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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산 나사 나이트에서 생긴일..어제 27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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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02 회 작성일 24-03-19 11: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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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친구넘들 전화받고 일산으로 차를끌고 쑹하니 달려갔다

...잡넘들 ,,서울서 엉아가 내려가시는데 ,..30분이나 늦게온다

...내 친구넘들이지만 시간약속 더럽게 안지킨다...

...벤x 나이트 근처 어우x이라는 횟집에 차를 주차시키고 이층으로 올라가니

...사람들이 개때처럼 몰려있다

...아 띠바~~ 그 횟집사장 돈을 갈쿠리로 벅벅 긁는소리가 온 사방에

...메아리치고 나와 내친구들은 거기에 일조하기위해 눈깔 버얼건 우럭한

...마리를 주문했다

...주문받는 일식집 아줌마..30대 초반은 되어 보이는데 눈웃음을 살살친다

...그 웃음에 헛 젖 꼴린 나는 바로 작업에 착수했다

...오뉴얼 후장에 응응응 하듯 부드럽게 넘어오기시작한다..

...시켜논 회는 안먹고 헛 지랄하는 날 보고 친구들이 욕을한다

...아줌마 저넘 더러운넘입니다..근처에 가지마세요...요즘 일주일째 비뇨

...기과에 다니고 있는데..아주 숭한넘입니다..얘기도하지마세요..

...아 귀신은 뭐하는지 저런넘 안잡아가고...띠바~~ 젓 됐다...

...그 아짐 ..눈빛이 변하더니 휑 일어서서 게를 잘라주다말고 주방으로

....가버린다.....염병...누가 지한테 함 달라고 했나?..도망은...

...비뇨기과 소리에 놀라 달아나는걸 보니 아무래도 경험자 같다,,그계통으로

...간단하게 창자를 달랜다음 벤X 로 내려갔다

...입구에서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시간은 10시20분...

...근데 전부 시골서 고추농사하던 사람들만 왔는지 여기저기 조개는 안보이고

...고추밭에 맴맴이다..

...다시 그 위쪽에 로X 로 발길을 돌렸다..

...택시를 타니 화정의 빅토리아 나이트가 요즘 물좋기로 소문났다며

...조금이라도 원거리를 가기위해 꼬신다..

...점잖게 한마디했다......아자씨 벌써 다왔네?...담에 가죠...ㅎㅎㅎ

...이바구하느라 도착한줄도 모르던 우리의 택시 아씨..벙찐 모습이다..

....절라 조그만 엘리베이터안에 몸을 구겨넣고 8층으로 올라갔다

....흐~~ 띠.......이넘의 인간덜이 입장을 안시킨다..

...자석이 없단다...그런데 조개는 입장시킨다...

...아마도 조개가 흉년이 들어서 우대를 하나보다...

...여기서 남녀평등에 의거 남자들이 괄시를 받는 비극적인 사태를 눈알로

...뚤어지게 목격했다....

...깍두기 비스므래한 아저씨가 술김에 들어간다고 꼬장부리다...

...안에서 나온 오리지날 깍뚜기한테 점잖게 개끌려가듯이 끌려들어간다

...아마도 절라 맞고 벌스고 있을것이다..

...다시....그 위쪽 나X 로 발걸음을 옮겼다..

...지하로 내려가니 민대머리 종업원이 몇명이냐고 묻는다

...전체 가죽옷으로 빼입은 날 한번보고 추리닝차림의 친구넘을 또 본다

...잠시 절라 갈등하는 가 하더니 테이블로 안내를한다

...친구넘 입에서 욕이 나온다..

...띠바~~ 우릴 뭘로 보고 ..룸........................줘...

...허리를 구십도로 숙인 민대머리 룸으로 안내한다

...삼만원을 팁으로 질르고 친구넘입에서 나온 한마디..

...부킹...알쥐?............술주고 언능 나가서 작업해...

...민대머리 절라 속으로 욕했을것이다

...띠바 쉐이들 ..나이트오면서 복장이나 갖춰가지고 오지..

...노크소리와 술이 들어오고 좀있다 보조가 왠 아줌마들을 델고들어온다

...쭈삣 쭈삣 들어오던 아줌마들 우리가 넘 젊게 보인다며 나갈려고한다

...친구넘 나이트에서 금기사항이 호구조사에 들어갔고

...묻지도 않은말을 대꾸하는 우리의 아줌마들..완젼 초짜다..

...더이상의 호구조사는 노우~~ 라는 나의말을 완죤 개소리로 알아들은

...친구넘.,,..급기야 가족사까지 파고들었다

...흐미~~ 얘기하다보니 친구넘 와이프 후배하고 잘아는 아줌마...

...띠바~~ 젖됐다....그러길래 호구조사 하지말라고했더니..

...친구넘 한술 더뜬다...

...월마트나 이마트 롯데 백화점에서 보면 서로 안면 까자며..

...이왕 이렇게 된거 오늘은 걍 여기서 놀자고 추리닝바람으로 룸안을

..뛰어다니며 아짐들의 정신을 빼놓는다

..나도 실실..오른손가락으로 피아노 건반 두드리듯 옆자리에 앉은 아짐의

..등을 슬슬 쓰다듬었다

...가죽자켓의 에리를 세우고 마이크를 잡은 나는 조장혁의 중독된사랑으로

...아짐들의 올가짐을 사정없이 유도하고..거기에 뻑깐 아짐..질질 싼다

...어머 ?..가수같으시다..넘 잘부르세요...

...난 대꾸한다...노래만 좋아요..얼굴은 별로 맘에 안드시나?..

...아짐들 쌍손을 들고 휘젖으며..멋있다고 소리를 지른다

...병신 육갑떨었다..나는....시골아짐들 앞에서..

...부르스 곡을 뽑은 친구옆으로 아짐을 끌고나가 밀착자세로

...나의 분신을 사정없이 허벅지에 문질렀다

...어?..이 아짐이 안피하고 ..오히려 더 갖다 문지르네?...

...속으로 잔머리 절라 굴린 나는 구석으로 자연스레 유도를 한다음

...허리를 감은 손에 힘을주며 자연스레 키스를 했다

...아 머리아포~~~ 띠바 마늘냄새 절라 진동한다

...참았다..다시시도했다....숨을참고..

...자리로 이동해와서 뭐하는 아짐들이냐며 약간의 동사무소조사착수했고

...자칭 엘리트 음악 연주선생들이란다..

...악기만 몆억이라며 썰을 절라 풀고있는 아짐들을 보며 부럽다는듯

...맞장구를 절라 맞추어줬더니...가관이다 이 아짐들....

..우리보고 묻는다..무슨차종 끌고다니냐고...

...내가 대답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비싼차끌고 다닌다고..

...그 아짐 바로나온다 ...어?..그럼 나랑같은 에쿠스?...무슨색깔이예요?

...니미럴..에쿠스?..그래 너 잘났다 이뇬아........

...단칼에 대답했다....

...지하철 7호선이 내 자가용이라고...에쿠스랑 가격비교가 안됀다는 내 말에

...그아짐 자기 사타구니만 쳐다보고있다..

...간만에 물좋은거 걸렸다는 생각이 대퇴부를 자극하며 사정없이 온몸에

...전률을 주기 시작한다

...전부들 고급승용차 끌고다닌다고 지들입에서 돈자랑이 한참이다

...띠바 점점 잠지는 쑥쑥 바지위로 올라온다

...이넘도 돈냄새를 맡았나보다...좀만 참어라 참어...

...옆에 아짐이 갑자기 이뻐보인다...아 사랑스럽다..깨물어주고 싶다

...자연스레 손을뻗어 허리를 감아 내쪽으로 끌어당겼다

...힘없이 쓰러지듯 내게 안기는 아짐...절라 굶었나보다

..내 허벅지를 손으로 쓰다듬으며 보기보다 살이 단단하다고 한다

...아~~ 프로다...바지위의 살만 만지고도 벌써 진품명품을 구별할줄안다

...이런여자의 기교는 그동안의 경험으로 미루어짐작하건데..

...자꾸 잠지가 꺼떡 꺼떡 거리고 그 광경을 아짐은 고개를 숙인체 보고있는것

...같다..

...좃또.....그런데 여기서 사건이 발생했다...

...목덜미에 자연스레 입술을가져가던 나는 얇은 면티 하나만 입고있는

...그녀의 후두부쪽을 보게됐고.....내 눈알에는 헤어져서 올이 튿어진 면티

..의 목둘레 부분이 보인다.......

...고급차 타고다닌다는 아짐의 옷이.....

...잠시 아짐을 밀어내고 슬쩍 신발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띠바 운동화에 때가 꼬작꼬작 하다..

..손을 은근히 잡으며 다시 한번 훔쳐보고 느껴봤다..

...둘째와 세째손가락 ..손등쪽과 안쪽에 왜그런지 몰라도 굳은살이 박혀있다

...다른 아짐들을 봤다

...역시나 옷차림이 개판이다...선수들은 보면 바로안다

...아~~ 그 사실을 왜 첨부터 몰랐을까......

...옆에서 말을하는 아짐의 입술을 쳐다봤다..

..우~~ 띠.........오른쪽 밑에 어금니 앞쪽에 누런 김쪼가리가 붙어있다

...젖또....사정없이 가라앉는 내 잠지...완젼 뽕알속으로 기어들어간다

...기분이 절라 쏴하다...

...옷차림으로 사람을 평가하는것은 아니지만..그래도 자리가 자리인데

...나이트 오면서 저렇게 오는 아짐들이 무신 에쿠스......

...그렇게 끈덕지게 붙어있던 아짐들......춤춘다고 지덜끼리 나간다

...자리털고 친구들과 나는 카운터로 잽싸게 도망갔다

...계산서를 들이미는 웨타......

...나참..거기에는 아짐들이 마셨다는 술값까지 들어있다

...어이가 없다..

..세상에 저런 뇬들도 있구나 하는생각과 불쌍한 생각마저 들었다

...카드로 계산했다...

...웨타 한마디한다...형님 담에도 절 찾아주시면 오늘처럼 화끈하게 부킹

..책임지겠습니다....

...띠바쉐이..뭐?..부킹?...니미 뽕이다.........

..친구들과 난 결국 감자탕집에서 서로의 얼굴을 보고 ......

...역쉬 일산물 젖같다...내말에 친구덜..암소리도 못한다...

...아니 한소리 한다...예전엔 안그랬는데...

...살다 살다 시장아짐한테 눈탱이 맞긴 첨이다....

...........무서운동네다 일산.........일산 갑부들은 다 헤진 면티 쪼가리 입고다

....니며....나이트에서 눈탱이 까는게 취미인가보다.................

.......양치질 절라 했다...그 아짐 얼굴 떠올리면...즐딸하던 손에 힘이빠진다

...........................아.............일산.........무서운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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