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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중년의 여인과의 번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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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171 회 작성일 24-03-19 11: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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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분이 43세의 처외숙모와의 일을 얘기하셔서 용기(?)를 내어
저도 글을 올려 봅니다.

아, 전 근친은 아니구요..다만 여자의 나이가 45이었습니다.
바로 지난 주 금요일의 일이었지요.
퇴근 시간도 가까와 지고 할일도 별로 없고 해서 L 채팅 사이트에
들어갔습니다.
대화 신청하는 여자마다 거절 내지는 바쁘다는 메세지가 나와서
마지막으로 반 장난 삼아 45세의 여자에게 대화 신청을 했습니다.
우리나이로 46이 되겠지요?

금방 응답이 왔습니다.
그래서 얘기를 시작했는데, 의외로 대화를 주거니 받거니 하느라
30분이 지나버렸습니다.
사실 별로 흥미를 가지고 있지 않던 터라 나가려고 하는데
그녀가 자기 사진을 보여 줄까요?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게 왠 일? 하고 빨리 보자고 했죠.
잠시 후 메일로 그녀의 사진이 도착했습니다.
황급히...열어 봤는데....

와...이건 거의 30대 초반의 처녀 모습이었습니다.
아무리 봐도 주름살 하나 없는....
지금 46살 맞아요? 하며 반신 반의 하는 나에게
그녀는 틀림없는 자기라는 겁니다.
반달의 눈매, 붉고 선명한 입술,,오똑한 코...흥분하지 않을 수 없었죠.

오늘 한번 보는게 어때요? 하는 저의 제안에 망설이듯 아닌 듯 머뭇대더니
끝내 응락을 하였습니다.
불이 나게 차를 몰아 구리로....

커피샾에서 잠간 기다리자 그녀가 나타났습니다.
.........
.........
그녀는
틀림없이
46세의 여인네였습니다.

사진에선 전혀 없던 주름도 군데 군데...
비단 같던 머리는 숏 커트의 약간 거친 듯한 모습...
다만 46세의 여인 치곤 세련된 모습에 몸도 원형을 크게 손상 시키지는
않은 듯 했습니다.
키가 160에 50이라고 합니다.
얼굴은 약간의 주름에도 불구하고 지성이 엿보였구요.

아무튼 약간 실망은 했지만 46세의 여인에게서 30대의 모습을 바란
제가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침착하게 작업에 들어 갔습니다.

마음을 비우고..되면 되고 말면 마라라는 마음 가짐으로 작업에 임했습니다.
30분 정도 커피를 마시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차에 태웠죠.
어둠속에 옆에 앉은 그녀의 모습이 약간 긴장한듯 했습니다.
그녀의 손을 잡았습니다.
따스한 그녀의 다른 손이 저의 손을 감싸 안았습니다.
잠시 그녀의 손을 어루만진 다음 팔을 올려 그녀의 목을 어루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짐짓 놀라는 듯 몸을 움추렸지만 제 손을 치우지는 않았습니다.
부드러운 그녀의 목덜미가 손에 느껴졌습니다.
손을 그녀의 목덜미 뒤 등쪽 옷 안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제법 탄력이 느껴졌습니다.

그녀가 저를 돌아 봤습니다.
얼굴은 상기된 듯 했습니다.
눈도 충혈이 된듯 저를 바라보는 눈이 그렁 그렁 물기가 맺혀 있었습니다.
저는 이미 상대의 나이 따위는 잊어 버리고
차안에서의 페팅에 몰입하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가슴위를 손으로 만지자 뭉클하고 그녀의 풍만한 그러나 탄력이
이미 많이 사라진 유방이 느껴졌습니다.

다시 손을 밑으로 뻗어 그녀의 치마를 들쳤습니다.
역시 스타킹 밑으로 느껴지는 그녀의 타리는 탄력이 별로 더군요.
이미 그녀는 몸을 나에게 거의 맡기다 시피 한 상태...
그로기 직전이었습니다.

차를 몰아 1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있는 모텔 앞에 세웠습니다.
그녀의 거의 저항력을 상실 한 상태...

"어떻게..어떻게..."하는 소리만 되뇌이며 그녀는 순순히 제손에 끌려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이미 사전 정지가 되어 있는 바닥이므로 모든 절차는 생략하고
방에 들어서자 마자 그녀의 옷을 제거 했습니다.
그녀는 쓰러쓰듯 침대 위에 널부러지며 순순히 무장해제를 당하고 있었습니다.

어둠속이라 잘 보이진 않았지만(일부러 불을 껐음). 그런대로 볼만한 몸
같았습니다.
저도 서둘러 옷을 벗어 젖히고
그녀를 덮쳤죠.
뭉클하는 느낌....
그녀의 다리를 벌렸습니다.
곧바로 삽입을 하려고 한 거지요.
그녀도 제 의도를 알아 차리고 다리를 한껏 벌리는 것이었습니다.

삽입....
쑥/// 하고 들어 가 버렸습니다.
거의 수렁 속이더군요.
그렇지만 그녀의 가볍게 조여 드는 듯한 속살의 느낌이 그렇게
나쁘진 않았습니다.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그녀가 흐느끼듯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미 그녀의 동굴은 물로 가득 차 있었고...

"얼마 만에 하는 거죠?" 제가 묻자
하소연 하듯 그녀가 대답 " 거의 두달 만이야.."

"아이들이 컸겠네요?"
"응, 큰 딸이 대학교 2학년... 흑, 흑"

"이뻐요?"
"응...이뻐....날씬하지...그런데 그건 왜?... 헉..헉"

"그냥요..좋아요?"
"응..좋아...좋아...."

나는 별 상상을 다하며 가볍게 힘없이 조여 드는 그녀의 동굴을
느꼈습니다.
곧 기별이 왔습니다.
그녀의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 졌고
저의 느낌도 고조....에 다르고

그냥 힘껏 그녀의 동굴 속에 사정을 해 버렸습니다.
그동안의 흐느낌 같던 그녀의 신음 소리는 드디어
단발의 괴성과 함께 터져버리고......

둘은 잠시 침대 위에 널부러져 미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5분이 나 지났을 까...
둘은 잠에서 깨어 나듯 일어나 주섬 주섬 각자의 옷을
찾아 입었습니다.

그리고 어색한 모습으로 모텔을 나와
그녀는 왼쪽으로 나는 오른쪽으로 차를 몰아 나갔습니다.

물론 다음에 만날 기약은 전혀 없이.......

이상 서둘러 쓴 번섹 보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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