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원은 지금쯤 뭐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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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몇년전이 되어 버렸군요.
한동안 탈주범 신창원때문에 전국이 온통 시끄럽던 시절이 있었지요.
대한민국 남자분들은 대부분 신창원잡아 포상금이나 타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그 시절....
채팅을 통해 분당에 사는 소설가 지망생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녀는 당시 30살의 나이로 숫처녀라고 하더군요.
그렇다고 특별한 엄청 못생긴 폭탄이거나 성격적인 결함이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왜 그때까지 한번의 경험도 없었을까는 지금도 이해가 잘 안가네요.
그녀와 나는 채팅으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졌습니다.
그녀가 쓰고있던 습작을 읽고 잘못된 점을 이야기해주기도 하고
(물론 제가 소설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것은 아니고
당시 그녀가 쓰던 소설의 주제가 음악하는 젊은이가 주인공이었는데
제가 예전에 음악을 했던 관계로 음악에 대한 부분 중 잘못된 것을 지적해주는...)
뭐 그러면서 친해졌습니다.
그녀와 가장 가까운 친구가 유부남과 동거 아닌 동거를 하고 있던 탓인지
그녀 역시 당시 섹스에 대해 상당한 호기심을 가지고는 있지만 막상 시도는 못하고 있었지요.
어느 날인가 비가 오던 날에 그녀가 묻더군요.
"오빠 프렌치 키스가 그렇게 좋아?"
"니가 직접 해봐라"
"할 사람이 있어야 하지"
"나 있잖아 멀리서 찾을 필요 뭐있어"
"피 오빠랑 무슨 프렌치 키스를 하냐"
"내가 잘 가르쳐줄께"
"정말....?"
그녀와 나는 비때문에 센티해진 감정을 안고 바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저는 후다닥 차를 끌고 분당으로 달려갔지요.
사실 내려가면서는 설마 말은 그렇게 해도 정말 될까하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죠.
저는 그녀를 데리고 분당 저수지로 향했습니다.
시간은 저녁 10시경이었고 별로 사람이 없더군요.
저수지 부근에 차를 주차하고 분위기를 잡기 시작했죠.
"프렌치 키스 하고 싶다며..."
"글쎄 잘 모르겠어. 하고 싶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이럴때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전 말없이 그녀를 잠시 바라보다 두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슬그머니 잡아
내쪽으로 돌리고는 그녀의 입술에 제 입술을 살며시 가져갔습니다.
그녀는 아무런 반항이 없이 그저 눈을 감더군요.
약간의 떨림과 함께 제 혀가 그녀의 입속으로 밀고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한 10분간의 긴 키스....
처음 한 키스 치고는 상당히 오래한 키스여서인지
그녀는 고개를 푹 숙이고 아무런 말도 하지 않더군요.
저는 잠시 그녀를 바라보다 그녀가 앉아있던 의자를 뒤로 눞이면서
그녀에게 다시 키스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의 가슴에 손을 가져갔습니다.
다시 잠시후 그녀의 바지 위로 손을 내려 바지 자크를 내렸습니다.
한번 움칠하더니 가만히 있더군요.
이젠 됐다 싶어 그녀의 상체에서 몸을 떼고는 바지 벨트를 풀렀습니다.
그리고는 바지를 내리니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더군요.
오늘은 그녀도 작정을 하고 나온 듯....
저도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고는 그녀가 누어 있는 조수석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처음 남자의 손길을 맞는 그녀의 비부가 떨리는 느낌을 느끼며
한 손가락을 삽입했습니다.
역시 처녀답게 좁은 구멍이 느껴지더군요.
처음이라서 그런지 손가락도 잘 안들어가더니
10여분 정도 애무하고나니 어느 정도 물이 나오더군요.
전 제 바지를 벗고 그녀의 구멍에 제 성기를 가져다대고
위 아래로 슬슬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안으로 안으로 넣기 시작했지요.
그녀는 아파서인지 눈을 꼭 감고 제 어깨를 꽉 잡고서는 어쩔줄 몰라하더군요.
어느 시점이 되자 전 힘껏 밀어 넣었습니다.
"아" 하는 그녀의 신음 소리와 함께 아주 깊숙히 들어가 꽉찬 느낌이 들더군요.
잠시 그녀의 처녀를 느낀 후 천천히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역시 꽉 끼는 그녀의 처녀 기분 좋더군요.
조금씩 빨라지는 속도와 함께 그녀의 구멍에서도 조금씩 물이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녀는 여전히 눈을 꼭 감고 있고 저는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입을 꼭 다물고있는 그녀를 바라보며 열심히 위 아래로 운동을 ....
이윽고 힘차게 분출되는 정액과 함께 나른해지는 몸을 그녀에게 기댔습니다.
비오듯 흘린 땀과 거친 호흡, 산발적으로 몸을 부르르 떠는 그녀를 느끼며
한동안 그렇게 그녀를 안고 있었습니다.
"어땠어? 첫느낌이..."
"잘 모르겠어"라고 눈을 감은 채 조그맣게 말하는 그녀가 참 이뻐보이더군요.
저는 휴지로 그녀를 닦아주고 그녀의 옷을 입혀준 후 운전석쪽으로 넘어갔습니다.
"갈까?"
"응"
저는 천천히 차를 몰아 돌아나오다 모퉁이에 커피자판기가 있기에
커피를 두잔 뽑았습니다.
조심조심 운전을 하면서 마시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길이 험하더군요.
조금 가다보니 길가에서 조금 들어가는 길이 있기에 다시 그곳에 차를 세웠습니다.
아무래도 그냥 마시고 출발하는 편이 좋을 듯 해서요....
커피를 다 마시고 다시 출발할까하며 그녀를 쳐다보니
슬그머니 다시 욕심이 나더군요.
전 다시 그녀에게 키스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오빠 또 하게...?"
"응"
"나 조금 아픈데"
"금방 끝낼께"
그녀의 바지를 다 벗기고 제 바지로 벗은 후 그녀의 몸 위로 올라갔습니다.
헉 그런데 이것이 무슨 일이람...
갑자기 제 차 뒤로 두 대의 차가 휙 들어오는 것입니다.
뒤에서 비쳐지는 라이트 불때문에 차 안의 실루엣이 보일까봐
전 가만히 있었습니다.
제발 그냥 가라하는 심정이었는데 헉 차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더니 건장한 남자들이 내리는 겁니다.
윽 이건 무슨 경우람....
순간적으로 제 머리는 휙휙 회전하기 시작했습니다.
혹 깡패들, 그렇다면 일단 차 창문은 잠긴 상태니까 차로 위협하면서 도망을 가야되나
아 맞다 내 뒤에 두 대나 차가 있어서 빠져나갈 수가 없구나
앞은 저수지고 어떻게 하지 혹 차에 흉기가 될만한 뭐라도 있을까....
그 짧은 순간에 별의 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아 그런데 이건 또 무슨 경우입니다.
그 놈들이 차 안을 향해 후레쉬를 비치는 겁니다.
그러면서 차창을 두들기며 "이봐요 창문 좀 열어봐요"하더군요.
아무래도 그냥 넘어갈 분위기가 아니다 싶어 후다닥 운전석 쪽으로 몸을 옮기고
내 웃도리로 그녀의 아랫도리를 가려준 후 2센티가량 창문을 열었습니다.
"왜 그러세요?"
"사복 경찰입니다. 신창원이 이쪽에 나타났다는 신고가 들어와서 그러니 신분증 좀 봅시다."
헉 하필 오늘 이쪽으로 신창원이 나타날 건 또 뭐람....
그 경찰 아저씨는 저와 그녀의 신분증을 한참을 들여다보더니만
제게 건내주면서 "아저씨 왠만하면 여관가서 하시죠 여긴 깡패도 많습니다"
이런 개망신이 있나....
경찰이 떠난 후 후다닥 차를 몰고 분당 저수지를 빠져나왔습니다.
큰 길가로 나오자 그녀는 갑자기 깔깔거리며 웃기 시작했습니다.
"오빠 얼굴이 홍당무같아졌다. 호호호 이거 소문내야지"
"야 조용해, 너도 망신이야"
"내가 뭐.... 호호호 하여간 앞으로 오빠 나에게 잘 보여 아니면 다 소문낸다"
"으...."
그녀는 첫 경험의 아픔도 잊어버리고 깔깔거리고
나는 처음 당하는 개망신에 얼굴이 벌개진 채로 분당저수지를 뒤로 하고 차를 몰았습니다.
지금쯤 신창원은 뭘 하고 있을까요?
신창원은 자기 때문에 개망신 당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기나 할까요....
쩝쩝쩝......
한동안 탈주범 신창원때문에 전국이 온통 시끄럽던 시절이 있었지요.
대한민국 남자분들은 대부분 신창원잡아 포상금이나 타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그 시절....
채팅을 통해 분당에 사는 소설가 지망생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녀는 당시 30살의 나이로 숫처녀라고 하더군요.
그렇다고 특별한 엄청 못생긴 폭탄이거나 성격적인 결함이 있는 것도 아니었는데
왜 그때까지 한번의 경험도 없었을까는 지금도 이해가 잘 안가네요.
그녀와 나는 채팅으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졌습니다.
그녀가 쓰고있던 습작을 읽고 잘못된 점을 이야기해주기도 하고
(물론 제가 소설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것은 아니고
당시 그녀가 쓰던 소설의 주제가 음악하는 젊은이가 주인공이었는데
제가 예전에 음악을 했던 관계로 음악에 대한 부분 중 잘못된 것을 지적해주는...)
뭐 그러면서 친해졌습니다.
그녀와 가장 가까운 친구가 유부남과 동거 아닌 동거를 하고 있던 탓인지
그녀 역시 당시 섹스에 대해 상당한 호기심을 가지고는 있지만 막상 시도는 못하고 있었지요.
어느 날인가 비가 오던 날에 그녀가 묻더군요.
"오빠 프렌치 키스가 그렇게 좋아?"
"니가 직접 해봐라"
"할 사람이 있어야 하지"
"나 있잖아 멀리서 찾을 필요 뭐있어"
"피 오빠랑 무슨 프렌치 키스를 하냐"
"내가 잘 가르쳐줄께"
"정말....?"
그녀와 나는 비때문에 센티해진 감정을 안고 바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저는 후다닥 차를 끌고 분당으로 달려갔지요.
사실 내려가면서는 설마 말은 그렇게 해도 정말 될까하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죠.
저는 그녀를 데리고 분당 저수지로 향했습니다.
시간은 저녁 10시경이었고 별로 사람이 없더군요.
저수지 부근에 차를 주차하고 분위기를 잡기 시작했죠.
"프렌치 키스 하고 싶다며..."
"글쎄 잘 모르겠어. 하고 싶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이럴때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전 말없이 그녀를 잠시 바라보다 두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슬그머니 잡아
내쪽으로 돌리고는 그녀의 입술에 제 입술을 살며시 가져갔습니다.
그녀는 아무런 반항이 없이 그저 눈을 감더군요.
약간의 떨림과 함께 제 혀가 그녀의 입속으로 밀고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한 10분간의 긴 키스....
처음 한 키스 치고는 상당히 오래한 키스여서인지
그녀는 고개를 푹 숙이고 아무런 말도 하지 않더군요.
저는 잠시 그녀를 바라보다 그녀가 앉아있던 의자를 뒤로 눞이면서
그녀에게 다시 키스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그녀의 가슴에 손을 가져갔습니다.
다시 잠시후 그녀의 바지 위로 손을 내려 바지 자크를 내렸습니다.
한번 움칠하더니 가만히 있더군요.
이젠 됐다 싶어 그녀의 상체에서 몸을 떼고는 바지 벨트를 풀렀습니다.
그리고는 바지를 내리니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더군요.
오늘은 그녀도 작정을 하고 나온 듯....
저도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고는 그녀가 누어 있는 조수석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처음 남자의 손길을 맞는 그녀의 비부가 떨리는 느낌을 느끼며
한 손가락을 삽입했습니다.
역시 처녀답게 좁은 구멍이 느껴지더군요.
처음이라서 그런지 손가락도 잘 안들어가더니
10여분 정도 애무하고나니 어느 정도 물이 나오더군요.
전 제 바지를 벗고 그녀의 구멍에 제 성기를 가져다대고
위 아래로 슬슬 문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안으로 안으로 넣기 시작했지요.
그녀는 아파서인지 눈을 꼭 감고 제 어깨를 꽉 잡고서는 어쩔줄 몰라하더군요.
어느 시점이 되자 전 힘껏 밀어 넣었습니다.
"아" 하는 그녀의 신음 소리와 함께 아주 깊숙히 들어가 꽉찬 느낌이 들더군요.
잠시 그녀의 처녀를 느낀 후 천천히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역시 꽉 끼는 그녀의 처녀 기분 좋더군요.
조금씩 빨라지는 속도와 함께 그녀의 구멍에서도 조금씩 물이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녀는 여전히 눈을 꼭 감고 있고 저는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입을 꼭 다물고있는 그녀를 바라보며 열심히 위 아래로 운동을 ....
이윽고 힘차게 분출되는 정액과 함께 나른해지는 몸을 그녀에게 기댔습니다.
비오듯 흘린 땀과 거친 호흡, 산발적으로 몸을 부르르 떠는 그녀를 느끼며
한동안 그렇게 그녀를 안고 있었습니다.
"어땠어? 첫느낌이..."
"잘 모르겠어"라고 눈을 감은 채 조그맣게 말하는 그녀가 참 이뻐보이더군요.
저는 휴지로 그녀를 닦아주고 그녀의 옷을 입혀준 후 운전석쪽으로 넘어갔습니다.
"갈까?"
"응"
저는 천천히 차를 몰아 돌아나오다 모퉁이에 커피자판기가 있기에
커피를 두잔 뽑았습니다.
조심조심 운전을 하면서 마시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길이 험하더군요.
조금 가다보니 길가에서 조금 들어가는 길이 있기에 다시 그곳에 차를 세웠습니다.
아무래도 그냥 마시고 출발하는 편이 좋을 듯 해서요....
커피를 다 마시고 다시 출발할까하며 그녀를 쳐다보니
슬그머니 다시 욕심이 나더군요.
전 다시 그녀에게 키스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오빠 또 하게...?"
"응"
"나 조금 아픈데"
"금방 끝낼께"
그녀의 바지를 다 벗기고 제 바지로 벗은 후 그녀의 몸 위로 올라갔습니다.
헉 그런데 이것이 무슨 일이람...
갑자기 제 차 뒤로 두 대의 차가 휙 들어오는 것입니다.
뒤에서 비쳐지는 라이트 불때문에 차 안의 실루엣이 보일까봐
전 가만히 있었습니다.
제발 그냥 가라하는 심정이었는데 헉 차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더니 건장한 남자들이 내리는 겁니다.
윽 이건 무슨 경우람....
순간적으로 제 머리는 휙휙 회전하기 시작했습니다.
혹 깡패들, 그렇다면 일단 차 창문은 잠긴 상태니까 차로 위협하면서 도망을 가야되나
아 맞다 내 뒤에 두 대나 차가 있어서 빠져나갈 수가 없구나
앞은 저수지고 어떻게 하지 혹 차에 흉기가 될만한 뭐라도 있을까....
그 짧은 순간에 별의 별 생각이 다 들더군요.
아 그런데 이건 또 무슨 경우입니다.
그 놈들이 차 안을 향해 후레쉬를 비치는 겁니다.
그러면서 차창을 두들기며 "이봐요 창문 좀 열어봐요"하더군요.
아무래도 그냥 넘어갈 분위기가 아니다 싶어 후다닥 운전석 쪽으로 몸을 옮기고
내 웃도리로 그녀의 아랫도리를 가려준 후 2센티가량 창문을 열었습니다.
"왜 그러세요?"
"사복 경찰입니다. 신창원이 이쪽에 나타났다는 신고가 들어와서 그러니 신분증 좀 봅시다."
헉 하필 오늘 이쪽으로 신창원이 나타날 건 또 뭐람....
그 경찰 아저씨는 저와 그녀의 신분증을 한참을 들여다보더니만
제게 건내주면서 "아저씨 왠만하면 여관가서 하시죠 여긴 깡패도 많습니다"
이런 개망신이 있나....
경찰이 떠난 후 후다닥 차를 몰고 분당 저수지를 빠져나왔습니다.
큰 길가로 나오자 그녀는 갑자기 깔깔거리며 웃기 시작했습니다.
"오빠 얼굴이 홍당무같아졌다. 호호호 이거 소문내야지"
"야 조용해, 너도 망신이야"
"내가 뭐.... 호호호 하여간 앞으로 오빠 나에게 잘 보여 아니면 다 소문낸다"
"으...."
그녀는 첫 경험의 아픔도 잊어버리고 깔깔거리고
나는 처음 당하는 개망신에 얼굴이 벌개진 채로 분당저수지를 뒤로 하고 차를 몰았습니다.
지금쯤 신창원은 뭘 하고 있을까요?
신창원은 자기 때문에 개망신 당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기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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