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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29 회 작성일 24-03-19 11: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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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중학교때 이야기입니다.
불알친구 중에 그 당시 저에게는 정말 엽기적인 녀석이 있었슴다.
물론 그 녀석때문에 저의 성적인 면도 많이 달라졌구요..
오늘은 일단 그 녀석의 누나와 있었던 일에 대해 말씀드리겠슴다.
그 집에는 위로 누나만 셋이 있었고, 그 녀석이 막내였죠. 그 녀석 엄마가 꽤 미인이라서 그런지 누나들 뿐만 아니라 그 녀석도 꽤나 이쁘장하게 생겼었죠.
어쨌거나, 그 날은 고딩인 둘째 누나랑 한 방에서 같이 있었는데요, 그 누나가 엎드린채로 누워서 책을 보면서 지금 잘 생각은 나지 않지만 뭔가를 달라고 손을 내밀었거든요...
그러자 친구 놈이 갑자기 조용히 입고있던 츄리닝 바지와 팬티까지 벗으며 물건을 꺼내어 그 누나의 손에 쥐어주었습니다.
누나는 한번 쥐어보고는 친구 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그 녀석의 물건을 한번 보고는 "야! 너 또 장난칠래?"라고 말하고는 그걸로 끝이었슴다.
그리고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다시 책을 보면서 아까 달라고 한 것을 요구하며 다시 손을 내밀었죠. 그러자 친구 놈이 이번에는 날 보고 눈짓을 하는 것이었슴다. 얼떨결에 저도 그 누나의 손에 제 거시기를 얹어주었죠....
누난 다시 한번 꼭 쥐어보고는 "어?"라는 한 마디와 함께 저의 거시기와 절 번갈아 보면서 얼굴에는 약간의 홍조와 함께 이렇게 말했슴다.
"야, 네 꼬치 대개 크다" 그러면서 정말 몇 초간이지만 저의 거시기를 잡은채로 유심히 쳐다보더라구요,
정말 그 누난 제 거시기를 만진 저의 첫번째 여자가 되었슴다.
물론 그 날밤 전 집에가서 날밤 샜습니다. 이유는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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