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가 적정선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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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경험방의 한계선에서 맴도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덕분에 머리가 뽀개질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글을 올려주시는분들이 자유롭게 경험담을 올릴수있는 분위기를
유지하고 싶지만 ...
나름대로 지켜야할 공지는 지켜야 한다는 부담감도 적지 않습니다.
하물며 그 공지가 많은 논의를 거쳐서 만들어진것임에야 .....
.
.
근래에 경험방에 올라온 글중 두분의 글이 저를 당혹스럽게 하는군요.
처제에 대한 경험담과 아내의 외숙모에 대한 경험담입니다.
아시겠지만 경험방에는 큰의미의 공지만이 있습니다.
법률 조항처럼 세세하게 금지 사항을 나누고 있지 않다는것입니다.
솔직히 이런것때문에 머리가 아퍼서 경험방 방주이신 zaza님에게 ...
공지를 좀더 세세히... 글구 추가 항목을 올리자고 건의도 드렸었습니다.
zaza님이 말씀하시기를 ....
"경험방엔 큰 의미의 공지만 남겨두고 회원분들의 자정 능력을 믿고 싶다"
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는 무척이나 창피하기도 하구 ....
솔직히 돌이켜보면 ...
경험방 관리를 쉽게하고자하는 개인적인 욕심이었거든요.
세세하게 공지를 올려놓고 어긋나는것만 걸려내자 ... 하는 편의주의적 사고였습니다.
그 역효과가 적지 않을터인데 제가 편하고자만 했던 생각이었죠.
아마도 경험의 부족에서 오는 오류였던것 같습니다.
이 자라를 빌어 바로잡아주신 zaza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
암튼 본론으로 돌아가 ....
그렇기에 결국 전 머리가 아플수밖에 없고 ....
한국인의 두통약 게보린을 달고 살아야 하려나 봅니다 .. ㅠ,.ㅠ
암튼 이번에 제 머리를 아프게한 근친의 한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근친 ......
근친이 경험방의 공지에 어긋난다는것은 다 아실테니...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이 공지가 옳다 그르다의 내용은 말하지않겠다는 뜻입니다.
앞에서도 말을 드렸듯이 그냥 생긴 공지가 아닌 ...
회원분들과 관리자 글구 운영자님이 많은 논의를 거쳐서 만들어진 것이니만큼 ....
일단 그것은 논외로 하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다른 의견이 계신분은 먼저 토론실에 가셔서 ....
경험방의 공지가 생긴 과정을 보시고 오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그리고나서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로컬메일을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
그럼 근친이 않된다는 전제하에서 문제는 무엇인가?
근친이라고하면 가족하고의 성적인 관계를 뱆는것을 말하는데 ...
과연 어디까지를 성적인 관계로 볼것인가?
하는게 저를 가장 머리 아프게 하더군요.
예를 들자면 ...
1번. 마음에 그런 생각을 가지는것만으로도 성적인 관계이다.
투철헌 종교관을 가지고 계신분이라면 그렇게 생각하실지도 ...^^
2번. 적어도 그런뜻을 가지고 은근한 스키쉽을 행해야 성적인 관계다.
3번. 적어도 키스등 보통의 스킨쉽을 넘어서야 성적인 관계라고 볼수있다.
조금씩 애매해지기 시작하죠^^;;
4번. 그런것으론 부족하다. 적어도 남녀의 애무 .... 가슴이나 그곳을 만져야만
성적인 관계라고 볼수 있다.
5번. 무슨 소리 .... 막말로 둘의 결함까지는 아니더라도 서로 오랄이라도 하다가
한쪽이 일(?)을 마쳐야 성적인 관계다.
6번. 다 필요없어 .... 오랄을 하든 무슨짓을 하든 잠지와 봉지가 결합하지 않으면
성적인 관계라고 볼수없다. 그저 그것까지는 가야 ...^^;;
7번. 무슨 소리 .... 결합(?)하고 레스링한다고 다 그건가 .... 어느 한쪽이 사정을 해야 ..
8번. 말두 않돼. 성적인 관계는 남녀 모두가 만족해야 돼는것.
둘다 만족을 해야지만 .... <== 이런 이야기하면 뜨끔하시는 남자분 많으실겁니다.
특히 조루라는 텔레토비님 ...^^;;
.
.
어디까지가 성적인 관계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어디까지는 성적인 관계가 아니니까 근친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
.
솔직히 이런건 의미가 없을듯 합니다.
법률처럼 규정을 일일이 따지자는것두 아니구 ...
제가 드리고자 하는 이야기는 ...
일단 근친이 경험방공지상 금지 항목으로 정해져 있으면 ....
가능하면 피해주시길 부탁드리는겁니다.
물론 금지된 관계가 읽는분에게는 더 자극적일수 있다는것 압니다.
하지만 경험담은 야설과는 달리 사실을 전제로 합니다.
그렇기에 제한이 많을수밖에 없구요.
.
.
그래도 기준은 필요한것이겠죠.
그래서 나름대로 그 기준을 이야기하자면 .....
그런 의도를 가지고 스킨쉽 이상의 행위를 행한 경우는 금하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드린것에서 보자면 4번부터는 자재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가지고있는 기준이 틀릴지는 모르겠습니다.
나름대로는 고민하고 고민해서 ....
결정한 것인데 .....
만약 정히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메일 주셔요.
참고로 하겠습니다.
단지 굳이 법률적인것을 예로 들어가면서까지 그러시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회 통념상 금기시되는 근친의 이야기는 경험방에서 않된다는 ...
큰 의미에서 이야기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
경험담이라고 올릴수있는글은 많이 있습니다.
굳이 경험방에서 금지하고 있는 사항등의 한계선에서 글을 올리시지 않아도 ....
얼마든지 좋은 경험담,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험방에 글을 올려주시는분들 ...
그리고 경험방을 찾으시는분들이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덕분에 머리가 뽀개질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글을 올려주시는분들이 자유롭게 경험담을 올릴수있는 분위기를
유지하고 싶지만 ...
나름대로 지켜야할 공지는 지켜야 한다는 부담감도 적지 않습니다.
하물며 그 공지가 많은 논의를 거쳐서 만들어진것임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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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경험방에 올라온 글중 두분의 글이 저를 당혹스럽게 하는군요.
처제에 대한 경험담과 아내의 외숙모에 대한 경험담입니다.
아시겠지만 경험방에는 큰의미의 공지만이 있습니다.
법률 조항처럼 세세하게 금지 사항을 나누고 있지 않다는것입니다.
솔직히 이런것때문에 머리가 아퍼서 경험방 방주이신 zaza님에게 ...
공지를 좀더 세세히... 글구 추가 항목을 올리자고 건의도 드렸었습니다.
zaza님이 말씀하시기를 ....
"경험방엔 큰 의미의 공지만 남겨두고 회원분들의 자정 능력을 믿고 싶다"
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는 무척이나 창피하기도 하구 ....
솔직히 돌이켜보면 ...
경험방 관리를 쉽게하고자하는 개인적인 욕심이었거든요.
세세하게 공지를 올려놓고 어긋나는것만 걸려내자 ... 하는 편의주의적 사고였습니다.
그 역효과가 적지 않을터인데 제가 편하고자만 했던 생각이었죠.
아마도 경험의 부족에서 오는 오류였던것 같습니다.
이 자라를 빌어 바로잡아주신 zaza님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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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본론으로 돌아가 ....
그렇기에 결국 전 머리가 아플수밖에 없고 ....
한국인의 두통약 게보린을 달고 살아야 하려나 봅니다 .. ㅠ,.ㅠ
암튼 이번에 제 머리를 아프게한 근친의 한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근친 ......
근친이 경험방의 공지에 어긋난다는것은 다 아실테니...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이 공지가 옳다 그르다의 내용은 말하지않겠다는 뜻입니다.
앞에서도 말을 드렸듯이 그냥 생긴 공지가 아닌 ...
회원분들과 관리자 글구 운영자님이 많은 논의를 거쳐서 만들어진 것이니만큼 ....
일단 그것은 논외로 하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다른 의견이 계신분은 먼저 토론실에 가셔서 ....
경험방의 공지가 생긴 과정을 보시고 오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그리고나서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로컬메일을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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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근친이 않된다는 전제하에서 문제는 무엇인가?
근친이라고하면 가족하고의 성적인 관계를 뱆는것을 말하는데 ...
과연 어디까지를 성적인 관계로 볼것인가?
하는게 저를 가장 머리 아프게 하더군요.
예를 들자면 ...
1번. 마음에 그런 생각을 가지는것만으로도 성적인 관계이다.
투철헌 종교관을 가지고 계신분이라면 그렇게 생각하실지도 ...^^
2번. 적어도 그런뜻을 가지고 은근한 스키쉽을 행해야 성적인 관계다.
3번. 적어도 키스등 보통의 스킨쉽을 넘어서야 성적인 관계라고 볼수있다.
조금씩 애매해지기 시작하죠^^;;
4번. 그런것으론 부족하다. 적어도 남녀의 애무 .... 가슴이나 그곳을 만져야만
성적인 관계라고 볼수 있다.
5번. 무슨 소리 .... 막말로 둘의 결함까지는 아니더라도 서로 오랄이라도 하다가
한쪽이 일(?)을 마쳐야 성적인 관계다.
6번. 다 필요없어 .... 오랄을 하든 무슨짓을 하든 잠지와 봉지가 결합하지 않으면
성적인 관계라고 볼수없다. 그저 그것까지는 가야 ...^^;;
7번. 무슨 소리 .... 결합(?)하고 레스링한다고 다 그건가 .... 어느 한쪽이 사정을 해야 ..
8번. 말두 않돼. 성적인 관계는 남녀 모두가 만족해야 돼는것.
둘다 만족을 해야지만 .... <== 이런 이야기하면 뜨끔하시는 남자분 많으실겁니다.
특히 조루라는 텔레토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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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성적인 관계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어디까지는 성적인 관계가 아니니까 근친이 아니라고 생각을 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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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런건 의미가 없을듯 합니다.
법률처럼 규정을 일일이 따지자는것두 아니구 ...
제가 드리고자 하는 이야기는 ...
일단 근친이 경험방공지상 금지 항목으로 정해져 있으면 ....
가능하면 피해주시길 부탁드리는겁니다.
물론 금지된 관계가 읽는분에게는 더 자극적일수 있다는것 압니다.
하지만 경험담은 야설과는 달리 사실을 전제로 합니다.
그렇기에 제한이 많을수밖에 없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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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기준은 필요한것이겠죠.
그래서 나름대로 그 기준을 이야기하자면 .....
그런 의도를 가지고 스킨쉽 이상의 행위를 행한 경우는 금하고자 합니다.
예를 들어드린것에서 보자면 4번부터는 자재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가지고있는 기준이 틀릴지는 모르겠습니다.
나름대로는 고민하고 고민해서 ....
결정한 것인데 .....
만약 정히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메일 주셔요.
참고로 하겠습니다.
단지 굳이 법률적인것을 예로 들어가면서까지 그러시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회 통념상 금기시되는 근친의 이야기는 경험방에서 않된다는 ...
큰 의미에서 이야기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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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이라고 올릴수있는글은 많이 있습니다.
굳이 경험방에서 금지하고 있는 사항등의 한계선에서 글을 올리시지 않아도 ....
얼마든지 좋은 경험담,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험방에 글을 올려주시는분들 ...
그리고 경험방을 찾으시는분들이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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