇습니다 동생은 운전하거 나와 로즈는 뒤자리에서 탓습니다,,,집에까지 가는시간은 10분정도 ,,,,,
오면서 서로 흥분할대로 한 우리는 뒷자리에서 탓습니다 택시기사가 아닌 동생이 운전해서 인지 맘도 편하구 또 동생넘은 가치 쑈도 보구 해서 인지 로즈가 신경을 안쓰더라구여
구래서 재 물건을 거내구 빨라구 햇습니다,,,아주 잘빨더군여 저도 빨아주고 동생은 운전하구,,,,,불쌍한넘[끝까지 보시면 알겟지만 안불쌍합니다]
흥분은 이미 다 돼잇는상태라 달리는 차안에서 우린 삽입을 햇습니다.물론 여성상위러
미끌하면서 들어갈땐 약간 헐렁한기분 구러다가 좀잇다가 가공할만한 힘을 봉지에 주니 내 잠지 전체가 마비오는듯한 조임을 주더군여...오이가 왜부러졋나 상상이 갓습니다 하마터면 오이꼴 날뻔햇습니다,,,하지만 그느낌 아직더 잊지 못합니다,,,,,
로즈는 흥분을 햇는지 자꾸 허리를 뒤로 졎히면서 운전하는 동생을 방해하는것이엇습니다
[근데 이런상황도 구룹으로 들어가나여? 애구 불안해라 경고 먹으면 안돼는데]
머리가 헨들잇는데까지 가서 신음을 토해내는데 동생이 보기가 좀그런지 편의점 앞에 차를 대놓고 물건사러가눈겸해서 내리더군여.....
근데 여름이라그런지 무척 더웟습니다 에어커을 틀어는데도 더워서 창문을 조금 열게 됏지여...근데 건너편에서 사람들이 지나가는소리가 들려 저는 잠시 멈추려하는데 로즈는 상관 업다는 듯이 위에서 계속해서 허리를 돌리구 신음하구 잇엇습니다 차가 선팅을해서 잘안보이겟지만 로즈의 얼굴이 반쯤나오고 신음소리 또한 작지안은 로즈 흔들리는 차 가끔이쪼을 쳐다보는거 같기도 하구근데 멈추지 안고 허리를 계속해서 움직이는 로즈...그걸 즐기는 건지 아님 너무 흥분해서 머르는건지.......
동생이 돌아 오고 다시차는 출발하고 저와 로즈는 계속하고 좀잇다 집에 도착햇는데 우린 아직 느끼지 못한터라 바로 욕실로 들어사서 2차전을 벌엿습니다,,,,,덥기도 하구 땀도 마니 흘렷기 때문에 샤워를 하면서 저는 로즈를 변기통을 붙잡게 하구 뒤치기에 들어갓습니다
여러분 아시져? 화장실들어가면 말이 좀 울리는거 그울리는 소리로 로즈의 신음소리를 들으니 정말 죽이더군요.....입체음향으로 듣는기분......
구러다거 전 쌀때가 돼서 로즈보구 빨아달라구 하구 좀잇다가 사정을 햇습니다
입에다 쌋냐구여? 물로 저도 입에다 하구 싶엇는데 얼굴에다 사정햇습니다
구리구 씻구 나왓습니다 우린 아무것도 걸치지안채로........ 동생이팬티 차림으로캠맥주를 마시며 티비를 보구 잇더군여.....우린 그옆에안아서 맥주를 마셧습니다 물론 아무것도 입지 안은채로 맥주몇잔마시거 전 옆방으로 가서 잠깐 눈을 붙혓습니다,,,,,,동생하구 로즈를 남겨둔채로... 일부러 동생을 위해서 구런거는 아니구여 이미 약속이 돼잇엇습니다 .채팅할때부터
로즈가 그랫거든요[ 물론 동생도 옆에서 가치보구 잇엇구여 ]둘다 감당할수 잇다고 자기 정력 세다고...........구래서 전 빠져준거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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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넘이 슬쩍일어나서는 냉장고에서 오이를 가져 오는것이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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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넘과 내 눈앞에서 벌어지는쑈 정말 환상이엇습니다 봉지도 이쁘거 그의에 털도 적당하고 오이를 넣다가 뺏을 때 벌어진체로 벌렁거리는 봉지 거기서 스물 스물 흘러내리는 꿀물 그리고 또 부러지는 오이...다시 새거.....또 부러지는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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